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볍게 산책을 하기 위해
가까운 곳을 걸었는데
나무들이 울긋불긋 단풍이 많이 생겼어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단풍이 빨리 들었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절이 지나고 나면
추위가 다가오죠.
가을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지만
추운 겨울도 준비해야겠습니다.
주인장이 데려온 제품은
몽클레어 라이체
소개해 드리기 위해 데려왔어요.
Size Tip : 1, 2, 3, 4
오늘 준비되어 있는 제품은
여자분들을 위한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는 컬러는
블랙과 베이지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본 컬러들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어떤 색상을 선택하더라도
다양한 룩에 코디하기 좋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서
블랙 색상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A자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는 아우터로
광택감 있는 나일론 소재로
앞단 잠금은 지퍼를 이용해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양방향으로 쉽고 편하게 열 수 있도록
지퍼 고리가 2개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지퍼 끝을 따라가다 보면
머리 체온 유지를 할 수 있도록
모자가 디자인되어 있어요.
은은한 광택감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예쁘게 코디할 수 있는 모자입니다.
실물을 만져보면 얼마나 부드러운지
반하게 되실지 몰라요.
윤기나고 풍성한 Fur 덕분에
머리 부분을 따뜻하게 해 주기 좋습니다.
가로 방향으로 퀼팅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충전재가 빵빵하게 채워져 있어요.
가로 방향 퀼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충전재가 뭉치거나 하지 않아
항상 빵빵하게 유지해 주기 좋습니다.
왼쪽 소매 부분에는 시그니처
수탉 패치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너무 유명한 로고라서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죠.
고급스러운 자수로 마감되어 있어
더 멋스럽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넥 라인 높게 잠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으로 들어오는 찬바람도 막아줄 수 있어요.
날씨가 따뜻할 때는 오픈해서 입고
추워지면 전체 잠금을 해서
따뜻하게 입기 좋습니다.
내부 마감 라인을 따라서
다양한 정보 확인이 가능한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디자인으로
허리 부분이 아주 편하답니다.
뒤쪽에서 봤을 때
확실한 A 라인을 볼 수 있으며
엉덩이를 반쯤 가려주는 길이로
예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겨울 동안 휘뚜루마뚜루 입을 수 있는
편한 아우터 지금 준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보들보들한 Fur가
엄~~청 풍성하죠.
손으로 직접 만졌을 때
그 부드러운 촉감이
사진에 모두 담기지 않아
속상한 마음뿐입니다.
목도리를 대신해도 좋으며
얼굴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Fur예요.
잠금과 오픈 둘 다 예쁘게 입을 수 있어
다양한 룩에 코디해 줄 수 있는 숏패딩
몽클레어 라이체입니다.
이어서 베이지그레이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앞서 보신 블랙은
Fur의 컬러가 블랙이었죠.
이 제품은 옷과 통일감 있게
Fur 컬러가 맞춰져 있어요.
완전 쨍한 느낌의 화이트는 아니지만
깔끔한 느낌으로 연출해 주기 좋습니다.
Fur 컬러 너무 예쁘죠.
조명이나 빛을 받았을 때
더 예쁘게 빛나는 Fur가
너무너무 마에 들어요.
사실 이 컬러는 Fur가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앞단 지퍼 Pocket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지퍼 잠금이 가능한
포켓이 큼지막하게 제작되어 있어요.
외부에 이렇게 잠금이 가능한
포켓이 있기 때문에
카드지갑, 핸드폰, 자동차 열쇠 등
어떤 소지품을 보관하더라도
지퍼 잠금만 해준다면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을 나갈 때
가방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숏패딩이지만 지퍼는
양방향으로 잠금이 가능하도록
투웨이 지퍼로 채택되어 있어요.
잠금 지퍼 고리 측면에는
작지만 선명하게 Moncler
로고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소매 상단부분에 자수로 새겨진
Moncler 로고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구스 소재의 충전재가
빵빵하게 들어가 있지만
가로 방향으로 퀼팅이 되어 있어
내부에서 뭉치거나 하지 않는답니다.
전체적으로 균등한 퀼팅 라인 덕분이죠.
빵빵한 부피감에 비해서
무게감은 또 얼마나 가벼운지
걸쳐보면 바로 아실 거예요.
내 어깨는 소중하니
가벼운 아우터로 따뜻한 겨울 보내자구요~~
머리의 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 후드는
탈부착이 불가하지만
보들보들한 느낌의 Fur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자유롭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쌩쌩 찬바람이 불어올 때
후드를 써주기만 해도 체온 유지에
상당한 도움이 되죠.
외출했는데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정말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은 부착 형태의 모자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모자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편하게 쓰기만 하면 된답니다.
모자를 착용함으로써
나의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소중하게 지켜줄 수 있어요.
사선 형태의 지퍼 포켓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기도 좋고
손을 넣어주면
따뜻함도 함께 가져갈 수 있어요.
데일리로 입기 좋은 옷이
자주 손이 가기 마련이죠.
매일매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겨울 아우터로 이 제품
꼭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스 퍼로 따뜻함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도 입기 좋아요.
겨울만 되면 항상 고민인 게
롱 패딩이냐 숏 패딩이냐
엄청 고민이 많이 되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짧은 길이 옷들이 유행인 만큼
올해는 몽클레어 라이체로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