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버킷백 스몰
개인적인 휴가보다도 더 길었떤
명절 연휴라고나 할까요?
이제 명절 연휴가 지나고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상의 시작인만큼 요즘ㄹ
너무나 핫한 브랜드이면서도
젋은 감성을 뛰어넘는 그런 브랜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정에서도 따끈따끈한 신상라인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셀린느 버킷백 스몰입니다.
오늘의 상품 맛보기로 살짝 보여드렸는데
보기만 해도 정말 멋스러운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발랄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구요.
정식 명칭을 말씀드릴게요~
셀/린/느 세/일/러 스/몰 드로우스트링
버!킷!백인데요.
이름에서 모든 특징이 다 드러났다고
할수가 있는 그런 상품입니다.
요런 스타일나는 아이템 하나만 소장하고
있어도 부자되는 느낌입니다!
아직 출시가 얼마되지 않은 상품이라
정말 따끈따끈하고 원컬러 원사이즈입니다.
휘뚜르 마뚜르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간지나면서 밝은 톤이라서 여러가지
컬러와 매치가 잘되는 스타일입니다.
딱 보기만 해도 매력넘치는 그런
스타일을 확인할수가 있구요.
이런 타입은 버/킷을 얘기하는 건데요.
이제 셀린느 버킷백 스몰 상세
디테일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가로 길이보다 세로가 긴 스타일의
버/킷으로 이런 모양은 생각보다
더더더 수납이 잘되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착용할수가 있는 백입니다.
오늘의 조합은 탄컬러와 텍스타일의
적절한 조합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백팩이나 버/킷 타입의
형태 가방은 수납이 정말 잘되어서
평상시에도 사용을 많이 하는
가방이기도 하답니다.
미니한 가방이 많이 나오는 시대이지만
이런 기본적인 용량이 되는 가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겠죠??
입구부분과 바닥의 밑둥은 브라운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스트랩 역시 동일한
브라운 컬러입니다.
이 브랜드에서는 탄컬러라고도 하는데
셀/린/느의 대표적인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브랜드마다 많이 노출이되는
색상이 있기 마련인데요.
고야드 같은 경우에는 옐로우,
에르메스는 오렌지 등등
이런식으로 대표하는 컬러가
있는데 CELINE 는 탄입니다.
정면의 바닥부분에 브라운 컬러이 아랫에는
요렇게 브랜드 이름이 골드로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모양자체를 크게 하지 않고 과하지
않으면서 딱 조화로움을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바닥부분은 이렇게 동그란 형태모양으로
귀여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바닥부분은 힘이 있는 편편한 타입이라
세워놓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셀린느 버킷백 스몰 입구부분은
모델명에서 표기가 되어 있듯이
드/로/우 스/트/링의 조리개
형태로 열고 닫는 락이 이루어져 있어요.
착용샷처럼 매듭을 지어도 되구요~
내출럴하게 떨어지는 슬림한
스/트/링과 함께 끝부부은
화살표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자세히 보면
트리오페 문양의 각인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디테일이 매우 좋다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여미는 입구쪽은 금장으로
가죽어퍼 위에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정말 고급스라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스트랩의 버클부분과 스트랩의 걸려있는
D링 역시 골드클로저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구요~
스트랩은 탈부착과 함께 길이조절이
되기 때문에 스타일 나게
착용할수가 있습니다.
또 스트랩 같은 경우에는 너무 좁으면
어깨가 불편한데 적당한 너비의
가죽소재이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수가 있어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생각보다 더 수납이 많이
되는 내부공간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내부 안감 역시 텍스타일로 이루어져
있구 입구부분은 카프스킨의 가죽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아까 밑쪽과 스트랩 모두 동일한
컬러라고 했는데 다 동일한
재질은 카프스킨입니다.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음료나 카메라 까지도 과감하게
넣을수가 있는 오늘의 핫한 상품
셀린느 버킷백 스몰 바로 아랫부분에
스펙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