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선택옵션 1 개, 추가옵션 0 개
a090060036
안녕하세요^^
눈에 자주 띄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트렌드라는 점을
증명해 줍니다.
데일리 룩에
톡톡한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는
눈에 띄는 아이템 준비했어요.
바로 셀린느 오벌백 제품으로
세가지 컬러로 준비되어있어요.
입체적인 퀴르 장식이
적절히 조화를 이우러
생동감 있고 풍성하게 보여요.
☆ 셀린느 오벌백
▶ 14.5 * 10 * 5cm
▶ 장점
* 자유분방한 무드로 연출 가능
*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
*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
* 가벼운 데일리백으로 추천
탄,블랙,핑크
세가지 색상이 있구요.
가장 먼저 탄 색상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쉐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원형으로 되어있는데
정면 중앙에는 퀴르 로고가
큼지막하게 부착되어있어요.
이것 외에는 큰 디테일이 없어서
오히려 더 매력적이예요.
테두리 부분 스티치가 보여서
하나의 디자인 효과가 됩니다.
이 제품은 고정된 탑핸들을 이용하여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탈부착은 불가해요.
바디에 탄탄히 고정되어있습니다.
손목에 끼울 수 있을만큼
높이감이 있어요.
테두리 부분의 가죽은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어요.
그래서 더 입체감 있게 보여요.
손잡이 부분 테두리는
블랙톤으로 트리밍 되어있습니다.
오픈 방법은 따로 잠금장치가 없어서
뚜껑을 열듯이 앞쪽을 잡아당기면 됩니다.
어느정도 힘을 가하여 열게 되면
오픈이 되고
잠글때도 뚜껑닫듯이 닫아주면 되는
단순한 원리예요.
내부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처리를 해두었어요.
미니백으로 나온 제품이라
많은 수납력을 기대하시면 안되요.^^
내부 제품넘버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두개가 분리되지 않도록
내부는 연결되어있어요.
바닥도 요렇게 가죽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깜찍 발랄한
셀린느 오벌백 입니다.
소장하셨던 참장식과
연출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어깨에 걸칠 수 없고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끼워서
연출해야 해요.
그래서 무게감도 중요한데요.
무겁지 않고 가볍고 편했습니다.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만나볼게요.
손위에 올려보니
앙증맞은 사이즈가 두각이 됩니다.
간단한 소지품 정도
수납가능해요.
타원형으로 귀여운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정면 로고라든지
광택감 있는 가죽과 퀴르 로고는
클래식함도 가지고 있어요.
유행탈거 같지만
의외로 유행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똘똘 뭉쳐 있어요.
그래서 사이즈 작아도
어떤 스타일에도 포인트 효과가 됩니다.
왜 그런날 있잖아요.
특별히 챙길 소지품은 없는데
빈손으로 나가기는 허전한날~~!!!
그런날에는 요런 미니백 하나 들어주면
스타일을 살릴 수 있어요.
광택감 있는 가죽이라
오염도 많이 되지 않습니다.
뚜껑처럼 열고 닫는거라
가방 폭은 있는편입니다.
대신 전체적인 사이즈는
작다고 생각해 주세요.
요렇게 오픈해놓고 보니
코스메틱 가방 같기도 하고
엄청 귀엽네요^^
뚜껑은 헐거운 느낌없이
어느정도 힘이 가해져야 열려요.
쉽게 열려서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는 불상사는 없습니다.!!!
내부 마감처리도 진짜 깔끔한데
요렇게 원산지도 디테일하게
새겨져 있어요.
내부 칸막이처럼 되어있어
소지품이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앞뒤 가방이 분리되지 않아요.
한손에 툭 쥐고 있을뿐인데
엄청 가볍고
심플한 쉐입에 고급스러움도 가지고 있어
점점 더 매력있게 느껴집니다.
라운드 수퀘어에
높이감을 주어 화려한 디테일이 아닌
CELINE 만의 고급스러움으로
모두의 시선을 빼앗을 수 있는 가방입니다.
캐주얼룩부터 정장,오피스룩등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구요.
계절도 봄,여름,가을,겨울
따지지 않고
사계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가지 컬러중 마지막인
핑크 색상으로 만나볼게요.
확실히 컬러가 주는 밝음은
다른걸로는 대체가 안되는거 같아요.
화사하고 밝습니다.
사이즈 아담해서
이렇게 개성있는 컬러도
괜찮아요.
탑핸들로만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른곳보다
마감처리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미니멀리스트들에게는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여는 방법도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있어요.
내부 컬러는 외부에 맞추었습니다.
내부 색상도 요렇게 핑크 색상으로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양손의 가벼움을 위해
가방의 무게는 최대한 줄였구요.
수납후에도 무게는 많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하루종일 들고다닐건데
무겁고 거추장스러우면 안되잖아요.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가방만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여기에 핫한 컬러로 무장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가벼운 소지품 정도 수납이 가능하고
부담없이 무난하게 매일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곡선의 쉐입이
매력적입니다.
둥글게 빚어놓은듯한 바디와
높이감 있는 핸들
거기에 입체적인 로고까지
모든게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요.
연출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이즈는 작아도
생동감이 있어요.
화장품이나 카드지갑등
정말 작은 소지품만 넣어도
꽉 차버리는 미니백은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어서 이렇게 유행할까 싶었는데
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패션센스를 높여주고
미니멀한룩에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
과하지 않아 좋아요.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