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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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머니룩이 유행하면서

함께 떠오르는 제품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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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중에 하나인

더로우 파크백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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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소장할 수 있는 가방으로

어떤 스타일에나 잘 어울려요.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의

고급스러움이 제대로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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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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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쉽게 유행을 타지 않고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수 있는 제품이죠.

스트랩도 간단하게 고정용 핸들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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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어서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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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아담하고 가죽도 많이 두껍지 않아

가볍습니다.

앞뒷면 차이점은 로고 디테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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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핏보면 보이지 않을만큼

로고 사이즈가 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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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아도

이제 국내에서도 핫한 BRAND가 되었습니다.

바닥 탄탄하고

전체적인 쉐입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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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다는 표현을

이럴때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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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보시면

로고 각인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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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작은 대신

바디 컬러와 다르게 하여

살짝 포인트 주었습니다.

스트랩도 진짜 탄탄하게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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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공간이 사이즈에 비해

넓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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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게를 지탱하는건 스트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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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대로 마감해 두었어요.

내부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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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이다 보니

내부 바닥까지는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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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공간 없이 통수납형태로 되어있으며

입구 똑딱이나 마그네틱 자석잠금없이

가늘고 긴 스트랩을 묶어서 잠글 수 있습니다.

좀 더 밝은 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바닥이 탄탄해서 세워두면

넘어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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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세워두었을때

혼자서 서 있을 수 있는거와

없는거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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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어지면

오염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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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오염만 되려면

세워지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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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눕혀두게 되면

예쁜 핏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더로우 파크백은

이렇게 고고한 자태를 유지하며

품격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바닥및 측면 이음부분도

너무 깔끔합니다.

가죽 결이 잘 드러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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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자체만으로도

고급스럽게 보이죠.

그냥 툭 들어도 멋이 나는 가방이 있는데

저는 이 가방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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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들 어디꺼냐고

예쁘고 고급스럽다고

한마디씩은 꼭 해주는 제품입니다.^^

밝은 컬러라 내부가 잘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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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원통형이기 때문에

넓고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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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아담해도 입구가 크고

내부 바닥이 깊어서

수납력도 나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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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가 크게 벌어지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가죽 스트랩 이용하여 살짝 묶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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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도 변형시킬 수 있고

내부 소지품도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탑핸들은

안쪽과 바깥쪽 두군데에서

고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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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무게도 진짜

거뜬히 견딜 수 있어요.

내부 로고와 원산지도

각인해 두었습니다.

계속해서 다음컬러

소개해 드려요.

손목에도 걸치고 손으로도 들고~

고급스러워서 정장이나

오피스룩에만 잘 어울릴거 같지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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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룩에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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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데일리 패션템으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버킷백 종류들이

인기가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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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양동이 모양은

많은 분들이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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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동이 모양이라

수납하기 편하고 내부 공간도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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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합니다.

입구 상단도 안쪽으로 가죽을 살짝 접어넣어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스트랩도 가방 사이즈에 맞게

너무 넓거나 좁은 느낌없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었습니다.

입구 부분 가죽 스트랩은

길이가 꽤 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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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으로 묶을 수 있을정도예요.

내부는 외부와 다른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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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랍고 고급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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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내부 디테일이 진짜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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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부분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 하십니다.

마지막 스웨이드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신발부터 가방,옷까지

스웨이드 소재가 점점 더 대중화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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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는 워낙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기 때문에

가죽 제품과 스웨이드 제품

두가지 모두 준비해 보았습니다.

가죽결이 드러나지 않지만

부드러운 느낌은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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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고가 잘 보이지 않아요.

전체적인 쉐입이나 디테일은

그레인 카프스킨 제품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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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달라졌기 때문에

느낌이나 터치감이 달라져요.

얼핏보면 로고가 없는거 같지만

이렇게 가까이 보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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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큰건 멀리서도 잘 보여서

궂이 가까이 볼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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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사이즈가 작으면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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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들여다 보아도

매력적인 더로우 파크백 이예요.

내부도 외부와 같은 컬러로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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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가 내부가 보이지 않아

사용하기에는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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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부가 보이는 스타일은

많이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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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