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구찌 런 스니커즈 달려볼까?

☆ 구찌 런 스니커즈

▶ 35 ~ 40

​

▶ 장점

* 깔끔한 디자인

* 편안한 착화감

* 바이컬러 러버솔

* 인터로킹 G로고 포인트

스포츠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구찌 런 스니커즈

준비했어요.

​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도

한풀 꺽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흥얼거리며 걷기에 딱 좋습니다.

​

이럴때 신을 수 있고

데일리로도 신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은 슈즈예요.

​

컬러구성도 정말 알찹니다.

컬러 하나가 더 있어요.

​

그래서 모두 여덟가지 색상입니다.

이름도 예쁜 라일락 컬러 부터

로우힐로 되어있어

키높이 효과도 있어요.

​

안쪽굽까지 생각해보면

6cm가 넘는거 같아요.

​

그런데 막상 신어보면

굽높이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굉장히

편합니다.

바이컬러 러버솔인데요.

​

바이컬러란

두가지의 색으로

대담하게 구성하는 패션 표현을

가리키는 용어예요.

​

자세히 보면

바디부터 아웃솔까지

다양한 컬러가 사용되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꾸안꾸 패션에 잘 어울리죠.

뒤꿈치 디테일을 보시면

가장 하단부에 GUCCI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

뒤에서도 측면에서도

그리고 위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한 녀석이죠.

앞코 마감도 좋구요.

​

스트랩 디테일도 훌륭해요.

​

바디를 탄탄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스트랩은 등산화 같은 느낌을 줍니다.

​

하지만 신어보면 러닝화에 더 가까워요.

뒤꿈치에도 쿠션이 장난이 아니예요.

​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서 발이 편하구요.

​

바닥에도 쿠셔닝이 잘 되어있습니다.

​

밑창 보여드리면

로고와 사이즈,원산지등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요녀석은 바닥 디테일도

어마어마 해요.

​

뒤쪽에는 GUCCI 로고가

앞쪽은 인터로킹 G로고가 있습니다.

​

미끄럼 방지효과도 확실합니다.

가볍게 신을 수 있는 무게에

다채로운 컬러,

거기에 편안한 착화감이

한번 신게 되면 계속신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

저의 원픽이었던

화이트 컬러도 만나볼게요.

스/니/커즈 하면

화이트 색상 가장 먼저 떠올리실거예요.

​

저도 깔끔하게 신고 싶어서

이 색상으로 선택했는데요.

​

실제 만나보니 잘 선택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러버솔은 탄력감이 있어요.

​

왠만한 충격에도 발이 아프지 않고

오래 걷거나 서 있어도 편했습니다.

스트랩의 컬러도 마음에 들었어요.

​

보통 무늬 없이 심플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무늬가 들어가 있고

컬러도 달라서 포인트 효과가 있어요.

​

그렇다고 너무 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전체적인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디자인은 레깅스나

트레이닝복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

요즘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나갈때가 많은데

자주자주 신게 될거 같아요.

​

운동복 차림에는

제대로된 운동화만 신어도

스타일이 살아난답니다.

청바지나 스키니,치마등

다양한 룩에 매칭이 가능해요.

​

이제 구두보다는

편안한 운동화를 더 많이 신을때 입니다.

메쉬소재때문에 통풍이 잘됩니다.

​

그래서 앞뒤 모두 막혀있어도

발이 답답하지 않았어요.

​

발에 땀 많이 차시는분들 계시죠?

​

그런분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예요.

로고는 보통 상단부분에 있는데

구찌 런 스니커즈 제품은

하단분에 자리잡고 있어요.

​

특이하네요^^

바닥 디테일은 볼수록 특이해요.

​

스포티한 매력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평소 데일리로 신기에 전혀 무리가 없어요.

​

남성사이즈도 나오는데

그래서 커플로 신는 분들도 많습니다.

발목양말과 발목위까지 올라오는 양말

두가지 모두 다 잘 어울립니다.

​

지금은 맨발에 신고

조금 더 지나서는

양말과 매치해야겠어요.

키높이 효과가 있어서

다리가 날씬해 보이고 길어보여요.

다음컬러 보여드릴게요.

앞코가 들려있어서

걸을때 편합니다.

​

그리고 이부분 가죽으로

한번더 감싸서 포인트를 주었어요.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가 섞여 있어요.

​

소재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매칭 너무 좋습니다.

운동화는 텅 부분이 너무 짧으면

신을때도 벗을때도 불편하더라구요.

​

그래서 어느정도 길이감을 유지한 제품이 좋아요.

​

사진에서 보시듯

발등을 적당히 덮어줍니다.

발을 슬림하게 보이도록 잡아주고

다리가 날씬하게 보이게 해요.

​

같은옷에 신발만 바꿔신었는데

진짜 핏이 다르더라구요.

​

이제 높은 하이힐은 필요없을거 같아요.

텅부분의 로고는 자수로 처리되어있어요.

​

입체적으로 되어있어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앞서 보여드렸던

화이트 컬러와 비교해 보세요.

​

우리 잇님들은

어떤 색상이 마음에 드시나요?

​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두장씩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컬러에 따라 아웃솔,스트랩

텅부분의 로고색상까지 달라집니다.

​

위에서 디테일 부분은 모두 보셨기 때문에

지금 부터는 컬러 위주로 봐주시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