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주년 광복절이라고 하네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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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씨만큼이나 너무나

멋진 아이템을 소개해드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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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감성으로 셀럽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브랜드이죠.

오늘은 Celine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멋스러운 감성까지

녹아있는 셀린느 아바를

가지고 왔는데 아.바백은 이미 한차례

출시가 되었는데 그때는 앞뒤 동일한

모양을 갖춘 반달 디자인으로 나왔었고

너무나 많은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버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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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기존 라인과 동일한

23 * 13.5 * 6cm로 조금더 모양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보면되는데요.

총 4가지를 준비했는데 2가지는

캔버스 라인 2가지는 래더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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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블랙 컬러 캔버스 라인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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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 스타일의 가방으로 핸들이

구성된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너무나 이쁜

도시감성의 스타일입니다.

가장 달라진 점은 한눈에 봐도

바로 보일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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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트리오페의 잠금 버튼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기좀 AVA백이 조금 디자인이 허전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강추드리는 상품이구요.

정면 부분에 금장의 시그니처

트리오페 문양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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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일체형으로 사용을 하며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스타일에

맞게 조절하면 된답니다.

길이조절하는 버튼은

동그라미 원형 형태로 되어 있어

조절하기가 매우 용이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핸들은 탄 컬러로 이루어져 있구요.

고리부분은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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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중앙부분에는 골드 글씨로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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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는 백이며 하단부는 둥그스름한

라운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테두리를 따라서 핸들과

동일한 탄컬러로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튼튼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중으로 문을 닫고 여는 형태로

새롭게 바꼈으며 플랩버튼으로 열고

다시 지퍼로 열고 닫는 구조입니다.

지퍼 역시 금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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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딱 착용했을때 멋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너무나

트렌디하면서 아름답다고 표현까지

되는 그런 ITE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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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숄더에 걸치면 새롭게

생겨난 디자인인 트리오페 금장이

더더욱 빛을 발한답니다.

겨드랑이 아래로 딱 맞게

떨어져 마치 옷 코디와 너무나 잘

맞는 꼭 하나의 조합을 연상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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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착용해도 좋지만 손목에

살짝 걸어줘도 좋구요~

토트백느낌의 구조 또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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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화이트 색상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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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문양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패턴인 앞뒤 바닥면까지

이루어져 있고 일정한 간격의

무늬가 정말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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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이트도 핸들과 라이닝

부분은 탄컬러로 이루어져 있어

지퍼를 열고 닫을때 스트랩이 좀더

길게 빠져나와있는데 이건 잡고 열고

닫을때 더욱 용이하됴록 만들어진

구조인데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너무나 세심하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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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형태로 오픈이 딱 열리는

타입이라 내부의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리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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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역시 착용샷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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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는 또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것이 이쁘다 안이쁘다가 아닌

취향에 따라 고를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둘다 너무나 인기많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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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셀린느 아바 래더버전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색감이 너무나 고급스러운 탄컬러로

골드와의 매치는 신의 한수네요~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캔버스와 무늬와 재질외에는

동일한 구조를 가졌습니다.

전체 탄컬에 테두리 부분은 화이트

스티치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의

다지인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이질감이 없고 멋스럽습니다.

트리오페는 좌우 위아래 동일한

모양으로 포인트 되게

잠금부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부 구조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똑딱이 단추를 열고 지퍼를

열면 되는 구조인데 안감은 고급진

스웨이드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요.

별도의 플랫 포켓이 있어서 수납을

정리하기가 매우 좋구요.

그 주머니 앞에는 원산지 표기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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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가방으로 연결부라든지 지퍼포인트

라든지 골드클로저로 이루어져 있어

더더욱 세련미를 발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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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가방 하나만 들어줬을 뿐인데

패션의 완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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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COLOR블랙 보도록 할게요.

요즈음에 미니백과 호보백 타입은

계속적으로 인기가 최고치인데요.

이런 가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소장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딱 외출할때 물건 넣기도 좋고

스타일링하기는 더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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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골드와의 꿀조합은 절대 빠질수가

없고 서로가 서로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조화로움을 가지고 있어요.

색상 선택을 하기 힘들때는 저는

무조건 블랙을 강추드립니다.

그만큼 실패가 없는 컬러이기도 하거든요.

숄더백 핸드백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도시감성의 오늘의 잇백!

블랙 컬러 착용모습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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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살짝 걸쳤을 뿐인데 눈길이가는

스타일로 실제로 보면 더더욱

한눈에 반할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거 실제로 처음본날 눈에

하트가 들어왔었거든요^^

그만큼 럭셔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오피스룩, 캐주얼룩, 세미정장,

그리고 여성스러운 복장에도 다

잘어울리는 타입이라 아무때나

휘뚜르마뚜르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예요.

셀럽들의 극찬을 받는 CELINE !

이런건 분명 이유가 다 있습니다.

셀린느 아바 오늘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