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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평소 키가 작아서 고민인 분들도
데일리 슈즈가 없어서
스타일이 늘 걱정이신 분들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알렉산더 맥퀸 운동화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남 녀 모두 인기많은 공용템이라
다양한 컬러와 소재들이 나오고 있어요.
티파니는 그중에서
보드랍고 보기에도 따듯하게 보이는
스웨이드 라인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컬러는 모두 여덟가지 입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매력때문에
정말 여기저기 다 매치할 수 있어요.
청바지,반바지,골덴,스커트등
안어울리는곳이 없더라구요.
저는 요즘 운동다닐때 레깅스를 입게 되는데
레깅스에도 정말 잘 어울려요.
다리를 더 길고 늘씬하게 보이게 합니다.
신발때문에 살이빠져보인다는 얘기는
알렉산더 맥퀸 운동화가 처음인거 같아요^^
최근들어 다시 만족하며
열심히 신고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앞뒤 모두 막혀있어서
발도 시렵지 않고 보온효과가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겨울에만 신는 털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사.계.절 모두 활용해 볼 수 있어요.
샌들만 신다가 앞뒤가 막혀 있는 신발을 신다보니
상대적으로 따듯하게 느껴졌을뿐
보온용으로 나온 신발이 아니예요^^
이 신발은 사실 뒤꿈치가 포인트예요.
이 포인트에 어떤 컬러를 입히고
어떤 무늬를 넣었느냐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집니다.
스웨이드 소재는
겨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가장 무난하면서 고급스럽게
신을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웃솔이 높아서
키높이 효과가 있어요.
이것도 큰 매력중 하나예요.
키를 커보이게 하고 싶을때는
평소 신던 신발에 깔,창을 깔아서
굽을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발도 불편하고
어딘가 모르게 어정쩡하게 보이지만
이렇게 자체적으로 높게 나오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앞코 부분은 살짝 들려있어서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숨구멍이라고 하죠.
작은 펀칭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운.동.화 종류는
안쪽 공간도 중요한데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면
발에 땀이 차지 않아도 냄새가 날 수 있어요.
그리고 장시간 신고 있게 되면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바디는 탄탄하고 신을수록 길들여지는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요.
소장해 두시면 오래오래 신을 수 있어요.
발등 폭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은
넓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예쁘게 연출가능한데요.
리본으로 묶거나
텅안쪽으로 넣어서
깔끔하게 연출하셔도 좋아요.
저는 화이트 컬러라서 마음에 들었는데
요즘은 운.동화끈에도 다양하게
포인트를 주시더라구요.
악세서리를 달기도 하고
컬러를 입히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기본형으로
잘 신고 다니고 있어요^^
동그란 앞코 덕분에
발이 커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텅 부분에는
Alexander McQUEEN
풀네임 로고가 대문자와 소문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로고도 리뉴얼 되어서
대문자 소문자가 섞이게 되었어요.
바닥 뒤집어 볼게요.
톡특한 홈으로 파여있습니다.
미끄럽지 않구요.
가운데는 로고를 새겨두었어요.
다리가 길어보이고
스타일이 진짜 멋스럽게 바뀝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실때 보다
실제 신어보면 굽이 장난이 아니예요.
여성분들은 굽높은 구두가 생각나지 않고
남성분들은 깔,창으로 부터의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여드리는 착샷은 뒤꿈치가
스웨이드 소재가 아닐 수 있어요.
그래도 뒤꿈치 소재만 다를뿐
분위기는 거의 동일하다고 보심 된답니다.
오늘 여덟가지 컬러로
준비되어있구요.
두가지 컬러로만 자세히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남은 여섯가지 컬러는
잠시 후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드릴게요.
알렉산더 맥퀸 운동화는
남 녀 모두에게 인기가 정말 많아요.
남성분들이 신으면 남성스럽고
여성분들이 신으면 또 여성스러워요.
어느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중심을 잘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컬러는
레드컬러 인데요.
뒤꿈치만 포인트가 들어간거라
앞쪽에서 보면 그냥 화이트 스니커즈처럼 보입니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높은 아웃솔 덕분에
하이힐을 신지 않아도 되고
남성분들은 깔.창이 밖으로 튀어나올까
남몰래 가슴을 졸이지 않아도 됩니다.
신발 자체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거예요^^
로고 풀네임은 어떤 컬러에 있어도
돋보입니다.
요즘은 발등 장식과 뒤꿈치에
포인트를 많이 주기 때문에
트렌드에도 잘 맞는다고 할 수 있어요.
레드컬러 처럼 강한 색이어도
뒤꿈치이기 때문에
너무 튀지 않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만 합니다.
가죽은 매끈하고 부드러워요.
여기에 스티치 라인까지
너무 완벽합니다.^^
무게는 살짝 있어요.
그만큼 아웃솔이 높기 때문인데요.
저는 막상 신었을때는
무게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바디 높이가 있어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 줍니다.
흰운동.화는 필수템이잖아요.
여기저기 모두 매치가 가능해서
하나만 소장하고 있어도 진짜 든든합니다.
여기에 포인트는 확실히 잘 되어있어서
특유의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역시 뒤꿈치는 스웨이드 소재가
아닐 수 있습니다.
디자인만 참고해서 봐주세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모아서 한꺼번에 보실 수 있게
정리해 둘게요.
사이즈
35~39 / 39~45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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