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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빅투아르백 

안녕하세요^^

​

긴연휴를 보내고 나니 왜이렇게

찌뿌둥한지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고 싶어지는 그런 하루네요.

오늘 잇님들에게 특별함이 느껴지는

그런 아이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출시가 된지 그렇게 많이 되지

않은 셀린느 빅투아르백입니다.

​

오늘 두가지 사이즈를 준비했는데

미듐과 틴사이즈입니다.

틴사이즈는 미듐과 스몰의

중간크기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

그런 경우가 있죠~

미듐은 좀 크고 스몰은 좀 작은

느낌이 들어 그 사이 크기의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딱 그런생각을

채워줄 틴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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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가방 스펙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23.5 * 14 * 8cm

​

색상

브라운, 블랙,

화이트, 캔버스

사이즈

25 * 15 * 8cm

​

색상

브라운, 블랙(은장)

블랙(금장), 화이트

캔버스

요렇게 틴사이즈와 미듐 두가지를

준비했고 미듐은 컬러가 하나

더 있어서 총 5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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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틴사이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

틴사이즈에서 가장 먼저 보여드릴

타입은 캔버스 트리오페입니다.

앞뒤 전체적으로 트리오페 문양이

일괄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캔버스 라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이렇게 캔버스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는 타입은 가볍고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측면에서 봤을때 밖에서 요렇게

수납이 갈라져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의 수납역시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가 매우 궁금하죠?

잠시후에 알아보도록 할게요~

스트랩은 덮개 이어지는 부분에

타공이 두개로 이루어져 있어서

두줄로 골드 피니시가 되어 있습니다.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스타일리시한

스트랩이라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

타공부분에도 골드로 테두리가

이루어져 있는데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

이제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

요렇게 열었을때 내무 안쪽은 대표적인

컬러인 탄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덮개 형태라서 내부가 훤히 잘 보인다는

장저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까 겉감측면에서 두군데로 나눠져 있는것을

확인했는데 요렇게 중앙부분에

지퍼포켓이 있어서

구분이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수납하고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너비가

8센티나 되기 때문에 넉넉하게

정리할수가 있어요~

​

두개로 나눠어져 있는 메인 공간과

내부의 플랫포켓이 하나 있고

또 메인공간 사이의 중앙부분에

지퍼포켓이 있어서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

이어서 이번에는 블랙색상의

가죽 버전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랙과 골드의 만남은 두가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둘다 고급스러우면서 더욱 스타일나는

그런걸 볼수가 있는 타입이구요~

​

이 가죽은 서플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질감이

훌륭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소재라서

보면 볼수록 매력넘친다고

할수 있는 그런 재질입니다.

가죽의 스타일만 다를 뿐이지 가죽

역시 동일한게 금장의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

앞쪽 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잠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덮개에서 이어져 있는 방식으로

되어 있고 견고하면서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열고 닫는 부분은 스냅르오 버튼

잠금장치가 되어있어서

매우 사용하기 좋은 구조예요~

​

틴 사이즈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정장룩에 너무나 잘어울리는 체.인

스트랩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스타일나는 가방입니다.

가방의 끈을 두줄이나 한줄로 해서

취향에 맞게 조절하기 좋구요~

포인트가 되기 좋은 스타일의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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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셀린느 빅투아르백

미듐 사이즈 만나보도록 할게요~

​

가로 길이 25센티의 크기로 틴보다는

가로세로가 살짝 커진 타입이며

지금부터 캔버스 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

가방자체가 틴 사이즈 부터가 수납이

제법 넉넉하기 때문에 그런 미니한

공간의 가방이 아닙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외출용품을

넣을수가 있구요~

​

전체적인 라인은 트리오페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지만

라인이나 전체적인 테두리는

카프스킨의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견고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교한 디테일이 너무나 좋으면서

골드에 이렇게 이루어져 있는

브랜드 이름이나 원산지

표기가 매우 멋스러워요^^

​

내부 공간구조는 틴사이즈와 동일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구요~

틴과 동일한 너비를 가졌어요.

​

가로세로가 더 넓어지고 기존의 크기의

8센티 너비라서 더더욱

수납이 용이한 구조이구요~

활용성이 너무나 좋은 타입입니다.

​

이번에는 블랙색상을 보여드릴텐데

틴 사이즈에는 없는 컬러입니다.

블랙에 은장으로 되어 있는 타입이구요~

블랙과 은장의 조화는 골드와는

또다른 분위기와 느낌을 주는데요~

지금같은 계절에 은색계열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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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러워 보이고 부담없는

컬러감이라서 더더욱 그러한데요~

블랙색상은 내부 안감 역시 동일하게

블랙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안감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습니다.

램스킨은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질감을 자랑하는 가죽이예요~

매우 매력적인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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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에 보여드릴 컬러는

브라운 색상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브라운 세피아인데요~

흔히 볼수 있는 컬러감이 아니라서

더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타입이라고

할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컬러감이 너무나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한 느낌이 들며 여러가지

옷 컬러에도 정말 잘 어울려요~

​

트렌디한 옷차림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며

옷스타일이 세메정장과 매우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타일나는 오늘의 아이템

셀린느 빅투아르백 여기까지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