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브랜드들이 있지만 가치가 엄청

큰 브랜드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그만큼의 가치까지는 안느끼는

상표가 있는데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LOEWE 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고퀄리티와 명성을

자랑하고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너무나 좋은 상품들과 시리즈가

많아서 더더욱 장점이 많은 BRAND인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귀여우면서

멋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로에베 플라멩고입니다.

이름자체부터 너무나 사랑스러운

느낌의 이름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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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색상

구성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총 9가지 컬러구성으로 고르는

재미가 있는 색이라고 할수 있어요.

크기는 보시다시피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컬러부터

다양한 파스텔 계열의 색감까지

있으니 더더욱 보는 재미가 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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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작은 사이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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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러블리한 컬러로 따뜻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색감이랍니다.

모양자체가 예전의 한복입을때 복조리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귀여우면서

센스티브한 느낌을 줍니다.

앞뒤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래 이름은 플.라.멩.코 클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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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으로도 쓰면서 클러치로도 쓸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더욱 활용도가

좋은 타입이라 할수있어요.

이 가방의 포인트라고 할수 있는

부분은 바로 양쪽에 드로우스트링이

구성되어 있는 구조라 할수 있어요.

귀여운 매듭형태로 되어 있으며

3~4번 감겨있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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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분은 드로우스트링으로 쪼으는

형태로 되나보니 주름이 잡히는

형태로 되는데 그 부분 또한

너무나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별도의 슬림한 너비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하고

길이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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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에는 가로선중앙으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고 테두리를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박음질이

구성되어 있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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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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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메인공간을 열고 닫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이런 버킷이나

복조리 형태는 그냥 드로우스트링으로만

락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이 아이템은 이중잠금으로

마크네틱 잠금이 구성되어 있어서

안에 물건이 흐르지 않고 편안하게

열고 닫을수 잇는 구조라 할수 있습니다.

마크네틱 부분은 동그란 형태로

맞은편에 하나씩 구성되어 있어

매우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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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한 크기 착용샷을 보도록 할게요.

다양하게 착용하는 활용성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장 기본적으로 숄더에 착용하는

방법인데 이름은 클러치이지만

크기가 마냥 작지만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형태로도 착용을

많이 하는데 기본 스트랩으로 사용을

해도 되지만 다른 숄더끈이나

데코레이션을 이용해서 더욱

멋스럽게 자신의 개성대로

꾸밀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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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그램 장신이나 체인줄

그리고 우븐 스트랩등등을

개인적으로 이용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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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본 숄더끈을 이용해서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크로스 또는 일자형태로 멜수있고

참 장식이나 여러가지 키링을

사용하는 것도 더더욱

멋내는 효과를 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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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숄더끈이나 스트링을 이용해서

손목에 거는 방식도 너무나 이쁘구요.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코디할수

있어서 가방 그이상의 효과를

내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요렇게 가볍게 들면 클러치 효과도

나는 팔방미인같은 상품이죠~^^

엄치척입니다.

강추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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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너무나 이쁜 컬러감이

가득한 연한 퍼플느낌의

COLOR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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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나 이쁜 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느것 하나 고르기가

너무나 힘들다고 할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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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부드러우면서 튼튼한

나파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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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플라멩고 이번에는

조금더 큰 사이즈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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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가 30cm정도의 크기이지만

버킷형태의 모양이라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수 있어요.

어떤 품목에서도 너무나 이쁜

색감인 카멜 컬러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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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자체가 너무나 이쁜 컬러감으로

작아보이지만 수납까지도 넉넉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구부분의 한쪽에 보면 이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아나그램 문양이 각인되어 있어요.

좌우로 위아래로 접어도

같은 데칼코마디 형태를 하고있는

엄청 세련된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라인이나 테두리 부분이 블랙으로

라이닝 처리가 되어 있어서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더더욱

엣지있는 point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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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의 근접샷을 보여드릴게요~

가죽질감이 느껴지시나요???

나파 카프스킨의 말이 필요없는

디테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있어

고급미를 풍기고 있으며 가죽패치가

구성되어 있는데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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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가지 사이즈라고 말씀드렸는데

같이 붙여서 크기비교를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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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 아래 사이즈 스펙을 표기해

놓았지만 요렇게 비교해보면

훨씬더 확인하기가 쉽더라구요^^

크기차이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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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30cm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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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모습이 너무나 이쁜

스탈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수납도 많이 되면서 가방은

커보이지 않고 딱 들기 좋은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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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플라멩고 마지막 한컬러

블랙색상 더 보여드릴테니

감상해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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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3.9 * 18 * 9cm

30 * 24.5 * 1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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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9가지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