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보는 사람보다 그것을 착용하는 사람이
더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가방~!
보테가베네타 솔스티스 구경해 보겠습니다.
모두 아홉가지 컬러로
구경하실 수 있어요.
가죽 소재를 인트레치아토 위비응로
완성한 숄더백 입니다.
조금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수납전에는 납작한 형태를 하고 있어요.
그러나 수납후에는
이렇게 버킷백 형태를 보인답니다.
가죽의 유연함을 잘 살렸어요.
사이즈는
26*30*2cm 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사이즈는
small size예요.
좀 더 큰 사이즈도 있고
작은 베이비 사이즈도 있는데
그 중간 사이즈를 가지고 왔답니다.
그래서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입니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요.
스트랩 끝에는 놋 장식이 있어서
보테가베네타 솔스티스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바디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정교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로고 플레이팅이 없어도
충분한 존재감을 발휘해요.
이 가방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함께 포함된 파우치예요.
파우치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으며
지퍼잠금이 가능합니다.
내부 공간이 통으로 되어있어서
분리 수납을 할 수 있는 파우치를
추가해 두었어요.
수납력까지 굉장히 우수해요.
입구는 양쪽은 얇은 끈을 이용하여
묶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오픈형으로 많이 사용하지만
중요한 소지품을 넣었을경우는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스웨이드 파우치는
가방안에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슬림하기 때문에
파우치를 넣어도 다른 소지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어요.
분실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요.
요렇게 양쪽 끈을 이용하여 묶으면
입구가 당겨지면서
쉐입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놋 장식이예요.^^
골드톤의 금속을 사용하였으며
별거아닌거 같아도 장식이 있고 없고 차이는 큽니다.
파우치 하단에는
BOTTEGA VENETA
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다음 색상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놋장식을 제외하고는 컬러가 같아요.
그래서 심플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보테가베네타 솔스티스 만의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여러가지 스타일링에
힘을 줄 수 있어요.
가방도 가볍고 수납력도 나쁘지 않아서
여기저기 정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어깨에 충분히 걸칠 수 있을만큼
길이감이 있어요.
어깨닿는 부분은 가죽으로 되어있어
착용감도 좋습니다.
평소에는 슬림한 형태를 하고 있어
휴대하기에도 좋습니다.
테두리 부분이라든지
박음질 라인이 거의 없어서
더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BOTTEGA VENETA는
지속 가능한 멋스러움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을 만들고
좀 더 견고하게 작업해요.
그래서 하나 소장해 두시면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이 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별하지 않은듯 특별한 디테일로
다른 가방과는 확실히 달라요.
입구도 커서 사용하기 편해요.
가방은 결국 [수납]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잖아요.
수납하기 편하고 휴대하기 편하고
거기에 무게까지 가벼워서
누구나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내부 파우치는 세로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졌어요.
안에 넣어서 다니기도 하지만
저는 밖에 꺼내서도 잘 들고 다니고 있어요.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
분실위험이 없습니다.
달랑거리는 느낌이 좋아요.
여기에 다양한것들을 넣을 수 있는데
저는 지갑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지퍼 잠금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입구는 사선형으로 V라인 형태 입니다.
독특하지 않나요?
버킷백이라고 할 수 있지만
또 버킷백과는 다르 느낌으로
이 가방만의 특별함이 있어요.
무겁지 않아서 손으로 들고다녀도 충분해요.
오늘 아홉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구요.
그 중 세가지 컬러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놓치신 디테일이 있다면
지금부터 더 눈여겨 봐주세요.
앞뒤 큰 차이가 없어요.
입구를 살짝 오므르게 되면
폭이 커지는 구조 입니다.
수납하는 소지품에 따라
핏이 바뀌기도 하고 입구 조임끈을 당겨서
폭을 만들기도 해요.
그리고 사선형 절개가
옷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가방은 한번 사용하게 되면
꽤 오래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캐주얼룩이든
정장이든 어디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좋습니다.
여기저기 어디든 매치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부드러운 곡선처리도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내부 파우치는 스웨이드 소재이지만
겉감과 톤온톤으로 컬러를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스웨이드 소재라
터치감도 부드럽고 사용하기 더 좋더라구요.
지퍼에는 잡고 열기 편하게
지퍼퓰러가 부착된 상태 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훌륭할 만큼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양쪽 가죽 터널을 통과하여
연결되어있어요.
왠만한 무게에도 끄떡 없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여섯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함께 감상해 보실게요.
디테일이 많이 없어서
위에서 충분히 보셨을거라 생각해요.
지금부터는 컬러에 집중해서 봐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