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피카부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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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지인을 기다린다고

한낮에 잠깐 밖에 서있었는데

진짜 10분도 안된 시간이였는데

엄청난 더위와 숨막힘이 느껴졌어요.

진짜 해마다 여름은 더 덥게 느껴지고

불쾌지수 또한 너무나 높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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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그래서 즐겁고 신나게 나고

싶은 1인으로 마인트 컨트롤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 절로 마인트 컨트롤이 되는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가방자체가 매우 매력적이고

이지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데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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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보여드릴 가방은

펜디 피카부백입니다.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상품으로

오늘 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이기도 하답니다.

피/카/부는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새롭게 나온 신상라인으로

엑스크로스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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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절대

빠질수가 없는 컬러로 블랙입니다.

가방은 앞뒤로 동일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매우 컴팩트하고

디테일한 견고함이 있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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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각이 진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정해보이고 매우 세련된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핸들과 함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코디하기도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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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부 타입은 여러가지 가죽소재가

있는데 오늘 보여드리는 엑스

크로스 타입은 풀그레인 카프스킨입니다.

가까이서 봤을때의 가죽질감이

느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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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뭄에 땅이 갈라지듯이

자글자글한 형태의 표면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런소재는 사용하기 매우 편하고

부담이 없는 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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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스와 스크라치에 매우

강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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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사용하다 보면 어디에

긁히거나 부딪힐수가 있어요.

그럴때 요런 소재는 왠만하면

흔적을 남기지 않는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의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정갈하게 이루어져 있는

칸이 나누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파티션 형태로 되어 있어서 내부가 매우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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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랙컬러는 내부에 옐로우 컬러로

반전매력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런 색상의 포인트가 너무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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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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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편하면서 가볍게

멜수가 있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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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지적인 매력의 톤을

보여주는 그런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바로 그레이 컬러입니다.​

색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의 컬러입니다.

은은하면서 트렌디한 색감으로

살짝 밝은 느낌의 그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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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분의 잠금은 매우 독특하면서

특색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트위스트 잠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게 여닫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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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잠그는 부분 한쪽 모서리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내부는 중앙부분을 중심으로 칸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정리하고 수납하기 매우 좋은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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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부분은 트위스트 잠금으로

되어 있고 다른 한쪽은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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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특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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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부터 남성부이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이건 남녀 누구나 착용할수 있고

남성분들도 너무나 어울리는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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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머지 세가지

컬러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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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깜찍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옐로우 컬러로 잠금부분은 은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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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이 광택감이 있어서

더더욱 세련된 모습을 알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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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와 라인부분은 블랙 컬러로

라이닝이 되어 있어서 더욱

간결하고 깔끔하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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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이 두군데 있기 때문에

분리해서 정리하기가 매우 좋으며

한쪽 부분에는 카드슬롯이 있어서

카드나 신분증 등등 여러가지를

정리하기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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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 컬러감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세련된 스타일이라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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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짤막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그립감이 매우 좋습니다.

옐로우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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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있기 때문에 크로스바디백으로

너무나 좋은 다양한 스타일의

활용성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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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자체가 너비가 있기 때문에

어깨에 착용했을때 무리가 없는

그립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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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펜디 피카부백

그린 색상 보여드릴게요~

색감이 정말 이쁜 톤이구요~

스트랩은 블랙색상이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조화가 너무나

잘되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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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의

핸들은 중앙부분의 파티션에

고리가 있어서 깔끔하게

연결하고 탈착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나하나가 매우 디테일하면서

스마트한 매력이 있습니다.

마지막 블루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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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견이 없는 컬러감으로 멋스러움의

최고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5가지 모두 어느것하나 이쁘지

않는 색상이 없습니다.

정말 최고네요 ^^

펜디 피카부백 역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