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창하게 시작했으면
더 좋은 월요일이었겠지만
비 오는 날은 또 비 오는 날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더운 날씨가 목말랐던
식물들에게는 좋은 비 일 것 같네요.
삼각 로고가 매력적인
프라다 슬링백
두 가지 디자인으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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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색 상 : 3가지
사이즈 :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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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색 상 : 2가지
사이즈 :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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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디자인 모두
기본 컬러들로 준비를 해 봤어요.
Slingback 디자인의 구두는
발 뒤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는
Shoes를 말하죠.
슬리퍼보다 착화감은 좋고
구두의 답답함을 싫어하는
분들이 선택하시면
편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
3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첫번째 디자인은
블랙 색상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반짝반짝 광택감 있는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는
뾰족한 디자인의 구두입니다.
뾰족한 앞코 라인을 따라서
가죽이 입체감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
라인이 아주 선명해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뾰족구두는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마감 라인을 따라서
스티치로 꼼꼼함을 더해주고 있구요.
삼각형 쉐입의 트.라.이.앵.글 로고가
발등에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PRADA MILANO 로고 각인이 있으며
금속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
반짝이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가죽 소재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있어
그 매력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로고가 있는 가죽 부분의 끝단 마감은
튼튼함을 위해
이중 스티치 마감이 되어 있어요.
발 뒤를 잡아주는 스트랩도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안쪽 부분에 밴딩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어
내 발에 맞게 편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신발의 굽 부분도 삼각형 쉐입으로
되어 있는 모습 볼 수 있으며
연결 마감 부분이 넓어서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어요.
금속 소재로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PRADA MILANO 로고 라벨이
바닥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산지 정보와 사이즈 정보 등을
이곳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깔끔한 연출이 가능한
화이트 색상입니다.
광택감 있는 에나멜 소재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프라다 슬링백을 착화했을 때
내 발이 더 예뻐 보일 수 있어요.
화이트 색상은
어떤 색상의 룩에도 잘 어울려서
데일리 슈즈로 딱이죠.
앞은 구두처럼 막혀있고
뒤는 슬리퍼처럼 오픈이 되어 있어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답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나 정장, 캐주얼 등
모든 룩에 매치해 주면
정말 예쁘게 신을 수 있는 Shoes예요.
신었을 때
예쁜 굽 높이의 미들힐로
우아한 곡선 쉐입의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발등을 높게까지 감싸주고 있어서
신발을 신었을 때
착화감을 높여줄 수 있어요.
앞코 라인을 따라서
V 자 형태로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어요.
뾰족한 앞코 라인은
도도한듯하면서 또 부드러운 매력도
가지고 있답니다.
시그니처 삼각 로고는
가죽 위에 위치하고 있는 모습이죠.
발이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맨발에도 불편함 없이
착화할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PRADA 로고는
큼지막한 크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신발을 뒤집어서
바닥면을 확인해 주세요.^^
화이트 색상이 살짝 부담스러운 분들은
베이지 컬러를
선택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밝은 컬러감으로
광택감까지 가지고 있어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답니다.
도톰한 V자 라인을 따라서
양쪽으로 스티치 마감이 되어 있어
좀 더 라인이 부각되고 있어요.
발이 닿는 바닥면에 위치한
PRADA 로고도
반짝이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한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프라다 슬링백
빠르게 준비해 보세요.^^
이어서 두 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두번째 디자인을 만나보려고 해요.
블랙 색상 한 가지만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에 빠져있는 컬러는
상단과 하단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특별한 장식이 되어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구두입니다.
앞은 이렇게 깔끔하지만
측면이 매력적이죠.
발뒤쪽을 잡아주는 스트랩 라인 끝에는
리본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어요.
새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엄청 고급스럽고
금속 소재의 트.라.이.앵.글
로고와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존재감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앞코는 앞서 보신 디자인과 동일하게
뾰족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답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맨발에는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여름에는 맨발에 신고
날씨가 추울 때는
스타킹이나 양말과 함께 코디하면
다양한 계절에 착화할 수 있습니다.
발뒤를 감싸주는 스트랩 부분 전체가
새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는 모습이며
시작 부분에는 신축성 있는
밴딩으로 제작되어 있어
좀 더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바닥면 디테일입니다.
비슷한 듯 다른 디자인으로
두 가지 제품 준비해 봤어요.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편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