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아일랜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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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매일매일 하늘이 기대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오늘은 얼마나 화창할까 하면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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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아무일 없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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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하루만큼 오늘도

새로운 아이템을 보여드릴게요~

오늘 손꼽히는 럭셔리 디자인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브랜드 중에 단연 우월함과

돋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HERMES 상표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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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에서는 매년 해마다

여름시즌이 다가오기 전에

젤/리/슈/즈 신상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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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실망을 주지 않고

정말 멋스러움이 가득한

신상라인이 나왔습니다.

바로 에르메스 아일랜드인데요~

매우 핫한 시즌 슈.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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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펙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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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5가지

총 5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본적인 색감자체가

너무나 이쁘지만 어떤 컬러든

튀는 색상이 없어서 누구나

초이스 하기 좋은 스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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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하나씩 자세히

색상과 구조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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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시원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블루색상입니다.

보기만 해도 청량감과 시원스러움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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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타입은 여름에 바캉스나

나들이를 갈때 신기좋은

이쁘면서도 기능적인

부분까지 갖춰있는 그런 아입니다.

색감자체가 싱그럼고 속이

뻥뚫리는 듯한 느낌의 타입인데요~

신었을때는 더더욱 이쁘답니다^^

발등부분은 총 3줄로 구성되어 있는데

BRAND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샹달 장식이 3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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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달자체의 디자인은 매우 깔끔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이쁜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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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그린

느낌의 파스텔이 떠오르는

그런 컬러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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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번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감자체나 너무나 매력적인 톤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냥 일반적인

슬리퍼가 아니라 쪼리 형태의

슈.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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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 형태의 신발은

어쨋든 맨살에 닿이는 부분이고

엄지와 두번째 발가락에

닿이기 때문에 소재자체에서

얼마나 부드럽고 튼튼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다른 샌/들은 양말을 신고 신을수도

있지만 이런 쪼/리 형태는 무조건

맨발로 신어야 하기 때문에

튼튼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생각이 드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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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건이 다 맞아 떨어지는게

이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장식부분은 광택감이 있구요~

이런 빤닥빤닥한 느낌의

광택감이 여름에는 더욱 시원스러운

느낌을 가질수가 있어요~

전체가 다 광택감이 있는것이 아니라

스트랩부분만 광택이 있어서

더욱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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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튼튼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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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실패가 없는 컬러

에르메스 아일랜드 블랙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지지해주는 지지대에서 이어져

나오는 샹달 디자인은 양쪽으로

흩어지는 구조이며 발목 앞부분에

가로 스트랩이 걸리는 방식입니다.

매우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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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스트랩이 조합을

이루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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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고무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닿였을때도 매우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특히나 물이 있는

곳을 많이 가게 되는데 물이

묻어도 전혀 상관없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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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인들은 물놀이를 갈때도

많이 신더라구요^^

그렇게 편할수가 없대요~

가볍고, 물기가 닿아도 상관없고,

물속에 신고 들어가도 금방 마르고

여름철에 있어야할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벼우면서 발등에 스타일리시

된 샹달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엣지미를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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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유일하게 톤 자체가 밝은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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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특징적인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이 아이템은 신발사이즈 범위가

매우 넓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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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이 조금 큰 여성분들도

누구나 신을수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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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슬리퍼 형태의 아이템은

발볼이나 발모양때문에

발은 같은 사이즈이지만 어떤 사람은

편하고 어떤사람은 불편한

자리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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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화이트 색상은 아니면서

살짝 아이보리와 옅은 핑크색이

섞여있는 듯한 러블리하면서도

매우 깨끗한 느낌의 COL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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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전체가 다 드러나기 때문에

페디큐어를 해서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면 더더욱

멋스럽게 신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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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자체가 매우 슬림하면서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구요~

안쪽 바닥부분에는 브랜드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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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발밑창을 살펴보면

앞뒤로 입체감이 있게 만들어

놓아서 신었을때 접지력을

더욱 좋게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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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COLOR 보여드리도록

할텐데 마지막 색상은 고혹적이면서

세련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버건디 컬러입니다.

전체적으로 위에서 봤을때

에르메스 아일랜드 부드러운

곡성르 자랑하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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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