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타부백
제가 있는 곳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
깜짝 놀랐네요.
그러다가 방긋 또 해가 떴습니다.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 하는데
우리나라도 동남아시아처럼
스콜 느낌의 비가 자주오는 듯해요.
이건 아마도 불안정한 기후때문이겠죠~
오늘 정말 큐티한 느낌의 가방의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자그마하지만 실용성있는
타입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CELINE는 제일 처음에 시작한것이
아동용 신발가게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품격있고 좋은 품질로 인정받으며
매니아 고객층이 많이 생긴것이
이 브랜드의 시작이였다고 합니다.
어떤 아이템이든 상품이 좋으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는것은
시간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런 꾸준함으로 67년도부터
여성들의 패션상품을 출시하면서
도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셀.린.느 가 된거겠죠~
특히나 젊은 층에게 어필이 되면서
색다른 감성과 트렌디함으로
인기가 정말 많은 brand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셀린느 타부백입니다.
기존에 먼저 나왔던 시리즈와는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미니타입이예요.
기존의 시리즈는 여성스러운
느낌이 많다면 요건 큐티하면서도
분위기있는 감성적인 아이템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는 두가지로
탄컬러와 라임스톤입니다.
블랙화이트의 가장 기본적인 색깔은
아니지만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컬러이기도 한데요~
사이즈는 16 * 12 * 3.5cm 정말
작은 크기의 아이템입니다.
점점 더 궁금해지는데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딱 핸들과 별도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 구조로 단정하고 단아하며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가방 모양이 엄청 간결한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볼수 있습니다.
전체 탄 컬러로 분위기 있는 감각을
보여주는데 부드러운 모양의
사각 곡선이 너무나 이쁘네요.
소재는 부드러운 카프스킨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힘이 있고
매우 탄탄한 타입의 스탈입니다.
위에 덮개가 반을 덮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동그랗게 자리잡은
고정형 핸들이 너무나 이쁘답니다.
라인을 따라 촘촘하고 간결한 스티치가
이 가방의 한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또다른 대표적인 특징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바로 락잠금입니다.
잠금이라기 보다는 자물쇠 모양의
데코레이션이라고 보면되는데요.
골드빛으로 이루어진 자물쇠
모양은 반짝반짝 빛이나면서
아랫쪽에는 CELINE 각인이 새겨져있고
그 아래에는 PARIS 글씨가 있어요.
이건 장식용일 뿐인데요.
실제로 여는 방식은 가죽덮개를
들어 플랩 버튼형태로 되어 있어요.
요렇게 열고 닫기가 매우 간결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좋구요.
귀여운 키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방의 바닥부를 보면 매우
특이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포인트로 나눠져 있는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예전에 이 브랜드에서
나왔던 트리오백 알고 계신가요??
전체 모양을 보면 전혀 다르지만
하단부를 보고 그 아이템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구존느 메인칸이 두군데로 나눠져
있는데 작은 bag이지만 이런
디테일이 너무나 좋습니다.
내부 안감은 카프스킨으로 스웨이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이 압니다.
안쪽에는 겉감과 동일한 방식의
가죽질감으로 별도의 포켓이 있어요.
자그마한 물건들을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보통 사이즈가 작은 bag경우는
메인칸 한칸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요건 하나하나 디테일이
정말 잘되어 있는 구조라 할수 있어요.
포켓 안쪽에는 일련번호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포켓앞에는
원산지 표기가 음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손으로 들었을때 자그마한 매력에
퐁당 빠질거 같습니다.
엣지있고 나를 포인트주고 싶다면
이런 스타일의 bag 강추드려요.
옷을 코디하고 이 아이템을
딱 들어주고 패션의 완성!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라 가방이네요^^
손으로 들었을때 자그마한 매력에
퐁당 빠질거 같습니다.
엣지있고 나를 포인트주고 싶다면
이런 스타일의 bag 강추드려요.
옷을 코디하고 이 아이템을
딱 들어주고 패션의 완성!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라 가방이네요^^
탄컬러와는 다른 느낌의 밝은
색상이 너무나 이쁘구요.
깔끔하면서 깨끗한 매력이 있어요.
스트랩은 가방크기에 비례하게
슬림해서 더욱 조화를 잘 이루구요.
길이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하며
57cm정도까지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부드러운 곡선이 너무나 큰 장점인
아이템으로 귀엽고 세련된
도시적인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핸들의 그립감 또한 매우 좋아요.
스트랩의 고리에는 브랜드이름
각인이 새겨져 있구요~
또하나의 포인트는 스트랩의
연결부 또한 자물쇠와 동일한
골드 컬러로 반짝반짝 영롱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타입으로 작지만 구조적인
면이 너무나 좋은 item입니다.
색상자체가 조금 신비로운 톤이
돌아서 밝은곳에서 보면 환한
화이트 느낌이 나고 평소에는
에메랄드 빛이 나는 느낌도 있어
색감자체가 너무나 좋습니다.
자그마하지만 내부 구조적인 부분이
너무나 잘 갖춰져 있고 디테일이
정말 좋은 셀린느 타부백 미니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