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재키백 

안녕하세요^^

비오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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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미국의 전 영부인

재클린 케니디 오나시스가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던

구찌 재키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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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나온 호보 스타일로

준비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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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은

어느 정도 유지한채 컬러와 소재 등에

변화를 거듭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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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컬러별 디테일컷 

모두 다섯가지 디자인이며

첫번째로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의

독특한 모양으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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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톤이 가미되어있어

어느컬러에나 매칭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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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면 피스톤 클로저가

돋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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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로저는 그린컬러와 레드 컬러를 활용한

웹 스트라이프 패턴위에 있습니다.

뒷모습도 동일하게

웹디자인이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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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피스톤 잠금은

뒤에서 부터 연결되는

가죽 스트랩에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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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와 연결된 탑핸들이 부착되어있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하나 더 있어요.

사이즈는 작지만

디테일이 정말 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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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탑핸들에서 긴 가죽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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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 스트랩 없이도

어느정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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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스트랩을 활용하면

크로스백까지 가능한 가방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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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용성에 중점을 준

구찌 재키백 답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길이조절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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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아도 내 체형에 맞게

예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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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로 무게감은 줄였지만

가죽 소재가 믹스되어있어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피스톤 클로저를 이용하여 오픈하면

내부는 이렇게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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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소재라

촉감도 좋지만 일단 시각적으로

고급스럽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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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게 나왔기때문에

지갑은 두고 나올 수 있게

가죽으로 된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어요.

탑핸들이 있어서 핸들링 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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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면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현대적 감성을 더한 디자인이

여러옷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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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즈도 데일로 적당하고

디자인자체도 GUCCI 감성이 느껴져서

심플한 룩에 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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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섯가지 디자인

준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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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지금 보시는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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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다양한 착샷들 보여드리고

다음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다음컬러 이어가겠습니다.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헤리티지 소재인 GG 수프림을

다양한 컬러를 조합하여

새로운 느낌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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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컬러는

베이지/화이트 버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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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감성이 느껴지는 컬러입니다.

이 컬러는 긴 가죽 스트랩도 있지만

웹디자인의 와이드 스트랩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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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외부 측면 상단에

D링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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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긴 가죽 스트랩은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탑핸들에 연결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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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컬러가 다른 스트랩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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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가방으로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게 했죠.

가방은 무겁지 않고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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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토트백으로 들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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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의 스트랩은

탈부착도 가능한데

버클을 당겨서 길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입구도 상당히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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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운데 스트랩을 풀어도

입구가 크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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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을 좋아하시는 잇님들이라면

오픈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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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시크한

블랙컬러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 제품도

두개의 스트랩이

별도로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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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클로저를 이용하여

핸드백에 연결할 수 있어요.

GG수푸림 패턴때문에

클래식함도 느껴지지만

컬러풀한 웹디자인으로

현대적인 감성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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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처리도 각지지 않게

둥글게 되어있어

전체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립니다.

스트랩이나 바닥같은 경우는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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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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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어느정도

가죽이 들어가야

더 고급스럽고 사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내부 상단도 가죽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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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카드슬롯은

외부 컬러에 맞추어

블랙으로 되어있어요.

스몰 호보백은 클래식함과

심플함에 힙한 분위기가 더해져

점점 과거의 영광을 되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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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소장해 두셔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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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도 무려 다섯가지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데님소재로

보여드릴게요.

피스톤 클로저는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면

오픈되는 방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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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염려도 없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색상도 정말 잘 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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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폭도 어느정도 있어서

균형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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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잡는 가방은

어디든 올려두기가 편하죠.

착샷을 모아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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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룩에 정말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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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지만

패턴도 그렇고 디자인이

개성있어서 존재감이 확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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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다섯가지 컬러중

가장 마지막 색상입니다.

GG수프림 패턴 사이

예쁜 플라워가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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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은 핑크톤을 사용하여

진짜 러블리합니다.

색상도 그렇고 패턴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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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실물로 보시면

매력이 더 느껴지는데

아쉽네요.

가죽 스트랩은 길이가 꽤 있어서

두꺼운 아우터에도 충분히

크로스 형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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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가 크신분들도

여유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가방 사이즈 : 19 * 13 * 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