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휴가 계획은 잘 짜고 계신가요?
예전에는 7월말과 8월초에 휴가가
집중되어서 어딜가도 어마어마한
인파에 허덕이곤 했는데 지금은 일찍
가시는 분들도 많고 가을쯤에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대부분이 많이 쉬다보니
지금 이맘때에는 어딜가도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요렇게 붐빌때 더더욱 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래요.
오늘 귀여우면서 편안하게
활동하기 좋은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보테가베네타 버킷백입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귀여운 크기에 활용성이 너무나 좋은
타입으로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자유분방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흐느적거리는 타입은 아니구요.
그래서 더더욱 매력넘치는
아이템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18 * 14 * 14cm로 미니한
크기가 돋보이는 스타일입니다.
총 6가지 색상구성으로 되어 있고
기본적인 컬러부터 파스텔색과
쨍한 색감이 돋보이는 레드까지
갖춰져 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인기만점의 포리지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너비는 가로세로가 동일한 크기로
14cm로 이루어져 있으며
높이는 18cm입니다.
이것보다 작은 미니크기도 나오는데
이건 small입니다.
전체 사각방면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도 가죽
위빙으로 스타일되어 있어요.
보.테.가.베.네.타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라 할수 있는 인트레치아토는
가방 뿐만 아니라 신발 지갑 등등
다양한 아이템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스트링은 슬림한 스타일로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양쪽으로
스트랩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예요.
가방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슬림한 스트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구조입니다.
스트랩은 내추럴하게 나와있으면서
매듭으로 끝마무리가 되어 있고
입구쪽도 매듭이 되어 있는데
멋스러운 point라 할수 있어요.
입구는 스트링 형태로 쪼으는
스타일로 되어 있으며
작은 크기이지만 이런 버.킷
형태의 가방은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컬러감이 너무나 이쁘면서 어떤
옷색상과도 매치가 잘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바닥부는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고
내부 안쪽의 바닥부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딱히 브랜드 이름을 드러내지 않아도
이 위빙이 대표적인 시그니처라
딱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 보.테.가.베.네.타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더라구요.
컬러별로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일자형태 또는 크로스로 착용할수 있고
버.킷 타입은 사이즈가 너무크면
착용했을때 조금 덜 예쁘더라구요.
가방을 멧을때 딱 적절하게
예쁜 크기라 할수가 있습니다.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고
캐주얼하면서도 정장스러운
매력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옷차림에도 코디하기 좋아요.
이번에는 가장 기본적인 색상
블랙 만나보도록 할게요.
적딩한 광택감이 너무나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우면서 트렌디한
감성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가방을 착용하면
조금 더 영해보이는 매력이 있어요.
캐주얼하고 스마트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의 트렌디함을 가졌어요.
끝부분의 매듭 또한 너무나
귀여운 point입니다.
겉과 안쪽 가죽 질감이 모두 동일하게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죽 소재가 튼튼하면서 양가죽의
특징인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요.
내부안쪽에는 사각선안으로 교차되도록
스티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스텔 느낌이 가득한 색감으로
요런 가방 하나쯤은 소장가치가
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의외로 튀는 색이 아니라 얼굴톤과
함께 얼굴과 옷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숄더끈은 슬림한 두께라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데요.
조금짧게 매듭을 지어서
손이나 손목에 드는 형태로
착용해도 된답니다.
작은 사이즈이니깐 가능하겠죠??
이런 자유로운 스트랩의 구성이라
내추럴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스트링을 당기면 네면의 사각면이
쪼아들어 더욱 예쁜 모양을
자랑하는데요~
휘뚜르마뚜르 착용하기 좋고
스타일나게 코디하기도 좋습니다.
보통 내부 안감은 코튼이나 스웨이드
요런걸로 되어 있는 상품도 많은데
보테가베네타 버킷백은 내부도
동일한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대표적인 color을 몇가지 보여드렸는데
마지막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고혹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폰덴테 색상이구요.
이런 짙은 브라운 색상은 무난하고
기본적인 색감이긴 하지만
가방 아이템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color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데요.
자칫 톤이 조금 달라질 경우
너무 무거워보이거나 다크해보일수가
있는데 딱 적당한 톤으로
이런 복조리 형태의 가방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생각이 들어요.
가죽소재 자체가 양가죽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매끈한데 관리 또한 쉽습니다.
생활기스나 스크라치가 날 경우가
있는데 그냥 손으로 슥슥 문질러 주면
사라지는 마법같은 관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작은 크기이지만 바닥부의 편편하게
각이 잡힌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딱 세워놓기가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런 격자무늬는 bottega veneta의
대표적인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멋스러우면서 큐티한 매력의
보테가베네타 버킷백 포스팅을
마무라 하도록 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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