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가을 느낌이 물씬나는데
이제 가을옷이 마구마구 나오고 있어요.
잇님들의 가을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오늘은 버버리 켄싱턴과 트렌치 코.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봄가을에 빠져서는 안되는
옷중에 하나이면서도 저도 허니컬러와
그레이 네이비 등 숏, 롱길이
다양하게 얼마나 많이 소장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정말 매년 유행타지 않고 꼭
입는 그리고 너무너무 이쁜
아이템이기도 하지요?
오늘 총 2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사이즈 : S, M, L, XL
먼저 첫번째 상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사이즈는 요렇게 총 4가지 타입으로
나오고 사이즈는 허니와 블랙색상입니다.
제품명은 켄.싱.턴이구요~
사이즈 : S, M, L, XL, 2XL
이어서 두번째 상품이고 요건 5가지
타입의 사이즈가 나오고 색상은
동일하게 허니와 블랙입니다.
이 제품명은 이슬링턴입니다.
첫번째 상품 허니 색상부터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일단 burberry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컬러가 바로 베이지색을
떠올릴수가 있는데요.
베이지와 브라운 느낌의 따뜻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가진 컬러예요.
요건 켄.싱.턴 롱타입이구요~
이렇게 롱한 스타일하나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가 있어요.
유행타지 않고 무난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으로 늘 사랑받고 있습니다.
원래 이 트렌치코.트의 시작을 알고 계신가요??
원래는 군용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비바람에도 견딜수 있도록 소재를
면 개버딘으로 발명하게 되었답니다.
1879년 토마스 버.버.리에 의해 발명되어
그 이름을 따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지금은 데일리로 너무나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라인자체가 너무나 이쁜 타입이며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허리벨트가
구성되어 있으며 양쪽 소매의
스트랩이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부분을 슬림하게 쪼으면 소매
밑단이 퍼져서 여.성스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고 그냥 접어서
입어도 되고 활용도가 너무나 좋습니다.
이 브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시그니처
이면서 특징적인 매력은 바로
체크원단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안감은 브라운 바탕에 블랙, 화이트,
그레이 그리고 레드 라인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체크의 빈티지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뒷모습 또한 라인이 너무나 이쁘구요~
뒷트임이 있어서 입고 휘날리는
모습이 더더욱 멋스럽답니다.
어깨부분의 시그니처는 절대
빠질수 없는 트렌치 코.트의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어요.
안쪽에 목이 닿이는 부분에는 브랜드
라벨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유의브랜드 로고와 설명
그리고 원산지 표기와
함께 제품명도 명시되어 있어요.
트렌치의 또다른 특징은 후크로
되어 있는 여밈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금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이어서 블랙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허니 컬러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색감으로 블랙은 정말 실패가 없는
색이고 또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옷자체가 살짝 레귤핏이라 더욱
날씬해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롱 타입이라 투버튼으로 6단계로
단추가 이루어져 있는데요.
단추의 여밈정도의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스타일내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면 개버딘 소재라서 생활방수가
되어 입었을때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라인을 따라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눈에 띄며 단추에도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이 브랜드아니라도 트렌치 허니
색을 많이 입으시기 때문에 블랙을
선택하는 분들도 참많으시더라구요.
전 사실 그래서 깔별로 소장하고 있어요.
어느것 하나 버릴수 있는것이 없으니깐요^^
허리 스트랩 부분에는 금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D링이 있어서 더욱 스타일
내기가 좋은 구성입니다.
이어서 버버리 켄싱턴에 이어
이슬링턴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건 미들 길이입니다.
먼저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롱한 타입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요렇게 무릎길이 또한 입기 매우
좋은 타입이라 어떤 길이를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이 들때가 있어요.
먼저 허니 색상 부터 보도록 할게요.
여자들의 평균신장을 고려했을때
무릎정도 오는 길이감이라 편안하게
마구마구 입을수가 있고 키가 좀
작은 여자분들에게는 이정도 길이감의
이슬링턴을 추천드려요~
더욱 예뻐보이는 장점이 있고
다리가 길어보이거든요.
라인이 있는 슬림핏이라 날씬하게
보이고 스트랩의 허리벨트와 함께
브라운색의 투버튼 단추가
총 8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이 브랜드의 트렌치코.트는
칼라부분이 너무나 이쁘고
여기 바로 옆에 구성된 견장이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어요.
내부 안감은 체크문양으로 되어 있고
상세 표가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설명과 자세한 옷의 재질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블랙 컬러 보도록 할게요~
이슬링턴 역시 개버딘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허리벨트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스타일이 많이 달라져서
마치 여러벌의 옷 느낌이 납니다.
옷 자체를 풀어서 코디해도
시크하며 색다른 매력이 나오구요.
소매부분의 스트랩 또한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하나하나 디테일하면서
매우 견고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소매의 버클과 허리벨트의 버클은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쪽에는 포켓이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입을수 있습니다.
유행타지 않고 한번 사면 두고두고
입을수 있어서 가성비가
너무나 좋은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이슬링턴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오늘 여기까지 버버리 켄싱턴과 이슬링턴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