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4년 새해가 밝았어요.
우리 잇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가 시작되면
새로운 다짐과 함께
새롭게 구매하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바로 지/갑 종류 입니다.
새해의 첫 아이템!!
발렌시아가 반지갑 으로
준비했어요.
두가지 소재가 있어요.
첫번째 디자인은
램스킨 소재로
사이즈는
12-10-3cm 이며
칼러는 일곱가지가 있습니다.
앞뒷면 확실한 차이가 있어요.
정면은 모터백 가방을
닮아있습니다.
그래서 로고가 드러나지 않아도
발렌시아가 반지갑 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한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라
소장하기 좋아요.
아우터 포켓에도 들어가고
미니백에도 수납할 수 있죠.
정면 스터드징과 함께
지퍼디테일이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쪽은 지퍼 잠금,
닫른 한쪽은
똑딱이 잠금으로 되어있어요.
공간을 완전히 나누었기 때문에
분리수납이 가능합니다.
지퍼 사용시 편하게 하기 위해
지퍼퓰러가 부착된 모습이예요.
많이 두껍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장하기 더 좋아요.
똑딱이 잠금 부분을 오픈하면
카드슬롯이 나와요.
꽤 여러장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부에는
선명한 로고 각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번 더 어필해 두었어요.
카드슬롯 위쪽에는
지페를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카드,현금,동전까지
모두 수납이 가능하죠.
반대편 지퍼 포켓을 오픈하면
공간이 나뉘어진게 보입니다.
동전도 종류가 많죠.
동전을 구별해서 보관하거나
한쪽은 동전
다른쪽은 다른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램스킨 소재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만나볼게요.
한번 구입하고 나면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는 아이템이라
제품 색감이나 구성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도 발렌시아가 반지갑은
소장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어요.
맨들맨들하면서 가죽결이
그대로 드러난 제품이라
오래 사용해도
빈티지 느낌이 들어서
그 자체로 멋스럽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에 좋아요.
다른 패션템에 비해
지/갑은 휴대성이 좋아야 합니다.
카드슬롯과 동전포켓이
완전히 나뉘어져 있어서
원하는쪽만 오픈이 가능해요.
그리고 정면에도 그렇고
동전포켓에도
지퍼퓰러가 길게 제작되어있어
포인트 효과를 준답니다.
내부에도 가죽결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카듯슬롯이 여러개라
카드,명함,신분증등
필요한것을 모두 수납할 수 있어요.
지폐와 동전까지 수납가능해서
이녀석 하나만 있으면
정말 든든합니다.
램스킨 소재는 모두 일곱가지 이며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렸어요.
이제 남아있는 다섯가지 컬러는
정면컷으로 빠르게 보여드린 후
염소 가죽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염소가죽으로 컬러는
여섯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12*10*3cm 로
먼저 보셨던 램스킨 소재와 같습니다.
염소가죽은 램스킨 소재에 비해
살짝 거친감이 있어요.
그리고 광택이 없어서
오랫동안 싫증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전체적인 디테일은 동일해요.
그래도 손으로 잡고 사용하는 제품이라
가죽이 중요한 만큼
두가지 소재중에서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지/갑을 바꾸면
왠지 모르게 부.자가 되는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가지고 있던
카드나 여러가지 소지품을
정리하면서 더 알뜰해 지자고
다짐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해에 지/갑을
바꾸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도
개성있지만
공간을 분리하여
실속있게 만들어서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제품이예요.
오염이나 스크래치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그만큼 내구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방안에 넣어다니거나
아우터 포켓에 넣으려면
내구성이 좋은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가죽결은
사용감을 높여주죠.
안감과 겉감은 컬러가 같아요.
무난한듯 하면서
BALENCIAGA 만의 개성이
잘 느껴지는 제품이예요.
카드,지폐,동전
지/갑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녀석 하나만 소장하고 있으면
든든해요.
간편하게 외출할때는
신분증 부터 카드와 현금이
모두 들어있어서
이거 하나만 챙기는 경우도 많아요.
가방안에 넣고 싶지 않을만큼
디자인도 예뻐서
손으로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전포켓도
가운데 부분이 나뉘어져 있어요.
동전도 종류별로 수납하면
꺼내쓰기도 편하고
궂이 동전이 아니어도
작은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어
이 공간이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염소가죽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소개할게요.
디자인만 보면
지/갑이 아니라
하나의 가방이라고 해도 괜찮을 만큼
예쁘다고 할 수 있어요.
하단부 양쪽 모서리
버클 디테일도 섬세하게 마감되었어요.
다른 제품들과 섞여 있어도
이 제품은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수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실속템으로 바꿔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이제 남아있는 네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내부 컬러는 외부와 동일한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