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프라다 러버 샌들 모놀리스 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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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게 일상이 되고

이로부터 시작된 패션템들도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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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디테일의 프라다 샌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발가락 부분 X자 스트랩에

뒤꿈치 스트랩까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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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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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러.버 소재로 되어있어

물에 닿아도 스며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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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패션부터 비오는날까지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자연스러운 키 보정의 효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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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굽이 5,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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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굽이면 왠만한 하이힐 못지 않게

키높이 효과를 줄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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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체적으로 굽을 높였기 때문에

하이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착화감을 누려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재가 고무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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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이 많은 곳에서 신어도

부담이 없고 비오는날 레인슈즈 대신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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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있는곳에서는

밑창 디테일이 더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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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두꺼운 굽으로 되어있지만 바닥 홈이 잘 되어있어

접지력이 상당히 높답니다.

그리고 발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신을 수 있도록

버클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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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이즈가 같아도

발목 두께는 모두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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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헐겁거나 조이지 않게

신는사람 발 컨디션에 맞춰서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바닥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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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깊게 파여있어

왠만한 곳에서도 미끌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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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홈이 파여 있어야

5.5cm 굽이어도 편하게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뒤꿈치 보시면

PRADA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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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발 뒤꿈치에

포인트를 주는게 유행이기 때문에

요런 포인트 하나쯤은 필요합니다.

프라다 샌들

시원해 보이는 블루 컬러도

만나보겠습니다.

깔끔한 원톤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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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X자 스트랩 위에

트라이앵글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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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트라이앵글 로고는

가방이든 신발이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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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매력때문에

PRADA 제품이 인기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굽이 높지만 전체가 고무 소재기 때문에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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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래 신고 있어도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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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신발은

발을 금새 지치게 만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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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발을 살때

꼭 들어보고 사는 버릇이 생겼어요.

손바닥 위에 올려보았는데

무겁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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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색감도 진짜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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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색감은 사실

여름이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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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특권이라 생각하고

마음껏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곳에 비해

손목,발목이 두꺼운 편이라

이렇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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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저녁으로 발이 많이 붓기도 해서

발 컨디션에 맞추어 조금씩 조절해서 신으니

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편했어요.

아이보리 컬러 보실게요.

스트랩위에 있는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는

바디 컬러에 맞추었기 때문에

너무 튀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움을 뿜어냅니다.

발가락이 적당히 보이기 때문에

더 시원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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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등이나 다른 부분도 트여있어서

물이 들어와도 금새 마르고

통기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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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맨발에 신어도

끈적이지 않고 뽀송했어요.

굽이 높지만 위태롭게 걷지 않아도 되고

운동화를 신은듯 편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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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신기 좋은 컬러라

여러가지 옷에 매칭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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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맘때가 되면

러.버 소재들이 인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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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매칭하기 쉬운 컬러로만 선택해 주시면

매 년 신발을 새로 사지 않아도 됩니다.

바닥 가운데에는

로고가 큼지막하게 각인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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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컬러입니다.

물이 묻어도 닦아내면 그만이고

또 금새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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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일매일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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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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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재보다 지위기 쉬워서

관리가 편한 느낌^^

발가락쪽에서 한번 잡아주고

다시 발목에서 두번 잡아주니

발이 헛돌지 않고 안정적으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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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가락쪽이 잡아주다 보니

오래 걸어도 발가락이 튀어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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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면 발이 밀리는 신발들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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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발을 뒤로 밀어줘야 하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았어요.

마지막 화이트 컬러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보셨던 아이보리 컬러보다

더 밝고 화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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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가지 모두 매력이 있어요.

이런 스타일의 신발은

출근용으로도 정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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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

단정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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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포티한 느낌도 있어서

데일리용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고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길에도 신을 수 있습니다.

원피스나 치마에도 신어보았는데

역시나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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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룩에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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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룩에 매치하면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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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보여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슈즈입니다.

굽이 높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리가 길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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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꾸 인증샷을 남기게 되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