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제가 goyard 카페르 소개를

해드렸는데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goyard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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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큰 사이즈 고야드 하디백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 브랜드는 역사가 엄청 길고

전통이 어마어마한 브랜드인데요.

가장 맨처음의 시초는 여행가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GOYARD는

사이즈가 큰 가방구성이 많이 있죠?

하.디백도 큰 가방 시리즈에

들어가는 상품으로 영감을 어떻게

얻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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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브랜드의 유명한 고객의 주문에

의해서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이 이름은 하.디 라는 고양이를

옮길때 쓸수 있는 가방을

만들어 달라는 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그때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사이즈는

GM사이즈였는데 오늘날에는 PM으로

출시가 되어서 반려묘들을 옮길때

사용해도 되고 평소에 핸드백으로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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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자체가 중석적인 매력이

있어서 남녀 누구나 사용하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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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41 * 30 * 16.5cm로

큼직막해서 간편하게 여행갈때도

사용을 많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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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테일을 살펴 볼건데 가장

먼저 멀티색상 보도록 할게요.

유일한 투톤색상이 들어간 컬러로

정면으로 봤을때 마름모꼴 형태의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전체 패턴을 이루고 있는 부분에는

블랙계열이 색상이 있고 양쪽 측면과

스트랩은 브라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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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쪽 부분에는 goyard paris

로고가 펀칭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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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에는 펴편하게 이루어져 있고

미끄럽지않게 가죽 소재가 양쪽으로

덧대어져 잇어서 딱 세워놓기

너무나 좋은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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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분 역시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는데 자사 브랜드 시리즈중에

생루이는 입구에 락이 별도로 없는

타입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사용할때 불편함을 느낀 분들은

이런 스타일을 강추드립니다.

물건을 흐를일도 없고 딱 정리하기

좋은 타입이라서요.

별도의 파우치가 있어서 엄청 유용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부가 크다 보니 작은 물건을

찾기 어려울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다 커버칠수가 있네요.

짜잔한 물건을 넣고 정리하기

딱좋은 파우치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하고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쓸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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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깔끔 그자체인

블랙색상 살펴보도록 할게요.

앞뒤가 전체로 Y패턴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건 이 GOYARD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패턴입니다.

고.야.딘 캔버스 재질로 되어있어서

가방은 크지만 무게감은 많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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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톤으로 이루어져 있는

측면과 숄더끈은 데시즈 옥스

스킨 래더로 되어 있어서 힘이

있고 매우 튼튼하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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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의 덮개나 포켓의 덮개부분에

모두다 래더소재로 되어 있는데

특별한 가죽질감이 멋스러우면서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입구의 열고 다는 부분은 더블

지퍼로 구성되어 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편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재부는 리넨과 코튼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바닥부에는 BRAND로고가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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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자세히 보면 그냥 프린팅이

아닌 하나하나 점으로 이어져

패턴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중간중간 흘림체로 이루어진

LOGO 또한 너무나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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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하디백 남녀 모두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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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하고 엣지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아까도 얘기드렸지만

남녀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타입입니다.

처음 생긴 의도와 마찬가지로 반려묘를

넣을 가방으로도 너무나 좋고 짧은

여행을 갈때도 강추입니다.

핸들은 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숄더백으로 착용하기 매우 좋아요.

수납이 크기 때문에 물건을

많이 넣으면 너무나 무거워지는데

이럴땐 손으로만 들면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하나하나 디테일까지

너무나 좋은 ITE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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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고혹적인 매력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는 버건디

색상으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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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전체 라인을 따라 라이닝이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한 디테일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GOYARD BAG의 특징중에

하나는 전체 테두리를 화이트

스티치로 박음질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또 하나의 포인트라

멋스러운 디자인을 한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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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손잡이 부분에는 이 화이트 스티치로

고정이 잘되도록 4포인트 견고한

POINT라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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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의 테두리 부분 역시

트링밍이 이루어져 있고

스냅 버튼은 은장으로

G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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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컬러구성이 워낙 많아서

그렇게 할수는 없고 대표적인

데일리 color 그레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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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패턴에는 그레이화

화이트 계열이 만나서

더욱 세련된 색감을 자랑해요.

가방을 열고 잡을때 양쪽 끝에

손잡이용 스트랩이 넓게 빠져나와

있어서 잡고 열기가 매우 좋아요.

하나하나 사용 하기 편리함을

담은 데일리 가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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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분의 지퍼 또한 실버색상으로

G로고를 딴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져 있습니다.

열고 닫는 그립감이 너무나 좋아요.

요즈음에 미니한 가방이 대세이지만

어느정도 큰 형태의 가방은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할 필수라고 할수 있어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고야드 하디백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