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11월의 30일인데 정말
오늘 날씨 끝장나게 춥네요.
밖에 나갔다가 손이 얼음장이
되는 그런 기분이였답니다.
12월이 된다고 하니 본격 추위인만큼
추위가 느껴지는 그런날이네요.
내일은 12월인데 새롭게 시작하는
한달인만틈 또 새로운 해가 기다리고
있는 그런 달이라 올해 마무리를
잘하는 느낌으로 너무나 멋진
한달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11월의 마지막날은 잇님들의
가방을 든든하게 해줄
고야드 마티뇽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사이즈는 자신의 개인적인 취향이
있으니 두가지 버전을 준비했는데요.
P.M과 G.M을 준비했으니 먼저
스펙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1번상품
사이즈 : 11.5 * 9.5 * 2cm
색상 : 11가지
2번 상품
사이즈 : 20 * 11 * 2.3cm
색상 : 10가지
이렇게 두가지 버전을 준비했는데요.
먼저 작 스타일부터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바로 이
브랜드의 유일한 투톤의 멀티컬러라
할수있는 색으로 블랙과 브라운의
조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앞뒤동일하게 일정하게 Y패턴이 이루어져
있고 앞부분에는 브라운색상으로
이루어진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보첼 카프스킨 래더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튼튼하면서
시그니처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중앙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로고가
멋스럽게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첫글자인 G로고와 함께 순서대로
OYARD가 점점 작아지는 형태로
그래픽한 느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작지만 참 강한 인상과 포인트를
주는 느낌이랍니다.
매우 슬림하면서 컴팩트한 크기라
작은 미니백에서 수납하기 좋은
타입으로 내부 구조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여러개의 카드를 수납할수
있는 슬롯이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정리하기 좋은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디테일한
스티치가 눈에 띄는 타입입니다.
이어서 다른 컬러 살펴보도록 할게요.
분위기 있고 감각적인 우아함을
드러내는 버건디 컬러로
매우 멋스러우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뽐내고 있습니다.
재질은 고.야.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가벼우며 관리하기
좋은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요런 크기는 주머니에 쏙
집어넣기도 매우 좋은 사이즈입니다.
지갑이 매우 간소화가 많이 된
시대이기 때문에 요즈음에는
페이나 폰으로 결제를 많이해서
지갑이 미니한 크기로 엄청
많이 줄어들었는데 그런데도
지갑은 하나쯤은 필수로 있어야하더라구요.
은장 라인으로 지퍼라인이 이루어져
있고 G로고로 이루어져 손잡이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ㄷ'자 형태로
열고 닫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매우 간편하게 열고 닫기 좋은 타입입니다.
안쪽의 한쪽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서
브랜드이름과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던하면서 베이직한
컬러 그레이 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프린팅이 Y로고가 그냥
프린팅이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점으로 이어져 있으면서
Y자의 각 획마다 색상이 달라서
더욱 분위기있는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레이지만 칙칙해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이런 포인트들로 더욱
트렌디한 감성을 느낄수가 있어요.
Y로고는 그냥 Y패턴만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는 흘림체의
브랜드 로고가 이루어져 있어
더더욱 멋스러움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내부구조가 정말 알토란 처럼 정말
활용도가 뛰어난 타입이라 더더욱
사용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양쪽을 나눠놓은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부분 또한 슬롯이 구성이
되어 수납을 할수있는 구조입니다.
이번에는 너무나 밝은 화사한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텐데 옐로우입니다.
이런 컬러는 흔히 볼수 없으면서
가방으로 쓰기에는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에게 컴팩트한 지갑으로
완전 강추드립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나 이쁘고
사용하기 좋으며 화사함이 있어서
볼매인 고야드 마티뇽입니다.
이번에는 좀더 큰 사이즈인
G.M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무리 간소화되었고 지갑이 작아지는
추세라 하더라도 지갑의 역할을
무한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돈과 카드만 넣는것이 아닌
소중한 물건이나 사진을 넣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아직 요런 장지갑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가장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역시나 멀티컬러입니다.
마.티.뇽의 P.M의 확대버전이라고
할수가 있는 G.M버전은
가로로 긴 사이즈로 장지갑형태라
보면 되는데요.
앞뒤 동일하게 Y패턴이 이루어져 있으며
P.M과 동일하게 한쪽부분에는
포인트로 보첼 카프스킨 래더가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티.뇽이라는 이름은 프랑스 총리의
공식관저인 오델드 마.티.뇽에서
이름을 따온것이라고 하네요.
고급스러우면서 의미가 깊죠~
지퍼로 열고 닫는 방식으로 매우 편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은장의 지퍼 손잡이는
이 브랜드의 GOYARD의 첫자인 G로고를
따서 포인트가 되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잡았을때 그립감도 좋을뿐더라
열고 닫을때 매우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엄청난 수납력을 자랑하는
구조로 모두다 세어보면 12개의
카드슬롯이 구성이 이루어져 있고
중앙부분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서
동전이나 작은 물건들을 넣고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넓은 메인의 대형 수납칸이
있어서 지폐나 서류를 정리하고
넣기가 매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퍼로 열고 닫는 구조이다 보니
한눈에 내부가 훤히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레드 컬러보도로 할게요.
옛말에 빨간색 지갑을 들고다니면 돈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래서
저도 예전에는 빨간색 지갑을
많이 들고 다녔던 거 같아요.
그냥 미신이지만 기분이 그렇잖아요^^
괜히 돈이 들어올것만 같은 기분~
중앙의 분리하는 역할의 지퍼포켓 역시
은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를 열면 내부 안감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옐로우 컬러가 있구요~
그리고 그 안쪽에는 일련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나머지 컬러도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여기까지 오늘의 브랜드 고야드 마티뇽
두가지 버전의 지갑을 보여드렸구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