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우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의
미우미우 운동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우미우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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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
5가지 Color
모두 네가지 컬러이며
화이트 컬러는 가죽 소재가
추가되어있어
모두 다섯가지 디자인 보실거예요.
가죽소재부터 소개합니다.
텅 부분과 후면의
아이코닉한 로고가 여심을 사로잡는
착화감 편한 신발이예요.
화이트 스니커즈는
출근룩부터 데일룩까지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만능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 쨍한 화이트 컬러의 편안함은
무더운 여름과도 잘 어울려요.
여기에 밋밋함을 벗어나기 위해
텅 부분 아이코닉한
miumiu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런 가죽 소재는 신을수록
발에 길들여지고 더 태가 나는거 아시죠?
오늘 유일한 가죽 소재로
인기가 많아요.
텅부분이 대부분
스트랩이 끝나는 부분에
마감되어있는데
미우미우 운동화는
더 깁니다.
그래서 로고가 돋보일 수 밖에 없어요.
러버소재의 아웃솔은
착화감을 높여줘요.
러버소재가 딱딱하지 않고 말랑해서
발바닥도 아프지 않고
장시간 신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바닥 밑창은 분리할 수 있어요.
밑창만 깨끗하게 관리해도
더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하면서 활동성 높은
착장을 연출할 수 있어요.
높은 하이힐은 어울리지 않는 날씨에
드레시한 스타일링부터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밝은 컬러는
어떤 컬러와 매칭해도
상쾌지수를 높여줍니다.
하늘 거리는 여름 원피스부터
트레이닝 쇼츠,데님 팬츠등
여러가지 아이템에 두루두루 잘 어울려요.
이제 스웨이드 소재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어
디자인이 같지만 느낌이 달라졌어요.
텅부분 아이코닉한 로고는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스트랩은 화이트 컬러라
밝은 이미지는 그대로 유지했어요.
스웨이드 소재는
갖춰 신은 듯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튼튼한 앞코와 편안한 소재는
내구성이 높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해요.
스포티한 실루엣을 갖추고 있어
단정한 스타일뿐 아니라 연출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측면 러버솔을 보시면
miumiu로고가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어요.
그리고 적당히 말캉거리며
높이감도 있습니다.
단화지만 단화같지 않고
키높이 효과를 줍니다.
신발로서 갖춰야 할 자격은
모두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컬러도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입니다.
모양도 그렇고
색상도 아주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요.
저는 발볼이 있어서
발이 커보이지 않는 신발을 선호하는데
이 신발은 라인이 너무 예뻐서
자주 신게 되는거 같아요.
바닥 뒤집어 보았더니
바닥까지 이렇게 예쁘기 있나요.
ㅎㅎㅎ
밤하늘에 별들이
신발에 콕 박힌 느낌입니다.
가운데 로고도 깜찍^^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서
은은한 핑크 컬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뒤꿈치 부분이 상당히 도톰해요.
그래서 발목을 폭신하게 감싸줍니다.
맨발에 신어도 아프지 않고
너무 편해요.
무엇보다 텅부분 로고 처리는
신의 한 수 같아요.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뒤꿈치 부분에도
로고가 뚜렷합니다.
예전에는 발등에만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뒤꿈치에
많이 신경씁니다.
miumiu는 다른 포인트보다
로고 자체가 귀여워서
로고를 활용한 포인트 들이 많아요.
아웃솔은 심플해요.
화이트 컬러가 아닌 브라운 컬러라
오염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이제는 미니멀룩이 유행하고 있어
여기에 어울리는 슈즈가 필요해요.
단정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에
은은한 컬러감이
트렌디에 뒤쳐지지 않고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미니멀룩은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코디하기 좋은 슈즈라
꾸준히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딱 기본적인 깔끔함에
스웨이드 소재가 주는 클래식함
거기에 적당한 포인트들이 모여
신을수록 매력있습니다.
텅부분 로고가 예쁘기 때문에
스트랩은 안쪽에서
마무리 하시는게 더 예쁠거 같아요.
끈으로 되어있는 신발은
발볼을 충분히 늘리고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저는 스니커즈는 양말과 잘 신는데
착화감도 더 편하고
양말 컬러에 따라
느낌을 바꿀 수 있어요.
인솔 부분에도
로고가 있어요.
로고가 많은듯 해도
각자 위치가 달라서
절대 과하지 않습니다.
인솔 부분은 신었을때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며,
텅부분은 정면에서만 보이고
뒤쪽은 뒤에서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웃솔 로고는
러버솔과 컬러가 같고
사이즈가 크지 않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화이트 컬러 보여드릴게요.
앞코는 너무 얄쌍하지 않고
적당한거 같아요.
측면 두줄로 되었는 점선도
유니크하게 보입니다.
신다가 생기는 오염은
빈티지 느낌을 주기 때문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신발이라 오염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강렬한 레드컬러
레드 컬러는 확실히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입니다.
아무리 심플한 옷을 입어도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어요.
바닥은 미끄럽지 않게
마감되어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