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성분들이 여름 내내 신을수도 있지만
봄부터 겨울까지 쭈~욱 신을 수 있는
로로피아나 슬리퍼 제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슬/리/퍼의 편견을 깬 제품으로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갖추고 있어요.
준비된 색상은 모두 여덟가지 입니다.
사이즈는
39~46까지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바디 전체가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양말을 신은듯
굉장히 편하고 부드러워요.
사실 앞뒤가 뚫린 슬/리/퍼는
시원하기는 하지만
고급스럽지 못하고
너무 편한 느낌때문에
외출시에 꺼려지는 아이템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로로피아나 슬리퍼는
소재도 고급스럽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외출용 아이템으로도 좋습니다.
하루종일 밖에 신고 있어도
발의 피로가 낮아요.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은
두개 입니다.
발가락쪽에 한개,
발등에 한개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 스트랩은 벨크로 타입의
찍찍이라 발등 높이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어요.
발등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발이 들뜨지 않게 잡아주기 때문에
헐떡임이 없고 발이 부었을때는
조금 느슨하게 풀어서 신을 수 있어요.
그날그날 발 컨디션에 맞춰서
신기 때문에 맞춤형 슈즈처럼 편합니다.
신발 측면을 보시면
높이감이 있어요.
슬/리/퍼 이지만 전체적인 굽이 있어
매일 입는 옷도 핏을 살려주죠.
두개의 스트랩중
발가락쪽 스트랩에
Loro Piana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그리고 뒤꿈치쪽에도
각인되어있습니다.
바닥 뒤집어 보면
가운데 부분은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고
앞쪽은 로고의 약자인
LP 알파벳이 각인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뒤쪽 보시면
직사각 홈이 있는데
Loro Piana 로퍼 제품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이름을 기록하는곳인데
실제 사용하는 분들은 많이 없습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요.
스트랩 테두리 컬러가 다릅니다.
색 배열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발등부터 바닥까지 모두
스웨이드 소재입니다.
물이 쉽게 스며들지 않는 스웨이드 소재라
부담없이 신을 수 있어요.
손으로 한번만 쓸어보아도
얼마나 고급스러운 소재인지
바로 알게 될거예요.
촉감이 진짜진짜 좋았어요.
발바닥이 닿는 곳은
테두리 부분이 봉곳 솓아있습니다.
그래서 발이 앞이나 뒤로 밀리지 않아요.
앞뒤 모두 트인 신발들은
자칫하면 발가락이 신발 밖으로
탈출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대략 난감하죠^^;;
밀리지 않아서 더 편하고
하루종일 예쁘게 신을 수 있는
로로피아나 슬리퍼 입니다.
사실 남성분들은 여성분들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가 진짜 소중한데
이 제품은 소장가치가 충분해요.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래 신을 수 있구요.
바닥부분이 높아서
키높이 효과도 있습니다.
남성분들이 여자들에 비해
키에 더 예민한거 같아요.
이왕신는거 키높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으면 더 좋잖아요^^
발안쪽이 진짜 편해요.
여자인 제가 신고 싶을만큼
욕심나는 아이템 이었습니다.
반바지부터 청바지 까지
두루두루 매칭할 수 있습니다.
옷차림은 깔끔하게 잘 선택했는데
마지막 현관문을 열고 나가기전
마지막 단계가 남아있죠.
바로 스타일의 완성이라는
신발 입니다.
여름인데 시원하게도 보이고 싶고
착화감도 누려보고 싶은^^
두가지 욕심이 모두 있다면
로로피아나 슬리퍼로 선택하세요.
진짜 만족하실거예요.
뒤쪽 로고는 각인방식입니다.
계속해서 다른 컬러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스트랩 간격도 적당해요.
너무 좁지도 않고 넓지도 않죠.
그래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남성분들중에서도 실내에 오래 머무르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분들도 신발에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너무 격식없어 보이지 않고
일하면서도 신을 수 있는^^
이 제품이 딱 그렇습니다.
남성분들은 여자들처럼
발톱에 메니큐어를 하고
꾸미지 않기 때문에
신발이 진짜 중요해요.
이미지를 결정짖는 아이템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데 고급스럽고
편한데 격식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소장해 두시면 외출시 신발 걱정이 줄어들거예요.
발가락쪽 스트랩이 좀 더 낮고
발등쪽 스트랩이 살짝 더 높습니다.
사람 발 모양을 보면
발등이 더 높잖아요.
발 모양에 맞게 디자인 되어있는거죠.^^
너무 무겁지 않지만
신은듯 안신은듯 가볍지도 않습니다.
하루종일 걷기에 부담없는 무게감이예요.
시원하게 보이는
블루 컬러 소개해 드려요.
앞뒤도 뚫려있고
발등도 뚫려 있어요.
사방이 뚫려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남성분들 중에서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통기성이 좋은 슈즈를 신어야
땀이차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아요.
바닥이 스웨이드 소재라
땀도 차지 않고
공기가 잘 통하니 발 전체가 시원합니다.
그리고 슬/리/퍼 같은 경우는
여성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여름에만 신는 아이템이 아니예요.
사계절 모두 활용되고 있어요.
집앞에 잠깐 나갈때도
간편한 외출에도
모두 신을 수 있는게
슬/리/퍼 디자인 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두장씩 모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디테일 부분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컬러 위주로 봐주시면
선택하시는데 도움 될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