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제이미
오늘 새로운 브랜드를 가지고 왔는데
왜 이제서야 들고 왔냐고 할 정도로
너무나 페이머러스 한 brand인데요.
이미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바로 바로 생/로/랑 입니다.
매우 많은 시리즈들이 유명한데
가방, 주얼리, 슈즈, 화장품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전 처음에 이 상표를 접했을때
화장품으로 접했는데요~
정말 한번 쓰고 다른 제품을 또
고르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가방으로
생로랑 제이미를 준비했어요.
사이즈
20 * 12.5 * 6.5cm
25 * 15 * 7.5cm
색상
블랙, 화이트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즈는 두가지로
되어 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모던하면서 매우 세련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차도녀 스탈이라 할수가 있어요.
매우 스타일리시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체.인이 구성이 된
디자인으로 스트랩 자체가
매우 맵시가 난다고 할수 있어요.
덮개를 닫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
플랩 형태로 되어 있는데 요런
구조가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가죽 소재는 매우 부드러운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질감 자체가 매우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주는 타입이예요.
체.인으로 두줄이 이루어져 있으며
가운데 부분에는 가죽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슬라이딩 체/인이라 두가지
방식으로 착용할수가 있습니다.
두줄로 어깨에 착용해도 좋고
한쪽을 당겨서 크로스바디백으로
사용해도 매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사각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렇다고 모서리가 각이
진 타입이 아니라서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우아함이 있어요.
이제 플랩을 열어볼까요~
열고 닫는 방식은 마그네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열고 닫을수가 있습니다.
요런 형태가 매우 편의성이 좋구요~
내부 안감은 그로그랭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별도의 지퍼포켓이
있어서 물건을 넣고 정리하기가
좋은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덮개의 안쪽에는 골드프린팅으로
상표의 로고가 이루어져 있고
지퍼 포켓앞쪽에도 가죽탬으로
사각형태의 logo가 있습니다.
지퍼를 열고 내부 안쪽을 살펴보면
일련번호가 적힌 래더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맞은편에는 플랫포켓이 또 하나가
구성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작은 크기의 미니한 사이즈이지만
안데 작은 주머니가 두개나 구성이
되어 있어서 매우 흡족한 디테일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스트랩을 두줄을 이용해서
숄더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매우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탈이리시한
품격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줄을 사용해서 크로스
바디백으로 착용한 모습으로
일자형태나 크로스로 사용할수가 있어요.
크기 자체가 딱 파우치의 느낌도 나기
때문에 클러치 형태로도 들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보도록 할게요.
블랙과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화이트 색상으로 살짝 크림느낌도
나는 그런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췰팅라인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우 특색있는 타입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사각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사선으로 퀼팅을 주어 밋밋하지 않으며
세련된 감각을 볼수가 있어요.
플랩덮개의 중앙부분에는
이 brand의 시그니처가
있는데 이 상표 이름의 이니셜인
YSL이 라이트 브론즈 메탈
주얼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매우 영롱하면서 엔틱한
색이라 고급미를 느낄수 있어요.
덮개를 열었을때 체.인라인이
두줄로 나오게끔 타공이 4포인트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체/인 역시 YSL과 동일한
COLOR감으로 통일성을 이루어고 있어요.
내부 안감의 지퍼 포켓은 그냥
지퍼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죽 손잡이가 있어서 열고 닫을때
더욱 사용감이 좋게 쓸수 있습니다.
화이트의 착용샷 너무나 이쁘구요.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분위기를 만끽할수 있습니다.
이어서 생로랑 제이미
미디움 크기를 만나보도록 할게요.
제법 넉넉한 크기를 만나볼수 있구요.
외출시 요즈음은 외출품목이 많이
간소화가 되었지만 물건을 많이
넣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려요.
작은것 하나도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타입으로 매우 만족하는
고객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상품이랍니다.
크기외에는 전체적으로 작은
size나 미두움이나 동일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디움도 내부 안쪽에 포켓이 두개가
구성되어 있어서 더더욱
활용하기 좋은 상품입니다.
가로가 제법 크게 이루어져 있어서
멋스러운 느낌의 감각이 있어요.
클러치 같으면서도 엣지있는
오피스룩에도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구성이지만
기본컬러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화려하면서 눈길을 끄는
그런 아우라가 있어요^^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을 볼게요~
안감에서 볼수 있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 역시 내부 안감도
블랙과 동일하게 black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무래도 화이트
색으로 안감을 하게 되면 오염이나 이물에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물건을 넣었다가 뺐다가 하기 때문에
아무리 깨끗하고 정갈하게 사용해도
금새 더러워지기 마련인데요.
블랙으로 안감을 구성해 놓은것은
신의 한수라 할수가 있어요^^
시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운 감각을 느낄수 있는
생로랑 제이미입니다.
늘 단아하면서 세련미를 느낄수
있는 그런 잇백이라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