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파세오
반갑습니다.
오늘도 역시 구리구리
정말 오늘이 한주의 중간인데 한주내내
흐린날씨를 보여주는 것도 오랫만인거 같네요.
이렇게 흐린 날이 계속 되면 사람들이
기분이 처지고 우울감을 더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유럽의 프랑스나 독일은
다른 유럽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더 직설적이고 차가운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주는 영향이 대단하다고 할수 있죠~
오늘 영향력있는 멋스러운 가방을
준비했는데 잇님들에게 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답니다.
따끈따끈한 신상으로 출시가 된지
그리 많이 되지 않은 아이템인데요.
사이즈는 25 * 17 * 8cm이고 색상은
총 5가지로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그린,
핑크 색상 구성입니다.
로/에/베는 여러가지 시리즈의
가방이 있는데 매우 유명한 템들이
많이 있으며 그중에서 오늘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은 로에베 파세오입니다.
가방 자체가 호보느낌도 나면서
세로운 아이코닉한 느낌이 있어요.
가방을 자세히 살펴 보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해요~
우아하면서 감각적인 느낌이
있는 브라운 보여드릴게요.
그냥 보기 쉽게 브라운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원래는 윔 데저트 색입니다.
색상자체가 따스한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로고의 유무 빼고는 앞뒤 동일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냥 봤을때는 납작해보이고 슬림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수납력이
엄청 좋은 구조인데요.
기존의 시리즈와는 완전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아이템으로 LOEWE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서 이렇게 새로움을
창조하기란 쉽지가 않은데 말이죠^^
여기에 큰 점수를 줄수 있을거 같아요.
정면의 하단부에는 LOEWE 로고
프린팅이 깔끔하게 새겨 있어요.
딱히 로고를 크게 내보이지 않는
특징을 가진 브랜드이기도 하면서
요런 심플함이 있는 구조입니다.
숄더끈 또한 정말 특징적인 매력을
가진 부분인데요~
사첼 BAG으로 앞뒤 동일하게 윗부분부터
주름이 잡혀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이 빈티지함을 알수 있고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랩또한 너무나 멋스러운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전에 플라멩코와 미니백을
보여드린적 있었는데 그 코일 매듭으로
마감을 해놓았습니다.
두꺼운 가죽끈에 둥근 형태로 감겨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면서
타브랜드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디자인이라 절로 눈길이 가요~
고정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고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브라운의 스웨이드 안감으로
세련되게 이루어져 있고 별도의
내부 슬립 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그앞에는 골드 프린팅으로 로/에/베
로고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깨알같이 이루어져 있어요.
주머니는 겉감과 동일한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라운 컬러 착용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핸들과 함께 스트랩이 두가지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양한 착용을 활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착용만으로도 세련미를 느낄수 있는
그런 패션템이랍니다.
이번에는 로에베 파세오
실패가 없는 컬러 블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소재는 샤이니 나파
카프스킨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요.
광택감이 많이 없으며 가방 자체가
매우 튼튼하고 힘이 좋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방의 소재로 소가죽은 너무나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랩 자체는 슬림하게 되어 있어서
더욱 조화가 잘된 모습이구요~
핸들은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어
귀여운 면모를 자랑한답니다.
열고 닫는 부분은 동그란 모양의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서
덮개형식인데 더더욱 편하게
열고 닫을수가 있어요.
편의성이 매우 좋다고 할수 있답니다.
사첵백으로 바닥의 라인자체가
쉐입이 정말 좋은데요~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수 있는 타입이예요.
내부는 동일하게 브라운으로 되어 있어
더욱 고급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로에페 파세오 블랙컬러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남녀 모두가 착용한 모습이구요~
주름과 함께 구성되어 있는데
유연하면서도 초경량의 구조가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모든 컬러를 다 보여드릴수는 없고
마지막으로 한컬러 더
보여드리도록 할텐데 바로
화이트 컬러입니다.
깨끗하면서도 심플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타입으로
동글동글한 숄더끈의 라인과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좋습니다.
스트랩은 납작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면서
슬림한데 길이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자신의 STYLE에 맞게 조절하면 되요.
가방자체의 견고함과 튼튼함이 매우
좋은 타입으로 질감이 매우
촉촉하면서 가벼워요.
이런 스타일은 다양한 옷차림과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내부구조의 물건이 들어가는 부분의
테두리는 둥그스름한 쉐입을 알수가
있어서 더더욱 이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수납도 잘 되고 다양한
착용샷을 할수 있으며 거기에
가벼운 매력까지 가지고 있는
데일리 가방이랍니다.
옆에 스트랩에나 고리부분에 다른
참 데코레이션이나 스트랩을 바꿔서
사용해도 새로운 느낌을 느낄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여기까지 로에베 파세오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