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 나가보면
스트리트 패션이 유행인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트리트 패션이 아니더라도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구찌 라이톤 제품
준비했어요.
이제는 정장에도 운동화를 신는게
유행이기 때문에 필수템으로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사이즈는
여성 35~39
남성 39~44 입니다.
아홉가지 디자인 중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디자인은
인터로킹G 제품입니다.
컬러는 세가지가 있어요.
올 블랙 제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레트로 실루엣 대비를 이루는 컬러에
은은한 로고 감성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측면 인터로킹G로고가
생동감 있게 느껴져요.
스트랩까지 올 블랙으로
톤을 맞추었습니다.
시크한 느낌과 함께
오염에서 가장 자유로운 컬러기 때문에
남 녀 모두 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아웃솔이 높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키가 커지는 슈즈예요.
여자들이 하이힐을 선택하는 이유가
날씬하게 보이고
비율이 좋아보이기 때문인데요.
이제 하이힐을 신지 않아도
구찌 라이톤 만으로도
장점을 챙길 수 있습니다.
착화감은 훨씬 더 편하게 말이죠^^
텅부분에는 로고 디테일이 있어서
존재감을 한번 더 어필해 주고 있어요.
텅 길이도 적당하기 때문에
발등을 안정적으로 덮어주죠.
바닥 보시면
미끄럼 방지처리 잘 되어있으며
별모양과 함께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자국도 예쁜
구찌 라이톤
♥♥♥
언제 보아도 넘사벽처럼 느껴지는
아우라 입니다.
다리가 길어보여
어떤옷을 입어도
자신감이 생겨요.
인터로킹 G 제품은
세가지 컬러가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올 블랙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렸으며
남은 두가지 컬러는
측면샷으로 보여드릴게요.
컬러 외에 달라진 부분은 없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디자인은
뉴욕 양키스 제품으로
로고 디테일과
내부 플라워 패턴이 매력적입니다.
비는 내리고 있지만
봄기운이 어느새 우리곁으로
찾아온거 같아요.
그래서 패션템도 거기에 맞게
준비를 해야 하는데
플라워 패턴을 보니
생기있고 화사한 느낌이 듭니다.
기본 화이트 바탕으로 나왔기 때문에
어디든 매치해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베이직하게 신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더 높은거 같아요.
여기에 GUCCI만의 개성을 살린
포인트 들이 자리하고 있어
존재감만큼은 확실하죠.
저는 착화감도 좋았어요.
우선 뒤꿈치를 받치는 부분이
꽤 도톰합니다.
오래 걷거나 서 있을때
의외로 발목 부분에
힘이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이 부분 쿠셔닝이 중요합니다.
사진에서 확인되듯
쿠셔닝 잘 되어있어서
발목을 자연스럽게 감싸줍니다.
바깥으로 보이는 측면에는
뉴욕 양키스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신발 안쪽 플라워 패턴이
정말 예쁩니다.
하지만 막상 신으면
사진만큼 많이 보이지 않아서
화려한 느낌은 없어요.
벗어놓았을때 많이 보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다음 디자인 계속해서 소개해 드려요.
측면 부분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느낌이 나는데요.
오늘 여덟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보통 운동화는 봄에 많이 신는다 생각하지만
사실 사계절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정말 계절타지 않고
꾸준하게 신는건
운동화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유행없이
오래 신을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 주셔야 해요.
기본 디자인은
베이직하게 나왔기 때문에
어느옷에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측면 디테일만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더 매력적이예요.
입술 프린팅이 매력적인
다음 디자인 만나보실게요.
군데군데 오염이 되어있는듯한
더티 포인트가 있습니다.
처음 신었을때 부터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더티 라인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색감이 정말 선명하구요.
더티 부분도
자연스럽게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스트랩까지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예요.
무게 많이 물어보시는데
일반 운동화보다는
무게가 확실히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쿠셔닝이 잘 되어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을거예요.
특히 발목 주위 쿠셔닝이
빵빵합니다.
양말 없이 맨발에 신어도
편했어요.
이번에 소개할 디자인은
글리터 제품입니다.
1990년대의 영감이 깃든
2018 프리플 컬렉션 제품인데요.
레트로 스타일의 스포츠 유니폼 태그에서
영감을 받아서 완성된거라고 합니다.
신발을 돋보이게 하는
글리터로 된 GUCCI 로고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굽높이는 대략 4.5CM 정도 됩니다.
구두로 생각하면
꽤 높다고 할 수 있어요.
이정도 굽을 구두로 신으면
발이 불편할 수 밖에 없지만
운동화로 신으니 편하고
부담이 없어요.
글리터는 알파벳마다
컬러를 다르게 해서
화사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내부 플라워 패턴이 있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조된거 같아요.
신었을때 예쁜게
찐이죠.^^
착샷 보여드릴게요.
이번에는 웹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두꺼운 솔과 벌키 디자인으로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어요.
로고와 함께
삼선 웹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트레이닝복부터 정장까지
커버할 수 있는 옷의 범위가 넓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