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daily bag

오늘은 데일리백 준비해 보았습니다.

​

바로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제품으로

사이즈 작게 나와

미니백으로 연출하시면 너무 예뻐요.

​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습니다.

​

블랙부터 만나볼게요.

마몽시리즈가

인기가 정말 많죠

​

GUCCI 가방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

오늘 만나보시는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제품은

사이즈 18 * 13.5 * 8cm 제품으로

mini bag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럼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살펴보도록 할게요.

부드럽고 매끈한

카프스킨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

여기에 디자인적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쉐브론 퀼팅이 되어있어요.

​

터치감이 더 올라가죠.

​

그리고 플랩형 잠금장치인데

이 부분에는 빈티지한

GG로고가 부착되어있어

적당한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보통은 가로 사이즈가 더 크게 나오지만

이 제품은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정사각형처럼 보여요.

​

그래서 훨씬 더 귀엽고

앙증맞게 보인답니다.

스트랩은 상단 부분

네개의 펀칭된 홈이 있습니다.

​

이 부분을 통해 연결되어있는데

한줄로 길게 잡거나

두줄로 짧게잡아 연출이 가능해요.

​

숄더백&크로스백 스타일이

가능한거죠.

측면과 바닥은 퀼팅라인이 없지만

앞뒷면은 이렇게 퀼팅라인이 있습니다.

​

그래서 가죽의 엠보가 느껴집니다

​

사이즈가 아담하게 나왔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들이

가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상단 부분 보시면

네개의 펀칭된 홀이 보이시죠?

​

이 부분역시 골드톤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

스트랩이 움직여도

가죽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

스트랩은 체인과 가죽이 섞여 있어서

어깨 닿는 부분은

두가지 느낌을 모두 낼 수 있어요.

​

체인줄은 너무 얇지 않고

적당한 두께감을 유지합니다.

​

하지만 무게는 가벼웠어요.

플랩형 잠금장치로

오픈방법은 바디부분

잠금장치버튼을 눌러주면 된답니다.

​

어렵지 않게 오픈이 가능해요.

GG 로고는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박음질이 아닌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탄탄히 고정해 두었어요.

체인줄이 지나가는 모습도

확대컷으로 보여드릴게요.

​

이홀이 너무 크거나

좁으면 오히려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

체인이 지나갈 수 있는

적당한 크기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내부는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했어요.

​

안감을 따로 넣지않고

가죽으로 마감된 제품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안감있는 제품이

더 좋더라구요^^

​

가로 세로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폭이 8CM 정도 있어서

수납력이 작다고는 할 수 없어요.

​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메인공간이 꽤 넓습니다.

​

대신 지갑처럼 부피가 큰 제품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가죽으로된 카드슬롯을 배치했어요.

​

카드 및 신분증은

이부분에 수납하시면

될거 같아요.

한줄로 길게 하면

크로스바디로 충분합니다.

​

이때 어깨닿는 부분을

가죽으로 하게 되면

착용감도 올라가죠.

두줄로 짧게잡아

손목에 걸치거나

숄더백으로 연출하거나

​

의상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하시면 활용도가 올라갑니다.

이런 디자인들은

유행도 크게 타지 않지만

계절도 상관없어요.

​

데일리백의 조건이

매일매일 들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 하잖아요.

​

계절타지 않고

매일매일 예쁘게 들고다니세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만나봅니다.

보통은 블랙컬러로 선택하는데

이번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제품은

화이트 컬러가 마음에 들었어요.

​

일단 화이트와 골드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

아마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면

마음이 달라졌을거예요.

​

아담한 사이즈에

빈티지골드가 너무 예쁘게 보였어요.

그리고 화이트 컬러지만

적당한 코팅감으로

때탐걱정도 많이 없겠더라구요^^

​

그리고 가죽 제품은

사용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오염및 주름은

빈티지멋으로 커버가 가능해요.

가방 무게는 가볍습니다.

​

그래서 체인줄이어도

부담이 없었어요.

​

아래 사진 보시면

측면 상단이

살짝 접힌상태로

마감된것을 알 수 있어요.

​

자연스러운 주름을 만들어

가방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요.

​

그리고 측면 부분은

가죽 소재이다 보니

사용하다보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수납하는 양에 따라서도

옆부분이 튀어나올수도 있구요.

​

이 가방은 이자체로

가장 예쁘기 때문에

박음질로 이모습을 항상 유지하게 합니다.

너무 예쁘죠?

​

이렇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예쁘지만

연출하면 더 예쁘답니다.

GG 로고는 임팩트 있게

가운데 부분을 똬악 차지하고 있어요.

​

빈티지스타일이라

사용하면서 생기는

스크래치는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잠금버튼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

바디에 부착된 잠금버튼에는

밑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요.

​

이 부분을 눌러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측면 부분은 상단부분만 접혀 있어서

수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

메인공간 나름 넓직해서

이것저것 넣기 좋았어요.

​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카드및 신분증,명함은

카드슬롯에 수납하면

편하답니다.

예쁩니다.

​

다른백마디 말보다

이말 한마디가

최고인거 같아요.

​

부담스럽지 않고

매일매일 들어도

예뻐요.

요런식으로 착용하면

백팩 스타일로도 가능해요.

​

스트랩줄이 생각보다

짧지 않았어요.

​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건

그만큼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