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 소지품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휴대용 전화기 입니다.
이제 날씨도 쌀쌀해서
손에 들고다니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요.
전화기 수납 가능하고
간단한 소지품도 수납 가능한
발렌시아가 폰홀더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컬러별 디테일
직사각형으로 긴 스타일로
상세사이즈는 포스팅 하단에
표기해 둘게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심플하면서
모던한 제품이라
성별 상관없이 매고 다닐 수 있고,
사용 가능한 연령대도 다양해요.
올 가죽 소재로 나왔기 때문에
고급스럽습니다.
고급스럽다고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도 가지고 있어요.
바로 앙증맞은 사이즈 때문이죠.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우선 손으로 들 수 있는 탑핸들이 있어요.
이 핸들만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여기에 긴 스트랩도 있어서
어깨에 걸칠수도 있습니다.
입구는 가운데 가죽 플랩이 있는데
이 부분에 자석 잠금장치가
부착되어있어요.
깊이감이 있지만
사이즈 크지 않아서
요런 잠금 장치 하나가
굉장히 유용하게 느껴져요.
내부 상단에는
BALENCIAGA
로고가 새겨진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어요.
바닥 아래로는
제품 번호가 각인된 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긴 스트랩은 버클이 있어서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성별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남 녀는 체형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면
나에게 맞는 위치로 조절할 수 있어 편해요.
후면은 로고 없이
깔끔한 디테일로
마감해 두었네요.
바닥은 가죽을 접어서
마감해 두었기 때문에
다소 무게가 있는 소지품을 수납해도
거뜬히 견더낸답니다.
다음컬러 만나봅니다.
오늘 준비된 컬러가
모두 열가지예요.
알록달록한 무지개보다
더 많은 컬러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지금 보시는 실버컬러는
개성있는 컬러로
BALENCIAGA
감성과 잘 어울립니다.
보통 이정도 사이면
오픈형으로 되어있는게 많아요.
그런데 발렌시아가 폰홀더백 은
잠금장치가 있어서
중요한 소지품도 안심하고
수납할 수 있습니다.
자석잠금장치라
가죽 플랩을 닫아주면
자연스럽게 잠겨지죠.
오픈도 쉬워서
사용하기는 더 좋았어요.
내부 상단은 가죽으로
마감해 두어
어느정도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흐물흐물 거리지 않고
수납할때 편해요.
내부 안감은 블랙으로 되어있어요.
오염 생각하신다면
블랙이 최고예요.
스트랩은 두껍지 않고
폭도 적당합니다.
가방 사이즈에 맞게 되어있구요.
버클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조절 후에는
가죽밴드가
말리지 않게 잡아줍니다.
그냥 간단하게 외출하고 싶을때 있잖아요.
그럴때는 미니백이 최고입니다.
요즘 나오는 미니백은
휴대용전화기 수납도 안되는게 많은데
일단 이 제품은
휴대용 전화기가 수납이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고 호불호 없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볼게요.
정면 큼지막한
BALENCIAGA 로고 레터링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사실 이 로고를 제외한다면
너무너무 심플한 제품이라
탑핸들에 열쇠고리 걸어서
연출하시면 귀여운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탑핸들은 손으로 잡는 부분이라
블랙으로 처리해 두었어요.
이 부분도 두껍지 않아서
손으로 잡기 좋았습니다.
휴대용전화기는 물론
간단한 소지품 넣을 공간도 있어서
저는 이 제품 하나로 충분했어요.
그리고 여행다닐때
큰 가방 외에 세컨드백 필요하잖아요.
이 가방이 딱입니다.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짐쌀때도 좋고
무게 가벼워서
큰가방에 매치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스트랩이 두개인건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어요.
손으로도 들고다니고
어깨에도 걸치고
토트백,크/로스백 모두 가능하죠.
그리고 아우터 두께에 따라
스트랩의 길이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길이조절 가능한게 신의 한 수 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만나보실 컬러는
블랙컬러인데요.
바디가 크로커다일 패턴으로 되어있어
좀 더 고급스러운 감성이 느껴집니다.
납작하지 않고 폭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납력이 올라가죠.
이렇게 폭이 있는 제품들은
바디와의 밀착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았어요.
들뜸없이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트랩 어깨에 걸치면
옷이 짖눌리거나
아픔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것도 없었답니다.
탑핸들은 긴 스트랩과 달리
동글동글해요.
그래서 손으로 잡기에는
촉감이 더 좋습니다.
안쪽 통통하게 마감처리해서
박음질이 촘촘하게 되어있네요.
상단에서 내려다 보면
측면 쉐입을 잡기 위해
박음질로 마감되어있어요.
늘어짐 현상도 없고
이것저것 수납해도
모양을 딱 잡아줍니다.
발렌시아가 폰홀더백
오늘 준비된 컬러는 모두
열가지라고 말씀드렸어요.
위 네가지 컬러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드렸구요.
이제 남아있는 여섯가지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컬러 외 달라진 디테일없이
구성도 동일합니다.
사이즈 아담하니
베이직한 컬러 외
포인트 컬러로 선택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