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큐비백
▶21*17*12.5cm
오늘은 어깨에 툭 걸쳐
연출해 내기 쉬운 숄/더백 스타일의
로에베 큐비백 준비했습니다.
자카드 소재와 가죽
두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컬러는 모두 여섯가지가 있어요.
아나그램 자카드 소재로 된 제품은
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탄 컬러부터 보여드릴께요.
카프스킨 베이스와
부드러운 바디로 구성되어있어
착용감이 좋습니다.
바디는 가벼운 자카드 소재입니다.
여기에 아나그램 로고가 있어서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어주죠.
탑핸들과 바닥은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가방의 내구성을 높여주고 있어요.
어깨에 걸치기 좋은 핸들은
손으로 그냥 편하게 들고다니셔도 괜찮아요.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두줄로 할 경우 길이가 짧아지며,
한줄로 할 경우 길이가 늘어나죠.
옷의 두께나 차림에 따라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수납 공간이 넉넉하고 가벼워 일상용
데일리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디 전체에 있는 아나그램 로고는
자수로 처리되어있어요.
자세히 보아도 너무 고급스럽고
심플한 바디를 트렌디하게 바꿔줍니다.
클래식한 느낌도 있어서
유행없이 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가볍고 수납력 좋은 가방을
찾고 계셨다면
저는 로에베 큐비백 추천드립니다.
바디는 가벼운 자카드 소재지만
바닥은 이렇게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있어요.
수납을 많이 하려면
내부 공간이 넓어야 하고,
바닥이 튼튼해야 해요.
아무래도 자카드 소재보다는
가죽 소재가 더 탄탄하기 때문에
견고하게 마감된 모습입니다.
입구는 지퍼를 이용하여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지퍼 측면 보시면
LOEWE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그리고 지퍼 사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LOEWE 제품들은
가죽으로 포인트를 많이 주기 때문에
눈에 익숙한 포인트들이죠.^^
내부 공간 보시면
헤링본 코튼 캔버스 안감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안감이 있으면 아무래도
쳐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부 원산지와 로고가 각인된
가죽택 하나가 부착되어있고,
그 외 디테일은 굉장히 심플해요.
자카드 소재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소개합니다.
입구가 쳐지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과한 포인트 들이 없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바디 전체에 아나그램 로고가 있어도
전혀 과하게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핸드메이드 느낌도 나면서
가방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죠.
스트랩이 연결되는 부분은
아나그램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아무래도 핸들은 손으로 잡고
어깨에 걸치다 보니
가죽 소재가 좋습니다.
변형도 없고 늘어짐이나 해짐이 없기 때문이죠.
지퍼를 중심으로 양쪽 테두리는
튿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견고하게 마감했습니다.
지퍼끝 가죽 지퍼퓰러는
길이가 꽤 있어요.
악세서리를 대신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스트랩 안쪽 보시면
LOEWE
Made In Spain
로고와 원산지를 각인해 두었어요.
지퍼는 지퍼퓰러를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오픈할 수 있어요.
지퍼는 가방 끝에서 끝까지 되어있어
입구가 큽니다.
입구가 커야 수납하기도 편하고
수납된 물건을 찾아쓰기도 편해요.
내부는 외부와 톤을 맞추었기 때문에
훨씬 더 깔끔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이제 여기서 부터는
가죽 라인으로
컬러는 모두 네가지가 있어요.
사이즈는
먼저 만나보셨던
자카드 소재와 동일한
21*17*12.5cm 입니다.
카프스킨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어요.
올 가죽 제품이지만 너무 가볍고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여기서 돋보이는 디자인은
지퍼퓰러끝 아나그램 장식이예요.
귀여운 빨간색 하트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LOEWE만의 독특한 무드와
자연스러운 핏으로 연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터치감이 있어서
매일 사용해도 만족감이 달라요.
로고 플레이팅이라든지
전체적인 마감처리 역시 훌륭해요.
내부 구조는 동일해요.
가죽로고택 하나만 부착되어있고
공간을 나누지 않아서
굉장히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수정용 메이크업 및 필요한 데일리용 소지품을
모두 수납할 수 있더라구요.
손에 들고다니고
주머니에 넣어다닐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아까 설명드렸던
아나그램 장식이예요.
빨간색 하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귀엽고 앙증맞아요.
다음컬러 보실께요.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조금 독특한 방식입니다.
가죽 고리를 이용하여 고정하는데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오히려 벨트 스타일의 버클이
더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입구가 아래로 쳐지다 보니
수납할때도 더 편해요.
그리고 어깨에 걸쳐
숄/더/백으로 연출시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고
두꺼운 옷을 입어도 편하게 느껴집니다.
가방 중에서 바닥이 가장
하드하게 느껴집니다.
내부 가죽 로고택은
외부 컬러와 동일해요.
깔맞춤하는 센스~~^^
이제 남아있는 두가지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디테일컷으로만 보여드릴께요.
사이즈,구성품 모두 동일하고
컬러만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부터는 설명 없이도 충분히
보실 수 있을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