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아한 반달 쉐입이 매력적인
구찌 재키 호보백
세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어요.
어깨에 딱 맞게 숄더백으로 연출하거나
길게 늘어뜨려 숄더백 연출까지 가능한
매력만점 가방이랍니다.
캐주얼할 룩은 물론
드레시한 의상에도 잘 어울려서
소장해 두면 자주 이용되는 아이템이예요.
특히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라인이
클래식의 정석처럼
유행을 타지 않아
소장가치 높은 제품이랍니다.
☆구찌 재키 호보백 ☆
1) 19 * 13 * 3cm
2) 27.5 * 19 * 4cm
▶ 장점
* 아름다운 곡선 라인
* 데일리룩에 잘 어울림
*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
* 실용적인 수납공간
사이즈는 두가지로
준비되어있어요.
크기 차이가 있으니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보신 후
상세설명 드리겠습니다.
작은사이즈(19cm)부터 보여드립니다.
상세컷으로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이예요.
매일 매일 옷을 바꿔입을수는 없잖아요.
그럴때는 신발이나 가방을 바꿔서
연출하게 되면
매일 입는 옷도 분위기가 달라진답니다.
그래서 구찌 재키 호보백
추천드리는데요.
일단 스트랩이 두개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하나는 바디에 고정된 탑핸들인데
이녀석도 약간의 길이조절은 가능해서
두꺼운 옷을 입었을때와
얇은옷을 입었을때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어깨에 걸치고 싶다면
함께 포함된 탈부착 스트랩을
이용해 주세요.
자연스럽게 쳐지는
멋스러운 크로스백이 완성될거예요.
가방 폭은 많이 크지 않아요.
숄더백으로 연출하는 가방은
특히 폭이 중요한데요.
어깨에 걸칠때 폭이 크면
착용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바디 가죽은 광택감 있는 가죽으로
매끈한 느낌이 좋습니다.
이 가방의 포인트는
잠금버튼입니다.
피스톤 장식으로
골드빛을 하고 있어
영롱하게 보여요.
뒤에서 부터 이어지는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는데요.
피스톤 잠금장치는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눌러서
오픈해주면 된답니다.
사이즈도 많이 크지 않고
핸들이 두개라 너무너무 편하게 사용가능해요.
핸들 연결방법은
고정된 탑핸들에 연결하면
길어지는 형식이랍니다.
바로 이 부분 버클을 풀어준 후
연결해주면 스트랩의 길이가 늘어납니다.
짧게 스타일링 하는 숄더백 스타일이
유행할때가 있고
길게 늘어뜨리는 크로스백이
유행일때가 있어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피스톤 잠금장치를 오픈하면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는것을 알 수 있어요.
가죽으로 된 슬림포켓 하나를 제외하고는
통수납형태입니다.
가방 사이즈를 고려해볼때
공간을 나누는것 보다는
통으로 수납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예요.
대충 어떤 소지품이 들어가는지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볼게요^^
뒷모습은 깔끔합니다.
어깨에 딱 붙여서 연출할때도 있어서
포켓이나 장식이 있는것 보다는
이렇게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이 좋아요.
이제 작은 사이즈
착샷을 만나보겠습니다.
크로스,숄더,토트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일링한 모습이예요.
여기서 부터는 사이즈가 커진
28cm 제품이예요.
역시 블랙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가 커진거 외에
큰 디테일 변화는 없어요.
평소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이
좀 있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보다는
수납력 있는 큰 사이즈를 선호하세요.
바디와 이어지는 탑핸들은
꽤 와이드 해서
어깨에 착용하면 착용감이 좋습니다.
크로스나 숄더 두 스타일 모두
아프지 않고 편했어요.
기본 컬러로 소장해 두시면
여기저기 매칭이 쉬워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호/보/백은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데
심플하면서도 라인자체가
우아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여기에 골드빛의 잠금버튼이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어
고급스러운 무드도 갖고 있습니다.
피스톤 잠금장치에는
GUCCI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단색으로 깔끔하게 나온 제품들은
다양한 룩에 매칭이 가능해요.
우리가 자주 입는
캐주얼룩도 소화가 가능하고
오피스룩이나 정장,
중요한자리에 입는 옷에도
잘 어울립니다.
가방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면
열 아이템이 부럽지 않아요.
내부는 보조포켓이 두군데 있어요.
하나는 지퍼형 잠금이며,
다른 하나는 슬림형 포켓입니다.
피스톤 잠금장치가
완전히 잠그는건 아니기 때문에
중요한 소지품은 지퍼 포켓에 넣어둘 수 있어요.
그리고 앞쪽의 슬림포켓에는
메인공간에 섞이면
찾기 힘든 소지품을 넣어두니
효율적이었습니다.
지퐄 포켓 안에는
컷팅 가능ㅎ나 라벨이 부착되어있어요.
지퍼로 열고 닫을때 편하게
테두리 부분이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답니다.
역시 후면은 심플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착샷을 준비하다 보니
남성분들도 많이 착용하셨더라구요.
성별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연령대도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화이트 컬러와 핑크는
디테일컷 없이
정면샷으로 대신할거예요.
크기 비교하신 후
착용샷 보면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부터는 큰사이즈 착샷이예요.
크기만 달라져도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이제 마지막 핑크 색상 보시면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핑크색상 역시
디테일 부분은 동일하기 때문에
크기 비교 후
착샷 위주로 봐주세요.
가방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컬러도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착샷을 준비했답니다.
오늘은 다양한 컬러를 준비하는 대신
많이들 선택하는 컬러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