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머플러
지금이 겨울의 한중간에 있다고 할수
있는데 앞에 겨울시작보다 지금이 더
추워지는 느낌이 고 2,3월이 되면서 꽃샘추위가
오고 가면 기온은 오르지만 더더욱
추운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목에 가볍게 스카프나 목도리를
둘러주면 한층 따스한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서 오늘 버버리 머플러를 준비했어요.
너무나 오랫동안 사랑받는 아이템이기도하면서
소재자체가 고급스럽고 유행타지
않아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오늘 총 2가지 타입을 준비했습니다.
1번 상품
180 * 32cm
색상
3가지
2번 상품
180 * 30cm
색상
4가지
두가지 스타일이 너무나 다르면서
각각의 멋을 가지고 있는 타입인데요.
이제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먼저 첫번째 디자인입니다.
버.버.리 하면 절대 빼놓을수 없는
디자인이 체크 라인인데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기도 하지요~
총 3가지 컬러구성이로 가장 무난하면서
가장 인기가 많은 허니 컬러입니다.
요런 색상은 남녀 노소하고 넓은
연령층에서도 다 착용을 많이
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저역시 이런 색상을 소장하고 있구요.
앞뒤가 요런 타입은 색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앞쪽에는 체크라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뒷쪽은 원색으로 되어 있는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타입입니다.
그래서 목도리를 착용했을때 언뜻언뜻
보이는 양면이 참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체그 라인에 슬림한 레드선이 함께
가비되어 더더욱 멋스럽고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한쪽 아랫부분에는 브랜드 라벨이 구성
되어 있어서 소재와 세탁시 관리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한쪽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문양인 말을 타고 가는
모습과 함께 브랜드 로고가 자수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우 깔끔 그자체의 타입이예요.
두번째 컬러는 레드와 베이지의 만남으로
따스한 느낌이 더더욱 많이드는
감성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양쪽 끝에는 길게 프린지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위에 베이지 컬러랑 같이 색상만
다를뿐인데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소재는 캐시미어 100%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따스하고 너무나 보온성이
좋은 소재인데요.
만졌을때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
정말 좋은 타입이랍니다.
이번에 첫번째 상품 마지막 컬러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으로 블루와 레드의 만남을 이루는
스타일로 마치 보색대비의 보는
느낌의 재미가 있는 타입이랍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여성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착용하고 메는 방법에 따라서도 너무나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아이템이며
캐주얼스럽기도 하면서 정장룩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입니디.
결론은 다양한 옷차림에도 너무나
잘 어울러져서 조화를 잘 이루어요.
그래서 옷의 컬러나 디자인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타입이랍니다.
버버리 머플러 이번에는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릴게요~
두번째 디자인은 총 4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색감 자체가
전체적으로 은은하면서 분위기 있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보기만 해도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먼저 러블리한 핑크 색상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두번째 상품역시 양면으로 구성된
타입으로 양쪽의 색상이 매치가 잘되는
컬러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세련미를 느낄게 하는 타입입니다.
피치 컬러와 함께 연한 베이지와 핑크의
섞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파스텔톤의 색감이 정말 이뻐요^^
버/버/리 이긴하지만 체크 문양이 빠진
타입으로 힌쪽 끝부분에는 말을타고 있는
이 브랜드의 식그니처 자수 문양이 이루어져
있고 다른 끝부분에는 brand 로고가 자수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우 심플하고 깔끔한 타입으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color보도록 할게요.
그레이 색상으로 퍼플 톤이 조금 들어가 있어
더더욱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주는
컬러감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그레이 바탕에 퍼플로 이루어져 있는
자수와 로고가 정말 잘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첫번째 상품과 동일하게 양쪽 끝에는
프린지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감성이 너무나 좋아요.
양쪽의 색감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착용하면 마치 두가지
아이템인양 다른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포근함과 따스함을 더더욱
느낄수 있는 옐로우 톤입니다.
목이랑 발만 따뜻해서 기초체온이
제법 올라갔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추운날 밖에 나갈때 목을 따뜻하게 하는것이
그래서 중요하답니다.
스타일을 내주면서도 보온성까지 너무나
좋으니 일석이조의 패션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레이 컬러 감상해보도로 할게요.
마지막 색은 연한 그레이와 짙은 다크한
그레이톤이 함께 스타일을
내고 있으며 블루 컬러로도 포인트를
주니 더욱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디자인 전체적으로 여성들이
쓰는 타입이다 남자들의 디자인이다
이런것이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편안하게 사용할수가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부담없이 주기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부담없이
매우 기쁘게 받고 줄수 있는
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잘 돋보이면서
센스있게 걸치기 좋은 템입니다.
여기까지 버버리 머플러입니다.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