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다는 얘기
들어셨을건데요.
요즈음에 안전문자나 뉴스로
많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비가 많이와서 많은
지역에서 피해를 봤는데 이번에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한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무쪼록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는 깊은 바램을 기원해 봅니다.
오늘 사계절 내내 신기 좋으면서
신고 벗기에 너무나도 좋은
슬리퍼 타입이면서 외출용으로도
좋은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에르메스 뮬인데요~
너무나 유명한 아이템이라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맨발이나 양말위에도 신기 좋으면서
평소에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오늘 준비한 컬러가 너무나 좋으면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그런 타입이예요.
총 7가지 컬러를 준비했고 35 ~ 41
사이즈 폭은 이렇게 됩니다.
일반적인 슈즈보다 사이즈 폭이
넓은 편으로 속해 있는데요.
41까지 나와있는데 41이면 한국
사이즈로 260로 엄청 큰
사이즈까지 나오고 있다는 점~
조금 발이 크신 분들도 편안하게
신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발이 조금 크신 분들은 아무래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만 사이즈가
없어서 못고르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되더라구요.
몇가지 색상 자세히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브라운 컬러인
탄색상입니다.
정식적인 이름은 오즈라고 보면 되는데요~
클래식한 디자인에 켈리장식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앞코가
슬림하게 빠져 있어발이 더욱
예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앞코부분은 슬림하게 라운드 형식으로
빠져 있고 그 위에 스티치는 각이
진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재는 염소가죽으로 매우 튼튼하면서
부드럽고 힘이 있는 재질이구요~
팔라듐으로 도금된 데코레이션
켈리 버클은 은장으로 돋보이는
장식구조라 할수가 있어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이 브랜드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정교하고 튼튼한
상품과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정교한
스티치가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구요.
안쪽 바닥에는 음각각인으로
이 브랜드의 고유 문양과 함께
브랜드 로고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PARIS 로고 또한
빠질수가 없겠죠~
내부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착화감이 너무나 좋은 스타일이예요.
밑창은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부분에는 상표 이름과 함께
숫자 표기가 되어 있는데 요건 사이즈
표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그 아래에는 원산지 표기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굽의 반 끝부분을 보면 톤이 다른
식의 굽이 보이죠??
요건 러버소재로 되어 있어서
미끄럽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신발자체가 미끄럽지 않게
되어 있어야 한다는 건 매우
중요한 문제인거 같아요.
이번에는 무난하고 모던한
블랙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적당한 광택감과 적당한 라인 자체가
멋스러운 스타일로 요런 슈즈는
이런 구두형태뿐만 아니라 운동화에서도
많이 출시가 되고 인기가 매우 많아요.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신고 벗기가
매우 편안하다는 점을 들수가 있습니다.
이거 그냥 보는 것보다 한번 신고
벗으면 너무너무 편해서 이런 스타일의
슈즈를 엄청 찾게되는데요~
또 슬리퍼의 형태이지만 격식이
갖춰져 있는 분위기가 있어서
외출시나 정장스타일의 옷에도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신으면 어쩔수 없이 가죽질감이 발이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결이
나게 되어 있는데 그런 라인까지도
빈티지한 멋이 나면서 분위기있는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켈리 데코레이션은 입체감이 있어서
더욱 엣지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통이 엄청 오래된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HERMES하면 버킨과 켈리가
가장 대표적인 시리즈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프랑스에서 시작된 1837년에 생겨났는데요.
엄청나게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생겨나 시기가 1800년대인 만큼
그때시절에는 이동수단이 말을 이용하는데
그 이동수단에 사용되는 아이템을
시작으로 자동차가 보급되면서
패션업계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굽자체는 1cm정도의 플랫높이여서
너무 낮지 않아 더 편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너무 낮은 굽형태는 장시간 신게되면
발바닥 부분이 불편할수가 있는데요.
요런 디테일까지도 감안했다고 볼수 있어요~
편안하게 신을수 있으면서 격식있게
매칭할수 있는 에르메스 뮬
착용샷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굽자체는 1cm정도의 플랫높이여서
너무 낮지 않아 더 편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너무 낮은 굽형태는 장시간 신게되면
발바닥 부분이 불편할수가 있는데요.
요런 디테일까지도 감안했다고 볼수 있어요~
편안하게 신을수 있으면서 격식있게
매칭할수 있는 에르메스 뮬
착용샷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밝은 톤의 컬러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슈즈로 트렌디하면서 지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신발은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신을수 있는
사계절용 슈즈라 할수가 있습니다.
바닥면이 러블리한 핑크 컬러가 있어서
신었을때는 그냥 아이보리 컬러이지만
신발을 신고 걸을때나 벗었을때
언뜻 언뜻 보이는 핑크 색상이
트레이드마크라 할수가 있어요.
배색느낌의 투톤이라 더더욱 이쁘답니다.
뒤쪽이 오픈되어 있는 구조이지만
앞쪽의 가죽 어퍼가 발을 딱 잡아주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색상만
더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깨끗하고 심플한 느낌의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 그자체입니다.
화이트는 또 색다른 느낌이 드는
그런 컬러감입니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착화감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이름에 걸맞는
에르메스 뮬 소개를 마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