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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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깊어질수록

기온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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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깐 나갔는데도

엄청 덥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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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일수록 맛있는거 먹고

마음에 드는거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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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예쁜 데일리백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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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제품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두가지 사이즈로

준비해 보았어요.

4가지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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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18*12*6cm

정면은 더블 GG 메탈장식이 있고

뒷면은 GG 스티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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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모양으로 체인과 가죽이 연결된 스트랩으로

숄더나 크로스 모두 연출할 수 있어요.

거기에 쉐브론 디자인이 되어있어

밋밋하지 않고 적당한 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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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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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대부터 데일리백으로

많이들 선택하십니다.

앞뒷면은 쉐브론 디자인이 되어있고

테두리는 민자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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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지만

오염이 많이 되는 가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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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밝은 컬러도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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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와 연결되는 부분은

체인 소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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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는 부분은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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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착용감은 높이고

스타일은 살리고^^

박스에 더스트백과 함께

깔끔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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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공간도 넓고

보조공간이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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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넓은만큼 수납력이 좋기 때문에

너무 이것저것 섞이지 않게 했습니다.

러블리한 원피스 차림과

정장,오피스룩등

갖춰입은 옷에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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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길이도 여유있어서

크로스바디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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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어깨에 걸치는것과

크로스바디 형태로 착용하는것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이제 18CM 제품은

정면컷과 착샷으로 빠르게 소개해 드린 후

24cm 제품 보여드릴게요.

내부는 오픈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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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폭이 6cm 정도 있어서

수납력이 괜찮아요.

스트랩에 체인이 더해지니

확실히 쥬얼리 느낌도 나고

가방을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여기서 부터는 24cm 제품입니다.

블랙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려요.

사이즈가 커져서 수납력이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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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과 가죽을 이용한 스트랩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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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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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이즈 큰 가방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24cm 제품 추천드립니다.

부드럽고 견고한 가죽소재에

정교함이 느껴지는 스티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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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이 밋밋하지 않고

GUCCI만의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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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GG 금속 로고도

사이즈가 꽤 있어서

포인트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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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풀네임 로고보다는

BRAND를 상징할 수 있는

시그니처 로고가 더 사랑받고 있어요.

후면은 보통 심플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제품은

후면에도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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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GG 로고를 스티치로 표현하여

엠보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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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져 보면 올록볼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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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체적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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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효과들이 모여서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GG 로고및 체인은 골드 컬러를 사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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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타일로 그냥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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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지중지 하는 스타일은

많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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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이나 스크래치도 자연스럽게

빈티지 스타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입구는 지퍼 잠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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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끝에는 꽤 긴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어

잡고 열기도 편하고 가방의 포인트 효과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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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포인트 요소들이 많은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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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CM 제품은 가방 폭이 7cm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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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넓다는건 내부 공간이 넓직하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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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방 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어깨에 걸치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스트랩 길이조절 가능해서

원하는 높이로 맞출 수 있고

내부 공간도 넉넉해서

이것저것 데일리 용품 편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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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가방도 좋고

미니백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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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지만 매일 들 수 있는 가방은

여자에게 꼭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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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백으로 정말 강추 드려요.

오늘 구성된 네가지 컬러 모두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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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구성되어있지 않고

딱 필요한 컬러들만 모았답니다.

레드 컬러 역시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입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꾸준히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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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의 옷이 많다면

저는 레드 컬러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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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드 컬러를 좋아해서

가방으로도 하나 소장하고 싶었는데

골드 로고와 체인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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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기분전화도 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