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지나고

1월도 어느새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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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감각을 깨워줄

정말 마음에 드는 펜디 미니백 제품

네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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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 색깔을 담아

기분을 환기시켜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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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지금부터 컬러별로 하나씩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파 가죽 소재로

정면 오버사이즈 FF엠보싱 처리되어있어

FENDI의 감성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긴 가죽 스트랩을 별도로 구성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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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정형 탑핸들이 있기 때문에

토트백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펜디 미니백은

측면 디테일이 독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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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 지퍼와

아래 가죽을 모아주는

버클 디테일로 실제 길이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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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장치를 완전히 열면

쇼퍼백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이렇게 버클이 있는데

이 버클을 풀 수도 있고

길이를 조절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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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모양을 변형시킬 수 있어서

새로운 매력이 있어요.

두개의 탑핸들은

아래 사진처럼 옆으로 눕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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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퍼 사용시 편하게 해주며

대각선 방향으로 고리가 있는데

이 부분에 긴 가죽 스트랩을

연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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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징 형태로 길이도

조절이 가능해요.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백으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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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바디 형태로 들어주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내부는

FF나일론 패브릭 라이닝을 더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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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넓어서

사이즈 대비

많이 수납할 수 있었어요.

가방은 무겁지 않고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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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FENDI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죠.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만나볼게요.

긴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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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깔끔한 스타일링을 원할때는

탈착하신 후 탑핸들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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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토트백 스타일에 빠져 있어서

긴 스트랩 없이 탑핸들만 이용하고 있어요.

정면 FF 로고는

입체적으로 되어있어서

컬러를 다르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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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로고가 없었다면

FENDI 제품이라고

바로 알아볼 수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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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부분에는

선명하게 로고가 새겨져 있지만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부분이라

이런 큼직한 로고가 더욱 돋보이네요.

지퍼는 사용하기 편하도록

긴 가죽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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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꽤 길어서

장식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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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 끝을

버클이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따로 손으로 잡지 않아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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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길게 되어있기 때문에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어요.

후면은 나파 가죽의

광택감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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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드럽고 매끈하게 느껴집니다.

바닥 폭도 꽤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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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에 기대지 않아도

혼자서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버클을 풀어서 연출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잠금게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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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INI BAG은

대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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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이즈가 큰것보다는

작은걸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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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가죽을 접으면

아담하게 변하기 때문에

귀여운 매력이 있습니다.

별도의 가죽 스트랩은

버클 형태가 아닌

스터드징으로 조절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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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이 버클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버클이면 겹치는 부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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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드징은 고리에 끼우기만 하면 되니깐

훨씬 간편합니다.

양쪽 버클을 풀어서 펼치니

살짝 바이더웨이 가방을

닮은것 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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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FF나일론으로

덧대어 있어서

가죽 쳐짐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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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면 폭이 꽤 있고

가로 길이도 있어서

데일리 소지품은

걱정없이 들어갈거예요.

손으로 들어보니

확실히 작아보입니다.

요렇게 긴 스트랩 이용해서

어깨에 걸치면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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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니고,

어깨에 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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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면

좀 더 다양한 옷에 매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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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도 덜나게 되어있어요.

이번에 만나보실 컬러는

옐로우 입니다.

내추럴한 봄 컬러를 닮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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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패션템은

한계절 앞서서 준비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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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봄꽃이 연상되는 토트백으로

모서리 디테일과

엠보 로고가 부각되어

연출했을때 근사한 멋을

선사할 수 있어요.

측면 버클을 이용하여

가방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탈부착 및 조절 가능한 스트랩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이 만나

산책은 물론 다양한 활동에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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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티셔츠 차림이나

화려한 원피스등

다양한 옷에 매칭할 수 있습니다.

측면 버클에는

FENDI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탑핸들을 이렇게 눕힐 수 있어서

수납하기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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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 스트랩을 연결하는 고리는

대각선 방향으로 되어있어서

가방 균형을 잃지 않죠.

어둡고 다소 칙칙한 옷에 매칭해도

가방 컬러가

화사한 분위기로 바꿔줄거예요.

이제 마지막 핑크 컬러

만나볼게요.

이번 컬러도

봄꽃이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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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본 컬러만 소장하셨다 하시면

펜디 미니백 만큼은

포인트 컬러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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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 못했던

나만의 매력 포인트가 발산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