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날씨에 아무래도 요즈음은
저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에 입을 외투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다른 옷보다도 겨울 아우터는 한번
사면 몇년을 입게 되고 겨울철에
자주자주 입게 되니 신중하게
고르는 듯합니다.
그리고 가격대가 어떤브랜드든
결코 싼 가격이 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신충하게 겟해야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외투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앞에 제가 미우미우 아우터를
소개해드렸는데 미우미우와
PRADA는 자매기업으로 유명하죠~
miumiu에 이어서 크.롭 다운재킷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너무나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예요~
오늘 준비한 컬러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랙, 브라운, 블랙(레터링) 이렇게
세가지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작년에는 블랙레터링이 먼저 나왔는데
올해는 또 요렇게 기본적인 데일리
컬러가 추가 되어서 더더욱
멋스러운 스타일을 뽐낼수가 있네요~
가장 먼저 레터링이 들어가 있는
상품부터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라인을 자랑하는 상품으로
리나일론으로 이루어진 상품입니다.
숏한 크.롭 기장감에 그냥 블랙
컬러가 아닌 전체적으로 이 브랜드의
상징이기도 한 레터링이 이루어져 있어요.
과하지도 않으면서 멋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이랍니다.
이 아이템은 후드가 없고 크.롭의
기장감이라서 심플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상품의 가장 큰 특색이자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하이브리드한
디자인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소매가 탈부착이 되는 타입이라
조끼와 패.딩의 두가지 옷을
가진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활용도가 너무나 좋으면서
엄청 추운날씨에서 포근한 겨울
날씨에도 모두 입을수 있는 타입입니다.
멀티 플레이같은 아우터라 할수 있어요.
그리고 절대 빠지면 안되는 포인트는
입은방향에서 왼쪽 가슴쪽에
역삼각형 모양의 애나멜
트라이앵글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절대 없어서는 안될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목부분은 스탠드업 칼라로
되어 있어 지퍼를 끝까지 올렸을때
더더욱 멋스런 매력을 보여줍니다.
요즈음은 스탠드업 칼라가 대세라
할수가 있는데요^^
안감과 겉감은 모두 리나일로 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은 이 브랜드에서
오래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라면
사업이라고 할수가 있죠~
환경에 해가 되는 플라스틱과 여러가지
해야쓰레기를 재생해서 다시 재탄생한
리나일론이라 의미가 있으면서
매우 독보적인 소재라 할수가 있습니다.
리나일론 소재는 가볍고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편안하면서 매우
가뿐하게 입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은 모습을 감상해 보도록 할게요.
옷자체를 조금 크게 입는경우
더욱 힙스러운 모습을 느낄수가 있고
살짝 루즈하게 입었을때 더욱
트렌디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소매를 탈착했을때는 베스트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멋이 나는 타입입니다.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보도록 할게요.
색감이 너무나 감각적인 브라운
컬러이고 첫번째 상품은 레터링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고 브라운과
블랙은 아무 무늬가 들어가 있지
않는 스타일이랍니다.
군더더기 없는 멋스러운 크.롭타입에
적당한 광택감이 정말 멋스러워요.
옷의 하단부에는 드로우 스트링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쪼으거나 풀었다
하면서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면 된답니다.
양쪽에는 일자형태의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손을 넣기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소매부분은 시보리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귀여우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주네요.
목이 닿이는 안쪽에는 연한 블루
색상으로 브랜드 이름이 적힌
포인트가 구성이 되어 있구요.
바디부분 안쪽에는 블랙색상의
브랜드 라벨이 있어서 이 상품의
소재나 세탁법 여러가지 디테일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입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운
프라다 숏패딩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허리라인에 끝부분이 오는 스타일로
매력넘치며 스타일이 매우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더욱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옷 자차게 매우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휘뚜르마뚜리 데일리 하게 겨울내내
입을수 있는 옷이구요~
그러다가 겨울철에도 따뜻할때가 있는데요.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겨울날씨를
삼한사온이라고 하는데 삼일은
춥고 사일은 따듯하다는 날씨를
이르는 말이랍니다.
조금 포근할때나 활동량이
많을때 아우터가 두꺼우면
답답하거나 불편할수가 있어요.
요럴땐 아래 사진처럼
베스트로 변신!
특히나 이 아우터를 봤을땐 전
가장 요긴하게 활용할 곳이 떠올랐는데요.
보통 운전을 할때 두꺼운 옷자체를
입으면 너무나 불편하고 답답할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벗자니 조금 한기가
느껴지고 그럴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베스트로 변신하면
안성맞춤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프라다 숏패딩
블랙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레터링 버전의 블랙과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깔끔하면서 모던한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앞쪽 여밈부분은 지퍼로 열고
닫는 깔끔한 형태로 되어 있구요~
누구나 좋아할만한 컬러인 블랙이며
실패가 없는 색상이라서 겨울철에
무난하게 입기 좋은 타입입니다.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픈해서 입거나 지퍼를 닫고 있거나
또는 소매를 빼고 베스트로 입을수 있구요.
한가지의 옷이지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상품이라 더더욱
활용성이 좋은 아우터입니다.
마지막으로 프라다 숏패딩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38, 40, 42, 44
색상
블랙, 브라운, 블랙(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