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티비를 보면 여자 연예인이
예능에 나와서 본인의 구두를
아기라고 표현하고 소중하게
다루는 장면들이 나왔었는데요.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실거예요.
저도 그렇지만 많은 여성분들에게
신발은 참 중요한 의미를 갖는거 같아요.
제가 지난주와 어제는 가방코.디를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슈즈입니다.
가방만큼이나 중요한 아이템아니겠어요?
그래서 오늘 데일리하게 잘
신을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할려구요.
신발 브랜드 중에 명성이 너무나도
자자한 Roger vivier입니다.
그중에서도 로저비비에 로퍼인데요.
로.퍼의 매력은 정말 많이 있어요.
그 장점들을 오늘 살펴 볼까합니다.
10가지 색상구성인데 그냥 색상만 다른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재질도 있고
디자인이 다른것들도 있습니다.
언박싱 들어갈게요~
로.저.비.비.에 하면 정말 빼놓을수
없는 것은 바로 레드 빛깔의
박스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흘림체로 중앙부분에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는데 멋진
글씨라 더더욱 눈길이 간답니다.
정식 명칭은 비브 스트라스 버클
로.퍼인데 이름이 참 길죠???
먼저 슈즈 중에 로.퍼라는 신발의
장점을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젊은 연령층부터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까지도 다 신을수 있는
장점을 들수가 있구요.
완전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힐은
아니지만 구두느낌의 단화이기
때문에 갖춰야 할 자리에 정장타입의
옷스타일과 매치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바로 발의 편안함입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이뻐도 발이 불편하면
절대 신을수도 없고 손길이
가지않는게 신발이랍니다.
편안함과 착화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든 사람들은 느끼실거예요.
이모든 조건을 갖춘 오늘의 아이템!
이제 디자인을 살펴볼까요?
페이던트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광택감이 있는 재질이며
애나멜과는 좀 다른 느낌이라
생각하면 된답니다.
이 브랜드의 특유의 시그니처는
바로 사각버클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명함같은 거라고 할수가 있어요.
상단부분에 크리스털 디자인과 함께
사각 데코레이셔이 페이던트
소재와 함께 어우러져 더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요.
슬림하면서도 단정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정말
이쁜 오늘의 픽 패션텝입니다.
굽은 2.5cm의 너무낮지도 높지도 않은
딱 적당한 높이의 굽으로 되어 있으며
그래서 살짝의 키높이 효과가 있어서
더더욱 인기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너무 낮은 굽은 오히려 발을 더
불편하게 한답니다.
이 타입의 신발이 색상도
다르지만 다른 재질도 있어요~
보시면 스웨이드 타입과 트위드 느낌의
재질도 보이는데요~
각각의 개성이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다른 색상도 살펴보도록 할게요.
요건 화이트 컬러구성인데요.
위에 보여드린 상품과 어떤점이
다른지 눈치 채셨나요???
네 맞습니다.
가장 잘 보이는 부분 버클이 다른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위에는 크리스탈 장식으로 되어
있다면 이건 민자 타입의 금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느것이 더 이쁘다
할거 없이 각자의 스타일이 나는
멋이 있다고 할수가 있어요.
가죽 어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튼튼하고 앞코가 둥그스름한 모양이라
발이 매우 편하답니다.
컬리지 감성이 묻어있는 분위기로
앞쪽의 이루어져 있는 라인 또한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러버소재로 되어 있어
미끄럽지 않고 접지력이 매우
좋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걸을때 바닥면에 물이나
다른 이물질이 있어서 살짝
미끌리는 걸 경험해본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텐데요.
그런 걱정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바닥 중앙면에는 RV로고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이번에는 색다른 재질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감 자체가 데일리한 컬러로 이루어진
로저비비에 로퍼입니다.
스웨이드는 고급스러운 느낌도 주면서
지금 계절부터 쭈우욱 신기좋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바디 부분과 굽의 사이에
버건디 컬러와 스티치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더욱 세련미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색감 자체가 데일리한 컬러로 이루어진
로저비비에 로퍼입니다.
스웨이드는 고급스러운 느낌도 주면서
지금 계절부터 쭈우욱 신기좋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바디 부분과 굽의 사이에
버건디 컬러와 스티치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더욱 세련미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안쪽의 내피부분까지 래더소재로 되어
있어서 발의 쿠션감이 느껴지는 타입으로
안쪽에 프린팅으로 로고 표시가 있어요.
오늘 언박싱 상품은 색상구성이
매우 다양한데 가장 특색있는
재질의 스타일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울 부클레 패브릭 버클이구요.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에서
크리스탈까지 완전체를 이루어요.
한겨울의 눈이 생각나는 그런 타입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은 언제나
봐도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에서 흔히 볼수 없는 타입이라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로.퍼는 모든 옷차림과 다 매치를
잘 이룬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캐주얼한 청바지나 면바지 당연히
너무나 잘 어울리구요~
슬랙스나 정장 바지 그리고
투피스 원피스 등 여성스러운
블라우스가 갖춰진 옷차림에도
색다른 감성을 보여준답니다.
너무나 멋스러운 아이템!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맨발로 신어도 이쁘지만
삭스와 함께 코.디하셔도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줄수가 있어요~
각각의 색상마다 데코레이션이나
스티치가 조금씩 다른 형태로 되어
있어서 입맛대로 고를수 있는
재미가 있는 슈즈입니다.
색상 : 10가지
사이즈 : 35 ~ 40
로저비비에 로퍼 여성스러우면서
단아한 매력을 알아보았습니다^^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