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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기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다 퀼팅 버킷백 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패션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느낌이 다른 두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가질 수 있어요.
거기에 그동안 좁은 공간으로
불편함을 느낀 분들에게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빠르게 만나볼게요.
☆ 프라다 퀼팅 버킷백
22.5 * 17.5 * 12cm
▶ 장점
* 스트랩이 두개로 구성
* 공간이 넓어 수납하기 편함
* 가볍고 편한 스타일링
* 질기고 탄탄해요.
컬러는 블랙,베이지,핑크,그린
네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무난하면서도 기본이 되는
블랙 컬러부터 만나봅니다.
바디 소재가 가벼운
리나일론 입니다.
요즘 핫한 소재이기도 한데요.
무게도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올드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퀼/팅 라인으로
요즘 트렌드하고도 잘 맞아떨어져요.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스트랩이
두개입니다.
하나는 가죽과 체인을 꼬아서 만든 줄이며
하나는 올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과 함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체인줄은 골드톤으로 되어있는데
측면 펀칭된 홀로 연결되어있어요.
스타일이 다른 두 스트랩때문에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은 내부에 보면
고리가 있는데
여기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연결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가죽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크로스나 숄더백 모두 가능해요.
프라다 퀼팅 버킷백이 좋은 이유가
외부 포켓이 있기 때문인데요.
외부 포켓은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간편해요.
이 부분에는 포인트 역할을 하는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그리고 메인 공간은 조임 스트랩을 이용하여
조였다 풀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복조리형태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답니다.
체인줄이 내부에서 보일줄 알았는데
감쪽같이 숨겨져 있네요^^
그래서 내부 마감도
엄청 깔끔해요.
PRADA 제품 대부분이
외부는 삼각로고,
내부는 사각로고로 되어있어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퀼/팅 라인덕에
특별한 포인트가 필요없어요.
박음질 라인깔끔하고
마감처리 역시
잘 되어있어서
전체적으로 완벽한 핏을 자랑합니다.
바닥 보시면
사각으로 넓게 되어있어요.
이 부분 역시
다이아몬드 퀼/팅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나일론 소재는 오염도 많이 되지 않고
질기고 탄탄해서 따로 스터드징은
배치하지 않았어요.
이어서 베이지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색상도 너무 예쁘고
사이즈나 디자인도 너무 잘 나왔어요.
일단 스트랩이 두개라
스타일링 방법도 다양한데
무게감도 가벼워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체인줄이 너무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여요.
체인줄이지만 무게에는
크게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나일론 소재이기 때문에
자주 조이고 풀어도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복조리 가방 소재로는
딱이지 않나 싶습니다.
측면 이어지는 박음질 라인도 좋고,
펀칭된 홀도 골드톤의 금속으로
마감되어있어요.
그래서 체인줄이 지나갈때
더이상의 바디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삼각로고는
바디 컬러에 맞추었기 때문에
너무 튀지 않고
적당한 포인트 효과가 됩니다.
무엇보다 내부 공간이 넓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입구가 크기 때문에
내부 공간만큼
큰 소지품도 수납이 가능하고
가방 자체가 워낙 가벼워서
편하게 수납가능해요.
이번에 보실 컬러는
핑크 입니다.
외부 포켓이 있으면
메인공간을 오픈하지 않고도
수납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저도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은
외부 포켓에 잘 넣어둡니다.
바로바로 꺼내쓸 수 있어요.
어떤 옷에는 가죽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게 있고
어떤 옷에는
체인줄이 잘 어울리는게 있어요.
그리고 체인줄은 쥬얼리 효과가 있어서
가죽스트랩을 이용할때도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내부는 오염을 고려하여
안감을 따로 부착해 두었는데요.
외부 컬러와 맞추었어요.
이런게 진정한 깔맞춤이 아닌가 싶습니다.
싱그러운 그린 컬러입니다.
가죽 스트랩도 바디컬러와 동일하구요.
체인줄에 사용된 가죽도
바디컬러와 맞추었어요.
여기에 하나 더!
삼각로고 안 에나멜 소재도
바디 컬러와 동일합니다.
어느거 하나 튀지 않고
전체적으로 맞추었기 때문에
실제 만나보시면 컬러들 하나하나
예쁘게 보입니다.
가방 입구는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여
오픈할 수 있는데요.
펀칭된 홀 간격이
적당해서 당겼을 경우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 집니다.
거기에 가죽이라 자주 사용해도
끊어짐도 없고
내구성이 좋아요.
가죽 끈을 사용후에는
더이상 풀어지지 않게
가죽 밴드가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퀼/팅/백에서 중요한건
아무래ㅣ도 박음질 라인이잖아요.
간격이나 라인들이
일정하고 깔끔합니다.
내부 안감도 로고가 되어있으며
깊이감이 있어서
이것저것 넣어두기 좋아요.
내부 사각로고택도
컬러르 맞추었어요.
다양한 소지품을 거뜬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사각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DE IN ITALY
가벼운데 두 스트랩을 이용하여
토트,숄더,크로스등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바꿀 수 있고
거기에 수납력이 좋아서
이것저것 넣기도 좋은 가방입니다.
무엇보다 질기고 탄탄해서
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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