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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가방은
닮아 있어서 쌍.둥.이.백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스몰, 미디엄, 라지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고 있는
신상 라인의 가방으로
오늘 주인장이 준비한 제품은
가장 작은 사이즈
보테가베네타 제멜리
스몰 사이즈입니다.
Gemelli는 이탈리아어로
쌍.둥.이.를 뜻한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8가지 Color
Size : 24.5 * 7 * 19cm
총 8가지 컬러로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2가지 컬러는
투톤으로 제작되어 있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건 아래 리뷰에서
만나볼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블랙 색상을 시작으로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짠~~ 동글동글한 쉐입의 가방으로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요.
가죽을 꼬아 만든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디자인이라
외부에 특별한 장식을 하지 않아도
Bottega Veneta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전체적인 쉐입은
슬림 하게 제작이 되어 있으며
큰 사이즈 가방과 작은 사이즈 가방이
아주 많이 닮아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상단 탑핸들은 가죽을 동그랗게 말아서
손에 닿는 그립감이 뛰어납니다.
전문 용어로 튜블러 핸들이라고 부르는데
우린 쉽게 탑핸들이라고 하기로 해요.^^
탑핸들은 탈부착이 가능한데
이게 또 얼마나 멋스러운지 모른답니다.
하나하나 두고 보면
너무 멋진 모습이지 않습니까?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을 탈착하고
작은 파우치백을 손으로 잡아주면
탑핸들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또 다른 멋진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존 탑핸들을 이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완전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보테가베네타 제멜리 핸드백
빠르게 준비해 보세요.^^
메인 수납공간의 입구 잠금은
지퍼로 오픈과 클로징이 가능하며
골드 톤 컬러의 지퍼로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지퍼 고리 끝에는
가죽 퓰러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어요.
내부 상단에는
Bottega Veneta
Made in Italy
영문 풀네임 로고와 원산지 정보가
선명하게 각인이 되어 있어요.
지금 보시는 아이가 작은 사이즈
파우치백입니다.
하단 곡선 라인을 따라서
지퍼가 제작되어 있어요.
통수납 형태로 수납이 가능하며
지퍼 잠금이 되기 때문에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습니다.
가죽을 엮음 모습도 매력적이고
2개의 가방이 하나로 합쳐져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다양한 룩에 코디하기 좋아서
휘뚜루마뚜루 활용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컬러 이어서 바로
준비했어요.
보테가베네타 제멜리 미니백은
보시는 것처럼 반달형 쉐입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면서
가죽을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Bottega Veneta를
대표하는 시그니처이기도 하죠.
외부에 특별한 장식이나 로고가 없어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제작 방법입니다.
전체적인 쉐입은 슬림 하기 때문에
스타일링 했을 때
내 몸에 촥 감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상단에 위치한 둥근 쉐입의 스트랩은
길이 조절은 불가능하지만
탈부착을 할 수 있어요.
작은 금속 링을 이용해서 말이죠.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골드 톤 컬러로
모든 색상의 가죽과 잘 어울린답니다.
메인 수납공간은
지퍼 잠금이 가능합니다.
외부와 동일한 컬러의 가죽을 채택했으며
특별한 장식이나 꼬임 없이
가죽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가방이지만
핸드폰, 팩트, 립밤, 자동차 열쇠 등
일상의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습니다.
보조 파우치의 지퍼 포켓 입구 마감도
너무 깔끔하게 되어 있죠.
지퍼 퓰러도 바디와 동일한 가죽으로
길~~게 제작되어 있어
열고 닫을 때 편하답니다.
모양은 서로 닮아 있지만
지퍼가 있는 방향은 완전 반대예요.
그래서 더 매력적인
가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은 파우치백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죠.
지금처럼 코디하면 파우치 백이 되고
위로 들어주면 탑핸들 기능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수 있어요.
가방의 고리와 탑핸들 고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디테일하게 볼 수 있게 준비해 봤습니다.
메인 포켓의 지퍼 마감 끝부분은
튼튼함을 유지해 주기 좋도록
한 땀 스티치 마감이 되어 있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
내구성을 높여주기도 하고
우리가 사용하기 편하게도 해 줍니다.^^
영문 풀네임 로고와 생산국 정보는
내부 상단에 선명하게
각인이 되어 있어요.
파우치 역할도 하면서
토트 스타일링도 가능하게 만드는
작은 사이즈 가방입니다.
흔하지 않는 디자인이지만
깔끔한 매력이 있어
자주 들게 되는 것 같아요.
많이 기다리셨죠.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는
투톤 제품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컬러 조화가 너무 예쁜 가방으로
앞서보신 한 가지 컬러의 가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토트, 숄더 스타일링 가능한 스트랩은
가죽이 동그랗게 말아져있어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이 뛰어납니다.
사이즈가 다른 2개의 가방이
하나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수납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가방이죠.
이렇게 예쁜 신상 가방
빠르게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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