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페라가모 뮬 viva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b128-2024536
상품 상세설명
주말이 지나고 나니
어느새 7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려는듯
오늘 하루도 푹푹 쪘어요.
핸드폰에서는
폭염 경보를 알리고 있네요.
며칠째 내리던 비가 야속했는데
이제는 시원하게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더위가 지나고 나면
다시 선선한 바람이 불고
계절이 바뀔거예요.
그럼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부터 신을 수 있는
페라가모 뮬 준비해 보았습니다.
☆ 페라가모 뮬
▶ 34 ~ 40(2cm)
▶ 장점
* 매끈하게 잘 빠졌어요.
* 부드러운 가죽 소재
* 적당한 굽높이
* 포멀한룩에 잘 어울림
색상은 블랙,베이지
화이트,블루 네가지가 있답니다.
블랙컬러는 무광만 가능해요.
오버사이즈 보우는
그동안 봐왔던
Ferragamo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옵니다.
그로우그레인 소재가 아닌
바디와 동일한 가죽으로 되어있어
실제 만나보시면 훨씬 더 고급스러워요.
굽높이는 대략 2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아무리 플랫 스타일이라고 해도
뒷굽이 있어야 더 편하다는거
이젠 다들 아실거예요.
바닥과 너무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발의 피로도를 높인답니다.
뒷굽도 물방울이나 꽃잎처럼
독특하게 되어있어서
페라가모 뮬 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굽 마감도 정말 잘 되어있답니다.
매끈하게 잘빠진 앞코는
뾰족하게 되어있어
다리를 길어보이게 합니다.
발볼이 통통하신 분들도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앞코는 막혀있지만
뒤꿈치가 트여있어서
슬리퍼 처럼 한번에
바로 신을 수 있어요.
신기도 편하지만
벗을때도 편해요.
비바 리본 중앙은
로고가 새겨진 하드웨어가
잡아주고 있어요.
로고가 입체적으로 되어있어
더 돋보입니다.
그리고 리본 크기가 커졌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예요.
뒤꿈치 부분에 보면
풀네임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는데요.
저는 이것도 너무 멋스럽게
보였습니다.
발등을 적당히 감싸기 때문에
헐떡거림도 거의 없고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뒤꿈치를 빼고 보면
가죽으로 된 로퍼 처럼 보여요.
그래서 오히려 다양한 룩에
매칭이 가능해요.
바닥 보시면 독특한 굽모양이
잘 보입니다.
굽은 높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아요.
이번에는 베이지 컬러로 만나볼게요.
리본까지 원톤으로 된 깔끔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싫증도 나지 않고
오래 두고 신을 수 있어요.
앞뒤가 모두 트여있으면
대부분 여름에만 신게 되지만
이렇게 뒤꿈치만 트여있으면
활용할 수 있는 계절이 더 많아요.
지금부터 추워질때까지
충분히 신을 수 있습니다.
가죽은 무광으로 되어있어
절제된 고급미가 느껴집니다.
Ferragamo 하면
에나멜 소재도 많아요.
에나멜 소재는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고
이렇게 무광은 무광만의
매력이 있답니다.
뒷굽은 리차드 세라의 조각품에서
영감을 받은 눈물방울 모양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예사롭지 않다고 했어요^^
저는 화려한 디자인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클래식한 디자인도 좋아해요.
데일리하게 다양한 코디에
매치해 주기 좋고
질리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 팬츠와 매치해도
운동화 보다 훨씬 페미닌한 느낌도 주고
뒤가 뚫려 있는 디자인이다 보니
훨씬 시원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구두같지만 편한 느낌의 슈즈죠.
발가락쪽은 보들보들한 소재라
착용감도 더 좋아요.
적당한 키높이 효과도 주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굽이
스커트나 바지를 입었을때도
다리 라인을 더 예쁘게 보이게 한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모던하고 깔끔한 쉐입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어요.
뾰족한 앞코 덕에
영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버클이아 별다른 디테일이 없어도
리본만으로 충분한 포인트가 되어주죠.
촉감이 꽤 부드러웠어요.
말랑말랑한 제품들은
오히려 발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
말캉거리지 않고
적당한 쿠셔닝으로 되어있었답니다.
이 제품은 맨발에도 잘 어울리지만
컬러 양말과 매치해도 진짜 예뻐요.
그래서 쌀쌀해질때까지
충분히 가능합니다.
쉐입이 뾰족하기 때문에
위에서 보았을때
발이 얄쌍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발도 예쁘게 잡아주고
다리도 길어보이기 때문에
자꾸만 거울앞에 비쳐보고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블루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확실히 컬러가 주는 시원함이 있네요.
지금 기온이 높아서 그런지
블루 컬러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평소 모던하고 미니멀한 룩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가방이나 신발,악세서리에
포인트를 주시잖아요.
블루톤으로 신게 되면
다른거 필요없이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 효과가 될거 같아요.
계절과 계절 사이
생각보다 신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 잇님들도 그러실거예요.
그럴때는 이렇게 뒤꿈치만 트인 디자인들을
활용할 수 있어요.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추워보이지도 않고^^
앞코가 뾰족한 라인들은
시크한 느낌을 줍니다.
신었을때 발 모양을 잘 잡아주고
예쁘게 표현될수 있도록 도와줘요.
감각적인 디테일들이 잘 배합되어있어
볼수록 멋진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가볍게 신기 좋은
스타일의 베이직한 디자인을 원하신다면
오늘 보시는 신발 진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