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나만의 색다른 가방을
찾고 계시다면
오늘 아이템 주목해 주세요.
쉐입이 바뀌면서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고,
스트랩을 한줄,두줄로 바꿀 수 있는
고야드 루에트 제품 준비했습니다.
☆ 고야드 루에트
▶ 30 * 24 * 14.5cm
▶ 장점
* 두줄 스트랩으로 안정감
* 넉넉한 수납공간
* 생활오염및 스크래치에 강함
* 다양한 컬러 구성
전체 컬러는 열한가지예요.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그린 컬러부터 만나봅니다.
와이드 형태라 내부 수납공간이
벌써 부터 기대 됩니다.
바디 전체는 y 패턴으로 되어있구요.
스트랩과 플랩은 패턴없이
민자로 되어있어
패턴없는 부분이 오히려
포인트가 됩니다.
이 제품은 측면 날개부분을
안으로 접을 수 있어요.
별거 아닌거 같아도
안쪽으로 넣었을때와
꺼냈을때 가방 모양이 달라집니다.
수납력에도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플랩 부분에
자석 잠금장치가 부착되어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밖으로 꺼냈을때도
잠겨지고,
안으로 넣었을때도
잠겨집니다.
밖으로 꺼낼수도 있고
안으로 넣을수도 있어요.
변화되는 디테일을 추가하여
싫증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플랩 부분에는 이렇게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어요.
내부 공간을 보시면
굉장히 넓직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면쪽에 슬림형 포켓이 하나 있구요.
그 외 공간은 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바닥에는 뒤틀림현상을 막아주는
깔창?같은게 있어요.
이 부분은 분리가 된답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서
납작하게 보관할때는
스트랩을 잡고 꺼낸 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플랩이 연결되는 내부에는
GOYARD
PARIS
MADE IN FRANE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후면 디테일 입니다.
플랩을 안으로 넣었을때
정면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바닥 양쪽에는
민자 가죽이 받치고 있습니다.
오염방지도 되고
바닥을 더욱 탄탄하게 해줍니다.
다음컬러 만나보겠습니다.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랙컬러입니다.
스트랩은 펀칭된 홀로
연결되어있는데요.
이 스트랩은 두줄로 잡으면
숄/더/백 연출이 가능하구요.
한줄로 길게 하면
크로스바디로도 연출이 가능해져요.
스트랩이 지나갈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버톤의 하드웨어로
마감되어있어요.
스트랩 양쪽 테두리에는
박음질이 되어있어
스트랩을 견고하게 만들어 줍니다.
두줄로 착용했을경우
더 안정감이 있지만
한줄로 착용했을때도 괜찮았어요.
넓이나 두께도 적당했습니다.
한줄 스트랩을 할 경우
플랩을 밖으로 꺼낸후
스트랩이 눌러주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단순하게 보였는데
여러가지로 유용한 가방이었어요.
플랩을 안으로 넣을수도 있고
밖으로 꺼낼수도 있고
잠금은 안밖모두 가능합니다.
여기에 측면 쉐입까지
조절이 가능해서
한가지 가방으로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부 공간이 넓습니다.
평소 휴대하는 소지품이 많으신분들은
미니백이 불편할 수 밖에 없어요.
바닥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고
보조공간까지 있어서
데일리외에 필요한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두줄로 잡아도
꽤 길어요.
어깨에 걸치기 충분하구요.
한줄로 했을때는
훨씬 더 길답니다.
수납을 많이 할 수 있는 가방들은
바닥이 튼튼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닥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쓴
고야드 루에트 제품이예요.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가 믹스되어있는
콤비 색상 만나볼게요.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불어오는 바람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시원한거 같아요.
이렇게 뜨거웠던 여름은 가고
시원한 가을이 찾아올거 같은데요.
브라운 컬러를 보면
가을이 생각나는건
저만 그런거 아니죠?^^
블랙과 믹스되어있어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입니다.
플랩 하단 중앙에 부착된
자석 잠금장치도
테두리 박음질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확대컷으로 다시한번 보여드릴게요.
만족스럽죠?^^
카드지갑이나,휴대용 화장품등은
보조포켓에 넣으시고
다른 소지품들은 메인공간
활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작은 소지품들이
큰 소지품들과
마구 섞이지 않아서
찾아쓸때도 편하고
내부 정리도 깔끔하게 되는 느낌입니다.
측면 날개 처럼 된 부부은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쉽게 접혀집니다.
사각 모양이 되는데요.
저느 개인적으로 날개를 펼쳤을때가
더 좋았어요.
그래도 가방 쉐입을
바꿀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컬러인
그레이 입니다.
측면 날개 부분을 펼치면
이렇게 사각모양이 됩니다.
접었다 펼쳐도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고
복원력도 좋아요.
폭도 꽤 넓어서
수납력이 더 좋은거 같아요.
보조공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소장하신 파우치를 넣으셔도 됩니다.
그만큼 공간 여유있어요.
이너백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이너백보다는
파우치 추천드려요.
스트랩은 한줄또는 두줄로만 가능하고
따로 길이를 조절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크로스백까지
연출이 가능하니
따로 조절이 안되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거 같아요.
바닥은 보통 스터드징을
많이 배치하는데
가죽을 덧대었어요.
이 부분도 개성있게 보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컷으로만 소개해 드릴게요.
내부 디테일 모두 동일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