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가운 걸 싫어하는 주인장은
여름에도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지는 않아요.
하지만 하나 좋아하는 게
바닐라 맛이 나는
큰 통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을
장날에 파는 동그란 뻥튀기
과자 사이에 넣어서 먹는 것이랍니다.
두 가지가 은근 잘 어울려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만들어 먹어요.
오늘도 날씨가 더워서
두 가지를 모두 사가지고 들어왔답니다.
ㅎㅎㅎ 맛있게 먹으니
입이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착화할 수 있는
로저비비에 뮬 베리비비에
소개 드려볼까 합니다.
Size Tip => 35~40
오늘 준비되어 있는 제품의 컬러는
총 9가지입니다.
색상은 9가지이지만
발등 위에 포인트 되어 있는
버클의 소재가 2가지로 되어 있어요.
어떤 제품이라도
멋 내기에 좋기 때문에
예쁘고 발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2가지 소재 중에서
6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제품을
먼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깔끔한 화이트와 블랙이
너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제품으로
깔끔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발등에는 모양과 크기가 다른
크리스탈 버클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Roger Vivier 하면
이 사각 버클 장식을 빼놓고
이야기하기 힘들죠.
그만큼 예쁜 장식이기 때문입니다.
큼지막한 사각 버클 장식 아래에는
넓은 밴딩 소재로 측면을 딱 잡아주고 있어요.
넓이가 넓어서 눈에 쏙쏙 들어와서
포인트 장식으로 최고랍니다.
크리스탈 버클 장식을
디테일하게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봤어요.
크리스탈 버클 장식을
받쳐주고 있는 아랫부분은
블랙 색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탈이 더욱 빛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네용.^^
'영롱하다'라는 말이
머릿속에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예쁜 Shoes를 찾는다면
잘 찾아오셨어요.^^&
운동화처럼 보이는
로저비비에 뮬의 장점은
뒤쪽이 오픈되어 있어서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측면에서도 한번 볼께요.
라인이 예쁘게 빠져있어
착화했을 때 발도 함께 예뻐 보이죠.
바디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웃솔도 동일하게
블랙&화이트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이러한 이유들로
너무 잘 어울리고 있는 Shoes입니다.
앞쪽과 뒤쪽 모두 동일한 굽 높이로
제작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언제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 Shoes입니다.
발이 닿는 내부에는
길이로 길게 제작되어 있는
Roger Vivier 로고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블랙 색상의 아웃솔 후면 부분에는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Roger Vivier Paris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동화의 장점과 슬리퍼의 장점을 모아 놓은
로저비비에 뮬 베리비비에는
발등에 장식되어 있는
버클 장식이 너무 매력적이죠.
크리스탈 장식의 컬러는
밴딩과 동일한 레드 컬러로
깔 맞춤이 되어 있네요.
영롱하게 빛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크기도 큼지막해서
멀리서도 눈에 쏙 들어오는
장식이 되어 주고 있답니다.
신축성 있는 넓은 밴딩은
측면을 모두 감싸주고 있는 스타일로
발을 탄탄하게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동글동글 큐티한 연출이 가능한
앞코 디자인이죠.
곡선 라인을 따라서 아웃 솔이
한 번 더 감싸주고 있어서
앞코 까짐 걱정 없이
편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예쁜 신발에 스크래치가 나면
내 마음에도 스크래치가 날 수 있는데
그럴 걱정을 줄여주고 있어요.ㅎㅎㅎ
한 손에 들어도 무겁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감으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신발을 오래 신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착화할 수 있어요.
내부도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맨발에도 편하게 착화 가능하죠.
봄, 여름, 가을에는
맨발에 편하게 신고
겨울에는 양말과 함께 코디해 주면
사계절 착화 가능합니다.
원피스, 청바지 등
다양한 룩에 편하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Shoes로 추천드려요.^^
플라워 패턴이 자리하고 있는
바닥면 너무 예쁘죠.
고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미끄러짐 걱정 없이 신을 수 있으며
큼지막한 크기의
RV 로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리 제품은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의
실버로 준비를 해 봤어요.
버클을 잡아주고 있는 부분이
반짝반짝 광택감이 있어
더욱 눈이 부시답니다.
크리스탈 버클 장식은
크기와 모양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하나가 합쳐져서
사각형 형태를 이루고 있어요.
크기도 큼지막하고 입체감이 있어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딱 좋습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 라인을 따라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착화할 수 있어요.
균일한 높이로 제작되어 있는
아웃솔 입니다.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내부와 외부에서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마지막
컬러입니다.
크리스탈 장식은 아니지만
깔끔한 디자인으로 너무 예쁘죠.
전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버클 장식은
입체감 있게 제작이 되어 있어요.
하단에 위치해 있는
밴딩 스트랩과 동일한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투톤의 아웃솔이
멋을 더해주고 있는 모습이죠.
쿠션감 있는 내부로
발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는
플라워 패턴과 다양한 크기의 패턴들이 있어
미끄러짐 걱정 없이 착화할 수 있어요.
미처 소개해 드리지 못한
나머지 컬러들은
상단 전체 컬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고 벗기도 편하면서
사계절 코디할 수 있어
하나 준비하시면 오랫동안 편하게
코디해 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