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일간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길~~게 쉬는 연휴라서
엄청 바쁘게 보냈습니다.
연휴도 끝나고 했으니
이제 다시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와야겠죠.
오늘은 작은 사이즈 가방으로
가볍고 편하게 코디할 수 있는
셀린느 아바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4가지 컬러
Size : 23 * 13.5 * 6cm
Celine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트리오페 캔버스와 가죽으로
각각 2가지 컬러씩
총 4가지 색상으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트리오페 캔버스 먼저
만나보도록 준비했어요.
입구가 곡선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는
호보백입니다.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트리오페 로고 패턴이
줄지어 디자인되어 있어요.
빗살 무늬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입구는 지퍼와 스트랩으로
이중 잠금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위에는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트리오페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사이즈도 큼지막하면서
반짝이는 매력의 골드 톤으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트리오페 로고입니다.
트리오페 로고 아래에는
마그네틱으로 제작되어 있어
가볍게 톡 내려주기만 하면
입구 잠금을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지퍼를 이용해서 또 한 번
잠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겠죠.
자주 열고 닫아야 할 때는
지퍼 잠금은 오픈하고
스트랩 잠금만 해주면 된다는 사실!!!
내가 원하는 데로 편하게
사용할 준비만 하면 된답니다.^^
내부는 브라운 컬러의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요.
슬림한 형태의 오픈형 포켓과
가죽 라벨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슬림한 쉐입의 가방으로
큰 소지품은 넣기 힘들 수 있지만
핸드폰, 카드지갑, 자동차 열쇠, 립밤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지품은
모두 수납할 수 있어요.
가죽 소재로 제작된 스트랩을 이용해서
가볍게 들거나 팔에 걸칠 수 있고
짧은 숄더 스타일링까지 가능합니다.
스트랩 한쪽은 고정되어 있지만
나머지 한쪽을 이용해서
길이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이죠.
약 37~42cm까지
조절 할 수 있답니다.
금속 징을 펀칭 홈에 넣으면
쉽게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스트랩을 깔끔하게 고정하도록
고리도 제작되어 있으며
고리에는 작지만 선명하게
Celine 로고가 각인되어 있답니다.
측면에서 본 모습인데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쉐입이죠.
이러한 쉐입이라
단독으로 세워 보관도 가능합니다.
후면에서도 트리오페 로고 패턴을
볼 수 있는 모습이며
잠금 역할을 해주는 스트랩이
이곳 후면에서 고정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이용해서
팔에 걸치거나 어깨에 가볍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특정 계절이 아닌
모든 계절 잘 어울리는 가방으로
다양한 룩에 코디할 수 있으니
지금 도전해 보세요.^^
동일한 소재로 컬러만 다른 제품
이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층 밝아진 컬러로 제작되어
디테일적인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화사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다가오는 봄 샤랄라한 원피스 입고
가볍게 들고 나들이 가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가방 외부 다양한 곳에서
Celine Paris 로고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보이지 않는 내부지만
얼마나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는지
이곳 또한 주인장의 마음을
콩닥콩닥 설레게 했습니다.
많은 길이는 아니지만
스트랩 길이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서
주인장이 바로 데려온 아이죠.
밝은 컬러라서
살짝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 왜 고민을 했나
싶은 생각이듭니다.ㅎㅎㅎ
가장자리 마감 라인을 따라서
탄 컬러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가방의 선의 살아 있는 듯
쉐입을 돋보이게 해 주고 있어요.
아직 만나보지 못한 두 가지 컬러는
무늬가 없는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블랙 컬러부터 차례로 준비해 봤어요.
실내조명이나 실외 자연광 등
어떤 곳에 있어도 광택감이 매력적인
셀린느 아바백입니다.
블랙 컬러 가죽 소재로 제작된 제품으로
전면에는 골드 톤 컬러의 트리오페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블랙 컬러 가죽 위에서
반짝이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트리오페 로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로고는
잠금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마그네틱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곡선 형태를 유지해 주고 있는 입구 잠금은
지퍼를 이용해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입구를 오픈하면 이렇게 넓어지는데
부드러운 가죽 소재이기에 가능한 쉐입이죠.
외부와 동일한 블랙 컬러로
깔끔함을 추구하고 있어요.
보통의 가방들은 잠금 지퍼 끝단은
내부에 위치해 있는데
이 제품은 깔끔하게 가죽으로
마감을 해 준 다음
외부에 포인트로 뒀답니다.
내 몸에 촥 감기는 쉐입의 호보백으로
사계절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일상에서 코디하기도 ok
격식 있는 자리에도 ok
모임 자리에도 ok
어떤 성격의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셀린느 아바백이죠.
곡선의 세련미와
트리오페 로고의 고급스러움이 모여
완성된 핸드백이기 때문에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자석 타입의 잠금으로 1차 잠금을
지퍼를 이용해서 2차 잠금을 할 수 있어요.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 있어
나의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답니다.
지퍼와 스트랩 마감
디테일하게 준비해 봤어요.
스티치 마감 하나까지
포인트가 되어 주고 있어
데일리 가방으로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