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라는 노래 가사가 있어요.
첫만남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한번만나고 두번만나고
자꾸 만나게 되면
친한 친구가 될지도 몰라요.
이제 우리 잇님들에게
매일매일 인사드리며 친구가 될
"스타일을 담다에 쓰담"
인사드립니다.
우리 잇님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아이템은 페라가모 슬리퍼로
모두 네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블랙컬러부터 만나볼게요.
플랫 스타일이라 여름내내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어요.
여기에 올 가죽 소재라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가지고 있어
다양한룩에 매치가 가능합니다.
발등 리본 장식은
페라가모 슬리퍼의 상징과도 같아요.
이 장식외에
특별한 포인트는 없지만
충분히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 입니다.
우리 잇님들은 여름동안
어떤 종류의 신발을
가장 많이 신으시나요?
저는 슬/리/퍼 종류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씨에는 신고벗고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귀찮은일입니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만 슥~~~ 밀어넣을 있고
벗을때도 빠르게 벗을 수 있죠.
그래서 앞뒤 모두 뚫린 제품을
많이 신고 있어요.
그런데 슬/리/퍼의 단점이
격식있는 자리나 단정한 옷차림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예요.
왠지 집앞에 나온 패션같은 느낌이 들죠.
하지만 이 제품은 다릅니다.
우리 잇님들이 보시기에도
고급스럽게 보이지 않나요?
소재도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디자인도 클래식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원피스,반바지,데님등
여러가지 옷에 꼭 매치해 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 아이템입니다.
발등 리본장식만으로도
존재감이 충분하지만 로고 각인도
중요합니다.
리본 중앙에 멋스럽게 각인되어있으며,
발 뒤꿈치에도 로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신발은 들어보았는데
역시나 가벼웠습니다.
너무 가벼운 제품은
오래 신고 있으면
발바닥이 아픈데
이제품은 바닥도 가죽 소재라
어느정도 쿠셔닝이 되어있습니다.
장시간 신고 있어도
다른 슬/리퍼에 비해
편하게 느껴지실거예요.
실제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발가락과 발등이 보이기 때문에
시원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리본장식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끌어올려주죠.
편한 옷차림에도 청바지나 면바지에도
모두 잘 어울리니 매일매일 신을 수 있어요.
옷차림에 딱히 구애 받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글리터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 준비된 네가지 컬러중
유일한 글리터 제품으로
반짝임이 너무 예쁩니다.
글리터 사이즈가 있어서
더 블링블링하게 빛나요.
가운데 리본 장식과 함께
데일리룩에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줄겁니다.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은
발가락쪽에 위치해 있어요.
뒤꿈치가 시원하게 트인 제품이죠.
스트랩에만 발을 의지해야 하다보니
이부분 마감처리가 미흡하면
금새 망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마감처리도
꼼꼼히 확인해 두었어요.
리본 테두리는 바이어스 처리로
올풀림없이 마감했습니다.
훨씬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뒤꿈치에 있는 로고는
로고 자체가 주는 고급스러움이 있고
크기도 적당해서 벗어놓았을때도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글리터는 신었을때 발에
묻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조명이나 햇빛을 받으면
훨씬 더 예뻐서 저절로 눈길이 가요.
이번에는 보는것만을도
시원하게 보이는
블루컬러 만나볼게요.
바닥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그래서 맨발에 신어도
딱딱하지 않고 착화감이
꽤 괜찮았습니다.
운동화나 스니커즈 착화감을
생각하면 안되지만
의외로 편하게 느껴졌어요.
여름 슈즈들은 평소 신는컬러외에
특별한 컬러로 선택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계절이 주는 느낌도 있고
포인트 컬러들이 사랑받는
계절이랍니다.
발가락도 보이기 때문에
여름대비 패디큐어 예쁘게 하신분들은
더 마음에 드실거예요.
뒷굽도 살짝 있어요.
우드굽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가죽은 무광택으로 되어있어
볼수록 은은하게 예쁩니다.
시간이 지나도 유행타지 않고
매년 꺼내 신을 수 있어요.
바라 리본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지갑도 그렇고 다양한 패션템에
사용되고 있는데 모두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뒤꿈치는 로고 레터링이 되어있는데
그래서 미끄럽지 않습니다.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립니다.
자유로운 느낌과 함께
여성스러운 쉐입도 느껴집니다.
컬러가 콤팩트한 포인트가 되어
밋밋하지 않은 패션을
선사해줄겁니다.
신발은 처음 신게 되면
내발에 맞게
길들여야 하는 제품들이 있어요.
이 제품은 그렇지 않고
처음 신을때부터 아주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외에
특별한 디테일이 없어서
더 시원하게 보입니다.
발가락쪽에 스트랩이 위치해 있어서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불편하지 않아요.
샌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으로
편함을 추구하면서 고급스러움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컬러가 진짜 예뻤어요.
네가지 컬러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네가지 색상 모두
인기가 많아요.
우리 잇님들에게 소개하는
첫번째 제품이 모두 끝이났어요.
두근대는 첫만남이었는데
우리 잇님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매일매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쁜 패션템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랍니다.
미리 이웃추가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와 소통하고 싶을때는
비밀댓글 이용해 주시것도 잊지마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