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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질수록 확실히
옷차림도 가벼워지지만
패션템도 가벼운 소재들이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멋낼 수 있는
펜디 버킷백 제품으로 준비했어요.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어 가볍고,
스트랩도 두개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22년 신상으로 나온 제품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요.
☆펜디 버킷백 사이즈 ☆
▶ 12 * 18 * 10cm
▶ 장점
* 가벼운 무게감
*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
* 수납력이 좋음
*FF 자수모티브로 포인트 효과
모두 다섯가지 색상
준비되어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컬러들이 모여있는
멀티컬러부터 만나보실게요.
바디는 FF 자수 모티브와
가죽 트리밍 되어있어요.
스트랩이 두개인데
하나는 길고
다른 하나는 짧은 부드러운
우븐 나파 가죽 소재로 되어있답니다.
두 스트트랩 모두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짧은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불가하지만
긴 스트랩은 길이조절도 가능해서
숄더 또는 크로스바디 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스트랩은 측면 부분을 보시면
링 두개가 있는데요.
이 링들 사이 바에 연결하면 됩니다.
사용된 하드웨어는
모두 골드컬러라 고급스럽게 보여요.
그리고 두개의 링중에서
한쪽에는 f알파벳이 들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없어요.
그래서 이 링안에 연결해도 괜찮아요.
입구를 잡아당겨 조이는
복조리형태라 이부분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입구를 펼쳤을때도 그렇고
조였을때도,
가죽 소재가 가지고 있는 힘이 있어서
형태를 유지하죠.
그래야 수납하기 편한거 아시죠?
펀칭된 홀 간격이 너무 넓지 않아서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집니다.
이 간격이 넓으면
아무래도 주름모양도 예쁘지 않고
잡아당기는 스트랩이 끊어질 수 있어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고
홀 부분은 골드톤의 금속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내부는 세로로 긴 형태라
깊이감이 살짝 있습니다.
내부는 안감을 따로 배치해두었는데
폴리아미드와 폴리에스터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무겁지 않습니다.
가죽으로된 로고택에는
원산지도 함께 표기되어있어요.
MADE IN ITALY
저는 토트용 손잡이가
정말 예쁘게 보였어요.
바디 사이즈에 비해
좀 크게 만들어졌는데
커도 예쁜게 독특한 모양으로 꼬여있어요.
그리고 나파 가죽이라
보들보들해요.
말랑말랑하면서
가방을 좀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답니다.
바닥은 아무래도 오염을 고려해서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게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캔버스 소재는
쳐짐현상이 생길 수 있지만
가죽이라 쳐짐없이
안전하게 받쳐준답니다.
다음컬러 보여드려요.
바디 전체가
볼록한 톤온톤 자수로 되어있어
좀 더 풍성하고 입체적이게 보입니다.
바로 연결된 써클 장식은
양쪽 모두 있어요.
두개의 스트랩을 모두 연결하고 싶을때는
아래 사진처럼
하나는 바에,
하나는 링안에 걸어주면 된답니다.
캔버스 소재는 가볍고
시원해 보이는 장점이 있어요.
여름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가방 전체가 캔버스 소재면
가볍기는 해도 축축처져서
사용하기는 좋지 않을거예요.
펜디 버킷백 은
가죽 소재가 적당이 있어
모양도 유지하고 사용하기도 더 편리합니다.
입구는 가죽 스트랩을 당겨서
조여주는 형태예요.
그 다음 가죽 밴드를 올려서
움직이지 않게 잡아주면
잠금이 되죠.
반대로 수납할때는
가죽밴드를 내린 후
입구를 넓게 펼치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바닥은 사각으로
공간을 확보해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넓직했어요.
내부까지 깔끔한 마감처리
정말 마음에 들어요.
♥
이번에는 퍼플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컬러가 정말 예술입니다.
실제 보시면
미니백처럼 느껴지실건데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오히려 더 과감한 컬러도 가능한거 같아요.
톤온톤 바디는
손으로 만져보면
터치감도 달라요.
그리고 이 바디자체가 개성있어서
다른 장식이 필요없습니다.
촘촘하게 엮어진 탑핸들은
가방을 옮기거나 들어야 할때도 편하지만
빅사이즈로 되어있어
포인트 효과가 되어줘요.
저는 가장 좋아하는 컬러가
바로 보라색이라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블랙이나 화이트 같은
기본컬러들은 가지고 있기도 하고
퍼플 컬러는 쉽게 만나볼 수 없어
망설임 없이 선택했답니다.
내부 색상까지 이렇게 예쁜거 있죠.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요.
사람들이 볼때마다
진짜 예쁘다고 말해준답니다.
^^
세련된 그레이 컬러도
놓칠 수 없어요.
컬러가 믹스되어있지만
같은 톤을 유지하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세련되게 보입니다.
다섯가지 컬러 모두
골드 컬러인점 참고해 주세요.
입구를 조이는 가죽 스트랩은
길이가 넉넉합니다.
입구를 펼쳤을때
길이가 넉넉해야
크게 벌릴 수 있구요.
이렇게 늘어뜨리면
장식효과가 되어줍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예요.
은은한 핑크톤을 하고 있어요.
소녀소녀 하면서
사랑스럽습니다.
크로스로 연출해도 가볍고
손으로 들고다녀도 가벼워요.
긴 스트랩의 길이조절은
연결 부분에서 가능합니다.
써클안에는 스트랩을
연결하셔도 좋지만
악세서리 달아두셔도 좋아요.
심플하게 링으로
포인트만 주고 싶으신 분들은
바에 연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부 색상을 외부와 맞추었어요.
그래서 색상 선택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안감까지 너무 예뻐서
더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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