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너무너무 더위를 체감하고 있어요.
조금 활동을 하면 더워서 땀을
식혀야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더워지는 만큼 점점 더 가벼워지는 옷차림이
되는 지금 계절 가방도 짐같이 여겨질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더우면 불쾌지수도 올라가고
컨디션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이렇게 옷이 얇아지고 가벼운 외출을할때
착용하기 좋은 프라다 핸드폰가방을
가지고 왔습니다.
신상라인으로 고급스러움의 끝판이라
할수 있는 그런 스탈일입니다.
총 4가지 색상이 구성되어 있고
크기는 10.5 * 18 * 3cm 며 딱
미니하면서 컴팩트한 아이템입니다.
블랙, 블루, 화이트, 핑크 기본컬러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특색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더더욱 멋이있는
그런 상품입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 볼게요~
제일 먼저 블랙컬러입니다.
세로가 긴 형태로 되어 있으며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여러 브랜드에서 폰홀더백이 나오지만
이렇게 세련미있게 나올수 있나 할 정도로
멋스러움에 감탄할수밖에 없었네요.
보통 폰홀더백은 핸들 구성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첫번째로 특색있는 포인트기도 하구요.
bag과 어울리는 슬림한 스탈로 되어
있으며 가장 중요한건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때론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뗐다
붙였다 하면 된다는거죠~
그리고 두번째 특색있는 부분은 바로 체인으로
이루어진 스트랩이라고 할수 있어요.
골드로 이루어져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역시 탈부착이 가능하며 길이는 최대
115cm까지 사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런 디자인은 남녀불문하고 사용할수 있구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반응이 뜨겁습니다.
세번째 특색은 바로 뒷면입니다.
이게 진짜 최고의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뒷면에는 카드 슬롯이 있어서 별도로
카드를 정리할수가 있는 공간이 있는데
가볍게 나갈때 요렇게 요긴한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나 큰 장점이예요.
정리가 되고 간결한 타입으로
엣지미가지 느낄수가 있습니다.
bag의 덮개부분은 삼각모양 형태로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이루고
있으며 끝단부분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애나멜 삼각 트라이앵글이
잠금락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잠금은 마그네틱 골드로 되어 있어
매우 사용하기 편리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가죽은 사피아노 소재로 대표적인
PRADA의 재질입니다.
이탈리아어로 철망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철망이라는게 뭔 의미
하는지 바로 알아채셨죠??
그만큼 튼튼하면서 힘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된답니다.
그래서 생활기스나 스크라치에 매우
강하고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두께는 3CM정도 되어 서 폰을 넣기
딱 적당한 구조입니다.
꼭 폰을 넣지 않아도 다른물건을
넣는 용도로도 가능하구요.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내부 안감은 PRADA 백을 어느정도
보신분이라면 다들 아실거예요.
안감은 브랜드 이름으로 이루어진
레터링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테일함을
느낄수가 있는 부분이예요.
체인의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은
바로 애나멜 트라이앵글 디자인의
클래스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께감 있는 트라이앵글이 너무나
멋있고 고급스럼네요.
이런 클래프스를 이용해서 길이조절을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나 좋은
POINT라고 할수가 있어요.
크로스나 일자로 체인을 이용해서 착용해줘도
되고 핸들을 이용해 살짝 들어줘도 됩니다.
핸들 역시 어느정도 너비가 있어
손목에 걸쳐도 멋스럽구요.
가.방 자체가 작기 때문에 가벼워서
이런 슬림한 체인줄 역시 딱이라고
할수가 있고 맨듯 안맨듯 꾸민듯
안꾸민듯 편안하게 쓸수 있어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 보도록 할게요.
너무나 깔끔하고 블랙과 금장의 조화와는
다른 느낌으로 화사하고 또다른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는 컬러구성입니다.
브랜드 로고의 삼각 데코레이션은
전체 컬러에 맞게 화이트구요.
완전 색다른 분위기예요.
블랙은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준다면 화이트는 깔끔하며
트렌디함을 보여준답니다.
사피아노 가죽 테두레에는 래더로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다고 할수 있고
가죽을 보호하기 매우 좋아요.
라인을 따라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같은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네요.
플랩 형태에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러운 잠금부분이라 할수
있는데 덮개의 안쪽은 부드러운
래.더소재로 되어 있어요.
안쪽에 폰이 들어가는 부분은
스킨 컬러로 되어 있으며 안감
바로 윗부분에 골드 프린팅으로
이루어진 BRAND 로고가 있습니다.
깔끔 명료한 스타일이예요.
프라다 핸드폰가방 이번에는
블루색상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이 백의 COLOR을 보자마자 바닷가의
청량함이 생각났는데요.
색감이 너무나 이쁜 타입입니다.
핸들이나 체인 스트랩이 각각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이 너무나 큰 장점이구요~
요즘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특히 여름
옷은 주머니가 없는 옷도 많습니다.
여성분들은 원피스 스타일이나
주머니가 없는 스타일의 옷을 입으면
늘 손에 PHONE를 쥐고 있어야 하는데요.
낙하되는 일도 말고 너무나 불편하답니다.
설사 포켓이 있는 옷이라 하더라도
보통 바지의 주머니에 넣는 경우가 많아요.
계절의 특성상 땀이 많이 차고
이런 전자기기는 열을 많이 받으면
매우 안좋다는 점 알고계시죠??
그래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어요.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지만 지금
같은 계절에 더더욱 필수라고 할수있어요.
블루색상과 어우러지는 골드 체인은
또다른 멋을 선사해주네요.
시원스러움과 트렌디한 감성을
다함께 보여주는 color이예요.
핑크컬러로 실제 phone를 넣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주 깔끔하다는걸 느끼시죠???
그리고 카드나 다른 슬림한 물건들은
뒷면 카드 슬롯에 넣어주면 되구요.
정리가 너무나 잘되는 미니백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프라다 핸드폰가방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