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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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가 신었던것 처럼

때가 묻은 신발은 우리 눈에 익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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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탄 듯 얼룩덜룩한

디테일이 특징인 신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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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도

그중에 하나로서

70년대 빈티지 스포츠 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구찌 스니커즈 Screener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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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에도 확 들어오고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자주 신게 되는 신발입니다.

컬러별 디테일컷 

오늘 열한가지 컬러로 준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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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색상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기때문에

포스팅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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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만나보실 컬러는

열한가지 컬러 중

가장 인기 많은 색상이예요.

바디는 빈티지 느낌의 화이트라

전혀 부담스럽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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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린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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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웹 스트라이프 패턴에는

레드 컬러가 중앙에 들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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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등 중앙

GG 로고가 들어간

악세서리가 부착되어있어요.

뒤꿈치에도 요렇게 그린 컬러로

포인트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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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GUCCI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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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템 중에는 로고를 숨기는것들이 있고

로고를 크게 드러내서

포인트 효과를 주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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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찌 스니커즈 는

로고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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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뿐 아니라

전체적인 디자인이

GUCCI 같잖아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운동화 종류보다는

발을 시원하게 해주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많이 신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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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었는데요,

오래 밖에 있어야 하는 경우나

활동량이 많을때는 그래도 운동화를

찾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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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에

착화감도 괜찮아서

소장해 두시면

계절상관없이 유용해요.

측면 부분 보시면

그린과 레드 컬러를 활용한

웹 디자인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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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은 GUCCI를 상징하기도 하고

포인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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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발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템에

활용되고 있어요.

앞뒤 모두 막혀있지만

측면,앞코등 통기구멍이 있어서

막상 신으면 많이 답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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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잘 통해서

신었을때 쾌적해요.

굽은 너무 낮지 않고 적당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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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속굽도 있고

나름 괜찮았어요.

바닥 컬러도

바디컬러에 따라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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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그린 컬러는

바닥도 그린 컬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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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GUCCI에서 많이 사용하는

꿀벌 디자인과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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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볼 컬러도 그린이지만

처음 보셨던 제품과

디테일 조금 다릅니다.

바디가 GG수프림 패턴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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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빈티지 느낌이 더 살아는거 같아요.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남 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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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신을 수 있는 공/용 디자인은

더 까다롭게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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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이

원래 더 어렵잖아요.

그 어려운걸 해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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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끈도 빈티지 느낌으로

때가탄듯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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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신발마다

조금씩 디테일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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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다보면

빈티지 느낌은 자연스러워져요.

뒤꿈치 부분 보시면

그린톤의 가죽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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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발은 정면에서 보면

예쁜게 아닌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존재감이 드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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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근에 나온 디자인일수록

뒤꿈치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보통 운동화는 한두켤레

기본으로 소장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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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만큼 자주 신고

발을 편하게 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발등 부분의 호박 보석처럼 생긴

장식도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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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부분에도 로고가 있지만

GUCCI 하면 GG로고가 빠질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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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기본 가지고 있는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컬러나 디테일에 조금씩 변화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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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택하는 재미가 있어요.

뒤꿈치 라인들은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서

발목이 좀 더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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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같이 신는 신발이기도 하지만

연령대도 크게 구애받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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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사이즈만 동일하다면

가족끼리 같이 신어도 될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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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컬러가 많으니

색상을 다르게 구매해서

분위기에 따라 스타일링 해보세요.

발등 GG로고가 들어간 장식밑에는

가죽 스트랩이 지나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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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의 컬러가

뒤꿈치부분의 컬러가 된답니다.

GG수프림 패턴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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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측면 웹 디자인은

그린이 아닌 블루와 레드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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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도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텅부분도 밋밋하지 않고

로고라벨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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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살펴보면

신경쓰지 않은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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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접 보신분들이

더 만족해 하시는 제품입니다.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스트랩을 여유있게 조절해서 신으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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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빈티지 스타일이라

오염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되 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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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아무래도 바닥에 닿는 제품이라

깨끗하게 관리하기 쉽지 않잖아요.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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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도 편해야 하지만

신발은 뒤꿈치 부분도 굉장히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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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부드럽게 감싸는 촉감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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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신어도 착화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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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과 후면샷으로 준비해 두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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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발등 가죽 컬러가

뒤꿈치 컬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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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별로 바디 패턴이 달라지고

웹디자인의 컬러도 달라지기 때문에

자세히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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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신발 사이즈

여 : 34 ~ 40

남 : 40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