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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예쁜건 같이보기^^
캐주얼한 애티튜드의 현대적 디자인
프라다 달링백
이름마저 너무 예뻐요^^
세련된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
알고보면 더 멋진 찐친에게만 소개해 주고 싶은
가방 입니다.
모두 네가지 컬러로
감상해 볼 수 있어요.
소프트그레인 가죽의 부드러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어요.
사진으로 이 부드러움이 다 표현이 안되는게
너무 아쉽지만 최대한 잘 살려볼게요^^;;
깔끔하고 미니멀한 라인으로 나왔기 때문에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측면에 손잡이가 하나씩
모두 두개가 있어요.
이 손잡이를 잡게 되면
안쪽 가운데 가죽이 자연스럽게
오므려 지면서 자연스러운 구김이 생기고
또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리고 이 핸들에 걸 수 있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요.
이 스트랩을 이용하면 어깨에도 걸칠 수 있어
활용도는 더 뛰어납니다.
정면 하단에는 에나멜 소재의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으며,
후면은 로고없이 깔끔한 모습이예요.
사실 에나멜 소재의 삼각로고를 제외하고는
포인트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소프트그레인 가죽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원래 PRADA는 디테일이 화려하지 않은데
프라다 달링백이 특히 더 그런거 같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어요.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입구를 잠그는 기능은
지퍼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퍼도 무려 두개
양쪽에서 개폐가 가능해요.
가방 사이즈가
25*18*10.5cm입니다.
어느정도 크기가 있기 때문에
입구도 클수밖에 없어요.
큰 입구를 두개의 지퍼로 사용하게 되면
좀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로고 패치 포켓이 달린
나일론 안감으로 마감했습니다.
패치 포켓이 있어서
간단한건 분리해서 수납가능해요.
그리고 안감에도 로고가 있어서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측면 디테일 입니다.
지퍼가 상단에서 머무는게 아니라
하단부까지 내려오게 되어있어요.
입구 폭을 크게 사용하려면
하단부까지 내려와야 합니다.
수납기능이 좋으면 결국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바닥 중앙에는 가죽 이음이 있어요.
정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박음질도 너무 깔끔합니다.
바닥폭이 넓직해서
내부 공간이 더 넓었던거 같아요.
정면 하단 로고와
내부 플랫포켓의 로고+원산지는
아래 사진에 따로 모아두었어요^^
부드럽고 가볍고
컴팩트하고 활용도 높은 스타일 입니다.
양쪽의 핸들을 이용하여
손목에 걸치면 토트백으로 완성^^
저는 개인적으로 긴 스트랩 없이
짧은 스트랩으로 연출했을때가
더 귀엽고 예뻤던거 같아요.
입구 부분이 살짝 눌려진게
더 예쁘게 보입니다.
어깨끈 이용하면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해요.
가방 위치만 바꿔도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봄부터 겨울까지 쭈~~욱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연출했는지 아래 사진으로
좀 더 만나보실게요.
다음 컬러 보겠습니다.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는
장식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어요.
이 로고마저 없었다면
정말 밋밋할뻔 했어요.
테두리 부분이 손잡이와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두리가 강조된 가방 입니다.
긴 스트랩은 가죽 소재이기 때문에
착용감이 꽤 좋았어요.
스터드징을 이용하여
연결할 수 있는데
펀칭된 홀이 두개 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길이조절을
아주 살짝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두개의 지퍼를 하단부까지 내리면
내부 모서리까지 보일정도로
입구가 커지게 됩니다.
여자들은 소지품이 한두개가 아니잖아요.
많은걸 넣어다니는 만큼
복잡하기도 하고 또 찾아쓰기도
힘들때도 있어요.
가끔은 어떤걸 넣어다니는지
잊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입구가 큰 가방이 유용해요.
입구를 살짝 눌러서
유연한 가죽을 자랑해 주세요^^
부드러운 촉감을 제대로 누릴 수 있고
현대적인 디자인이라
어느룩에 매치해도 기본이상을
충분히 해냅니다.
믿고 들어주셔도 좋은
프라다 달링백 이예요.
어깨끈을 이용하여
스트랩을 연장하게 되면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해요.
크로스백,숄더백
거기에 토트백까지
안되는게 없습니다.
ㅎㅎㅎ
이어서 다음 색상도
구경해 볼게요.
오늘 준비한 컬러들이
색감들이 다 강하지 않아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상들로 모아보았습니다.
어떤색을 선택해도 질리지 않고
오래 잘 사용하게 될거 같아요.
지퍼에는 지퍼퓰러가 있어요.
이 부분을 잡고 열면
좀 더 편합니다.
가방 컬러에 맞추었어요.
내부도 톤을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가방을 오픈해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
플랫 포켓에는 카드나 현금등을
보관해 두기도 하고
섞이면 불편한 소지품을
넣어두기도 해요.
간단하게 분리수납이 가능해야
가방 내부도 깔끔해 지고
찾아쓰기도 편리해 지는거 같아요.
긴 가죽 핸들은
언제 어디서 쓰여질지 모르니
장식처럼 늘 달아두셔도 좋습니다.
스트랩이 부착되어있다고 해서
무게가 막 올라가지 않아요.
마지막 색상은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착샷과 함께 보여드리니
어떤색상이 가장 어울릴지
고민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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