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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하디백

잇님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틀만 지나면 우리나라의

명절 중에 하나의 설날입니다.

떡국을 먹으면서 또 한살을 먹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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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본격적인 새로운 한해의 시작이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잇님들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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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저의 목표는 운동이 생활습관이

되도록 고착화 시키는게 저의

목표중에 하나예요.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하나씩

세워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가방은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흔히 볼수

없는 디자인의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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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먼저 착용샷을 보여드렸구요.

이 브랜드의 빅백가방의 종류가

매우 많기로 유명한데요~

요즈음 시대는 미니한 가방을

많이 선호하고 또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휴대폰!

휴대폰에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외출시 외출용품이 매우 간소화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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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니한 가방을 많이 선호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큰 가방 역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인데요.

짧은 여행을 갈때나 화일이나

책을 넣을때도 꼭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넉넉한 수납을 자랑하는

큰 가방 한두개쯤은 필수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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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가방을 보여드릴게요.

바로 고야드 하디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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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이르은 어디에서 시작이 됐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하/디는 바로 고양이 이름입니다.

매우 의외이죠?

보통 이 브랜드는 왕의 이름을

딴 것도 많은데 왠 고양이???

하는 분들도 계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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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객이 하/디라는 고양이를

운반할때 쓰기 위한 요청으로

만들어지면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매우 재미있는 에피소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바로 위에 오늘 보여드릴 컬러

구성을 안내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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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 브랜드하면 11가지 컬러를

생각할수가 있는데 가장

무난하면서도 제일 인기가

많은 7가지 컬러구성으로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유일한

멀티컬러인 블랙과 브라운의

적절한 조합이라고 할수 있어요.

나머지의 모든 컬러는 원톤이기 때문에

이런 멀티컬러 역시 매우

사랑받는 색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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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다리꼴 모양으로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의 이 스타일은 한번도

리뉴얼이 된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기존의 디자인은 전체적인 모양은

동일하나 핸들부분이 지금 상품의

반정되는 길이감으로 되어 있어서

어깨에 걸칠수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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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으로만 들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생길수가 있는

모양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오늘 상품은 길어져서 숄더에 딱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로

하단부분을 보면 매우 넉넉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테두리 라인과 숄더끈은 브라운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바로 위에 디테일컷도 보여드렸습니다.

그냥 매끈한 재질이 아닌

자글자글한 느낌의 질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쉐보로슈 카프스킨으로 되어 있어

매우 탄탄하면서 힘이 있는

재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입구를 열었을때 매우 넓은 수납공간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그리고 별도의 파우치가 있어서

작은 물건을 수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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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공간이 너무 크면 물건을

찾거나 꺼내기가 어렵고

작은 물건은 잃어버리기 십상입니다.

​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입니다.

앞뒤가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뒤 바닥의 하단부분까지

전체적으로 동일한 패턴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이니셜 중 한자인

Y패턴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구요.

​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블랙색상을 봤을때 블랙이지만

그다지 어둡게 느껴지지가 않는데요.

Y패턴은 각 3개의 획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각획마다 컬러가 다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그래서 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블랙컬러는 너무 어두워보이지

않고 밝은 색상은 부담감있는

밝은 톤이 아니랍니다.

측면부분을 살펴보면 하단부분에

구멍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요건 아까도 언급을 드렸지만 어떤

용도로 많들어 졌는지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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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를 넣었을때 숨쉬는 통로가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바닥 부분은 양쪽에 일자라인으로

카프스킨 재질은 가죽이 있어서

미끄럽지 않고 딱 세워놓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Y패턴이 일정하게 이루어져 있는 가운데

여긴 갈색 카멜 화이트의 조합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중간중간

브랜드 이름이 흘림체로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의 바디부분은

고/야/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단 가볍고 생활기스나 스크라치에

강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수가 있는 가방입니다.

지퍼는 측면까지 열리는 것을 확인

할수가 있고 열때 지퍼부분의

가죽 손잡이가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리넨 코튼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고 바닥부분에는

밴딩 형태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물건을 고정하기 좋아서 더더욱

유익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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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지 컬러 더

보여드릴테니 감상해보세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41 * 30 * 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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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