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구찌 재키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카이브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하였으며,
연장 가능한 스트랩을 추가하여
숄더백,크로스백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Mia가 준비한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예요.
상세사이즈는
19*13*3cm 입니다.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릴께요.
전면 골드톤 메탈 장식이 있는데
이게 바로 구찌 재키백을
상징합니다.
피스톤 클로저 방식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을 눌러서
오픈하는 형태예요.
일반적인 잠금방식과 차이가 있어
GUCCI만의 개성이 느껴집니다.
이 장식외에는
특별한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손잡이 부분에 스카프를 두르셔도 좋고,
인형악세서리를 걸어서
귀엽게 스타일링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입구가 자연스럽게 쳐지는
호보백 스타일로
오픈형에 가까운데
가운데 가죽 스트랩이
입구가 너무 크게 벌어지지 않게
잡아줍니다.
부피가 있는 소지품을 넣을경우
입구가 벌어질 수 있어요.
이 부분을 잡아주는게 바로
가죽 스트랩 입니다.
피스톤 잠금장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뒤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떨어뜨려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구찌 재키백은 1958년 첫선을 보였어요.
그 이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가
공식 석상과 사적인 자리등에서
자주 착용해 "Jackie bag" 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담겨 있고
모서리 부분은 곡선형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줍니다.
핸들은 바디와 연결되어있어
굉장히 탄탄해요.
그리고 이 핸들 한쪽은
버클로 되어있는데
이부분을 통해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스트랩이 포함되어있어
크로스백,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거죠.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
내부까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가죽 소재로 된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어요.
메인공간을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소지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죠.
사이즈 아담해서
미니백 스타일로 연출 가능해요.
어깨에 딱 맞게 스트랩 길이를
조절하여 착용감을 높일 수 있고,
스트랩 길이늘 늘려서
크로스백 스타일로
캐쥬얼한 분위기를 낼수도 있습니다.
가방끈만 길어졌을 뿐인데
새로운 가방 느낌이 납니다.
스타일링 방법에 따라
활용도도 달라지니
여분의 스트랩을 잘 이용해 보세요^^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을때는
아무래도 크로스백 스타일이 편해요.
저는 예전에는 크로스백 스타일을
엄청 선호했는데
요즘은 토트백 스타일에
꽂혀 있어요.
토트백,숄더백,크로스백
우리 잇님들 취향에 맞게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화이트 컬러 소개합니다.
바디가 밝다 보니
전면 피스톤 잠금장치가
더욱 돋보입니다.
스트랩을 고정하는 역할과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부분에는 로고가
섬세하게 각인되어있습니다.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데일리로 적당했어요.
그리고 가죽 소재이다 보니
내구성도 탄탄하고 여러모로
유용하더라구요.
우선 탑핸들이 있어서
핸들링 하기 편했는데
토트백 스타일로
연출할때도 좋아요.
토트백으로 연출할때도
길이가 긴게 좋은분들도 있고
짦은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자체적으로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길이만큼
조절가능합니다.
만약 크로스바디나 어깨에 걸치고 싶다 하면
여분의 스트랩을 연결하면 되는거죠^^
여분의 스트랩 역시
펀칭된 홀이 있어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방법이 다양하면
확실히 싫증이 덜나는거 같아요.
화이트 컬러지만 가죽 자체가
광택감이 있어서 오염은
많이 되지 않아요.
피스톤 클로저를 오픈하면
내부 공간을 볼 수 있어요.
입구 전체 잠금이 아니기 때문에
측면 트여있는 부분으로 수납도 가능합니다.
대신 가운데 가죽 스트랩이
물건 수납후에도 입구가 크게 벌어지는걸 막아주니
안전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가죽으로 된 보조포켓 앞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연예인들이나 셀럽 들 착용샷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분들도
착용할 수 있는 가방이기 때문에
지금 소장해 두셔도
두고두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오늘 준비된 다섯가지 컬러는
착샷을 모두 준비했는데요.
이 가방은 진짜 스타일링 했을때
멋을 제대로 발휘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착샷들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지금부터 만나보실 컬러는
디테일컷은 생략하고
정면샷과 착샷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디테일 부분과 구성은
모두 동일하니 색상 변화에
집중해 주시기 바래요.
강렬한 색상인 만큼
포인트 효과가 확실합니다.
평소 자주 입는 옷이 무채색에 가깝고
특별한 포인트 없이 밋밋하다 싶으면
가방이나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세요.
칙칙하고 밋밋했던 옷도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지금 보시는 컬러는
핑크 컬러인데요.
의외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핑크 컬러는 봄의 전령처럼
봄이 왔음을 알리는 색상같아요.
화사하고 밝은 기운이
온몸을 감싸줍니다.
그리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컬러별로 어떤 매력이 다른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기본컬러인 블랙과 화이트로
자세히 소개해 드렸고,
남은 포인트 컬러는
착샷과 함께 보고 계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