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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숄더백
▶24*18*5.5cm
광택을 줄이고
부드러운 촉감을 살린
다양한 컬러로 준비했어요.
푹신한 볼륨감은 살리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감성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방이예요.
모두 여섯가지 컬러가 있답니다.
패딩을 많이 입는 겨울철뿐만 아니라
시즌에 상관없이
어떤 착장의 코디와 매치해도
부담없는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에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실용적으로 적용되어
더욱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바디 전체가 램스킨 소재로 되어있어요.
램스킨 소재는 가볍고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을 잘 살렸기 때문에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죠.
여기에 정면 포인트로
상징적인 YSL 로고를 부착해두어
생/로/랑 만의 개성이 돋보입니다.
YSL로고는 금장으로 되어있는데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사이즈예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장식용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답니다.
다이아몬트 퀼/팅은 한땀한땀 정교해요.
그래서 엠보가죽처럼 보이죠.
후면은 외부 포켓이 있어요.
슬림한 형태로 나와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어두기에 좋습니다.
외부 포켓이 있으면
아무래도 수납이 훨씬 편해지죠.
폭은 두껍지 않아요.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는데요.
폭은 대략 5.5cm정도 된답니다.
그래도 가죽이 어느정도 유연성이 있어서
수납하는 종류에 따라
넓게 벌어지기도 해요.
잠금은 플랩형 마그네틱 자석잠금이예요.
플랩 부분에
자석이 부착되어있어요.
그래서 플랩을 닫으면
자연스럽게 닫히는 형태가 된답니다.
핸들은 넓이가 적당한데요.
별도의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탑핸들 하나로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어깨에 장시간 걸치고 있으려면
가느다란것 보다는
어느정도 폭이 있는게 좋은데요.
아래 사진에서도 확인되듯
적당한 넓이예요.
부드럽고 두껍지 않아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한쪽 부분에 펀칭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골드톤의 버클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옷을 입었을때와
티셔츠 한장을 입었을때
착용감이 다르죠.
그래서 이렇게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착용감을 높여줍니다.
아까 설명드렸던 후면 포켓입니다.
가죽을 앞으로 당기면
이정도 폭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요.
생로랑 숄더백 은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활용도가 진짜 높아요.
손으로 들고다녀도 너무 예쁜데요.
가방이 무겁지 않아요.
제가 비슷한 사이즈의
가죽 가방이 있는데
무게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 가방은
무게도 중요하기 때문에
가벼운 제품으로 선택하시는게
사용하기 더 좋을거예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다이아몬드 무늬로 스티치를 적용하여
클래식한 매력도 깃들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가방들은
각자 사이즈도 다르고
소재도 달라서
여러가지 깔별로
준비해 두시면 스타일링 하기에 좋잖아요.
이 가방 역시 실용성까지 좋아서
든든하단 생각이 드실겁니다.
정면의 로고와 버클은
골드컬러로 되어있어요.
화이트와 골드의 만남은
항상 옳기 때문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주네요^^
버클 부분에는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부드럽고 폭신한 재질로 되어있어
어떤 데일리룩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가방은 결국 데일리룩에 잘 어울려야
자주 들게 되는거 같아요.
정장이나 단정한 차림에만
잘 어울릴것 같았는데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옆구리에 딱 끼고 다니니깐
오히려 더 편하고
가볍게 느껴졌어요.
이 제품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실용성&아름다움
두가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는 적당한 쿠션감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플랩 내부는
스티치 라인 없이
매끈하게 되어있습니다.
입구도 크기 때문에
수납하기 좋았어요.
오늘 준비된 여섯가지 컬러 모두
외부와 내부 컬러가 같습니다.
내부에는 슬림포켓이 하나 부착되어있어요.
간단한 소지품은
분리해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수납력은 더 좋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수납후에도
가방 모양이 울룩불룩해지지 않고
지금 모양 그대로 유지하더라구요.
거기에 후면 오픈포켓까지^^
가방 본연의 기능은 수납이기 때문에
수납력을 무시할 수 없어요.
왠만한건 다 수납이 가능해서
저는 따로 보조가방 없이
이 제품 하나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깨에 걸쳤을때
너무 붕뜨는 느낌이 있으면
착용감이 떨어져요.
옆구리에 끼울 수 있는 폭이며
터치감도 부드러워요.
이렇게 손목에 끼워서도
많이들 연출하세요.
손목에 끼워도 가벼워서
무리가 가지 않아요.
핸들은 간단하게 길이조절 가능하니
우리 잇님들이 사용하기 편한 길이로
조절하세요.
이제 남아있는 네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착샷으로 보여드릴게요.
내부 컬러는 외부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컬러별로 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요.
클래식한 스티치에
흔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습니다.
색상이 여러가지라
저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르는 재미도 있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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